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내 美軍 축출 가시화 / 美패권 쇠락의 중추적인 사건 / 안젤리나 졸리가 왜 한국에 튀어나왔냐? 전쟁 기획소 CFR●해설 SCOTT
https://youtu.be/6MuykQ3XPUY
시리아 내 미군 축출 가시화 [펌]
SCOTT 인간과 자유 구독자 12.5만명 조회수 5.7천회 제741회 May.10, 2023,
참고자료
■ 시리아사태의 本質■ 16년 9월17일 작성
※ 일반 언론에 보도되는 시리아 사태는 眞實이 아님!!
시리아는 원래 레반트(지중해동해안) 文明의 중심지였다. 고대 강력한 제국 앗시리아의 정통을 이어받았다 해서 시리아(수리아) 라 불린다.
시리아內戰이 있기 前에는 아주 평화로운 나라였다. 세계여행 프로에 단골손님일 정도로 여행 필수 코스였다.
★시리아 지도 근처에 이스라엘이 있는 것이 화근★
★이렇게 평화로운 나라 였다★
아사드 대통령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아사드 대통령은 시리아를 관용정책을 펴며, 모든나라 모든민족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길 원했다.
심지어 이스라엘과 과도 특사를 주고 받으며, 골란고원 문제도 평화로 풀길 원했다. 국민지지도 98% (말 다했다. 압도적이군!!!)
미국은 이라크에서 탈취한 석유를 유럽에다 팔려고, 시리아 대통령 아사드에게 파이프 라인을 건설하고자 제안했다. 아사드는 단호히 거절했다 이것이 화근이었다. 이스라엘을 시켜 포격을 강화하고, 국경분쟁을 일으켰다.
원래 시리아는 종교분쟁이 없는 나라다. 많은 종교가 있어서 관용으로 수용하며 몇천 년을 평화롭게 살아왔다.
수니파, 시아파, 유대교, 정교회, 네토리우스파, 프로테스탄트, 로만카톨릭 거의 모든 종교가 한가족이었다. 이런 전통은 오스만제국의 관용정책으로, 시리아가 이어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나라에 ISIL이란 '듯보잡' 반군이 출현했다. 국민지지도 98%가 말해주듯이 反軍이 성립될 수 있는 조건이 아니었다.
이들은 파죽지세로 국토를 유린하며 학살을 일삼고, 미국. 이스라엘 무기로 완전 무장하였다.
더 골 때리는것은 미국 항공기 엄호 속에 국토 유린작전은 시행되었다.
세계 언론은 시리아가 무슨 독재의 악마인 양 보도했다. 화학무기로 자국인 수만 명을 학살했다 보도했다.
역시 유대언론 한국언론은 미국언론의 받아쓰기에 바빳다. 제공권에서 밀린 시리아군은 속수무책으로 당하여
아사드정권이 붕괴하기 직전까지 몰렸다.
이때 구원투수 등장, 러시아軍이다.
러시아 공습으로 반군이 궤멸되고 있다.
국내외 언론은 진실을 외면한 채 물타기에 바쁘다.
Is는 대체 어떤 놈들일까? 이 놈들은 연봉 10억에 고용된 직업군인이다. 미국 CIA가 고용하고, 지휘관은 이스라엘, 나토 장교가 맡았다 한다. 물론 대부분 시리아 內國人이 아니다. 用兵이다.
●팔미라 제국의 유적●
나바티아의 제노비아 여왕으로 유명
시리아 기독교 프레스코 성화
맨 아래 사진은 시리아 독자문자로 쓴 바이블
시리아는 고대 유적이 즐비한 박물관 국가였다.
이런 시리아를 이렇게 파괴했다.
다음 사진은 피난민 행렬이다.
★이놈들이 IS이다★ 아래 사진
수백만 명이 유럽으로 피난하고 수십만이 죽었다.
아사드는 아직도 국민들에게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사진은 미국의 IS용병 지원 루트이다.
러시아 공습으로 용병IS는 지금 거의 퇴각하고 있다.
미군 헬기의 보호 아래.
●희망 사항●
시리아가 예전의 평화로운 국가가 되길 바랍니다.
● 작은 결론●
명분은 IS 폭격으로 시리아 제공권을 장악한 미군은 IS는 폭격 안 하고 시리아 정부군만 폭격으로, 정부군 궤멸 직전에 푸틴의 러시아군 투입으로 정상 복구 중. 대체 왜 미국은 시리아를 석기시대로 돌린 것일까?
파이프 라인 건설은 하나의 구실이고, 그동안 對이스라엘 최전선에 있는 헤즈볼라를 시리아가 지원한 건 사실이다. 미 유대자본은 이스라엘에 위협되는 세력인 시리아를 제거시키는 것이 목표였다.
사실 이번 시리아전쟁은 성경 속에서 나온 이스라엘 북부 아마겟돈 전쟁이었다 본다. 이 전투를 시점으로 세계대전을 미국이 기획한 모양인데, 그들 뜻대로 되지 않았다.
얼마 전 공개된 미 국방성 보고서엔 시리아를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역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커밍아웃 했다. 유대 파충류의 목표은 항상 인구감축이다.
시리아가 미사일이라도 제대로 갖고 있었더라면 이런 國亂은 당하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
核과 미사일은 파충류(렙탈유대)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장엄한 수단이라는 것이 이번 사태로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 밴드 https://band.us/band/64501388/post/39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