행복한 사람일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하더라구요..
인생 희노애락 느끼며 발 버둥치며 살아도
끝은 비슷하게 죽음으로 끝나니까 빨리 죽는게
행복하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결과 보다는
과정을 중요시 하는 사람 입니다..
생활방식도 그렇게 습관화 되있고..
사실 그동안 살아온 날 중에 되돌아 보면
자식을 모두 출가 시키고 아내와 재밋게 살고있는
지금이 젤 걱정없고 맘 편하고 행복한것 같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죽엄의 문턱까지 갔다 왔으니
이건 덤으로 사는 인생이고
살때까지 살아야 할 여유가 생겼습니다..
오늘 아침에 동영상보며 적게된 노랫말이 생각 남니다..
"아빠와 착한딸"
내가 겁먹었다는 걸 인정할께
하지만 내가 너의 작은 손을 잡았을때
나는 다른 사람이 되었단다
니가 하는 말을 처음 들었어
나는 어제처럼 기억이 나
시간의 산들바람에 불고
그리고 넘 내 앞에서 잘고 있어
아빠의 작은 딸
조중한 작은 천사
거실에서 춤을 추고 탁자에 그림을 그리네
엄마의 진주를 입고 화장을 하고
그래 이 순간들이 영원하지 않을 거란 걸 알아
나에게, 너는항상
아빠의 작은 딸
언젠가, 너는 하얀 드레스를 입겠지
나비와 함께 숨을 죽이고
너를 보내야 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니가 항상 남아 있기를 바래
그때까지 나는 모든 키스를 소중히 여길거야, 잘자렴
니가 문을 꽝 단는 모든 작은 싸움들도
내가 떠나도 너와 함께 있을 거란다.
이 노래를 들어봐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것처럼
아빠의 작은 소녀야
소중한 작은 천사
거실에서 춤을 추고 탁자에 그림을 그리네
엄마의 진주를 입고 화장을 하고
그래 이 순간들이 영원하지 않을 거란 걸 알아
나에게, 너는 항상 나에게
너는 항상 아빠의 작은 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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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매를 두었고 가족들 모두 건강합니다.
=== 채실짱 일기 ===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