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씨 : 맑은 뒤 오후 3시경부터 흐려지면서 바람이
다소 강함. -1~11도
금용대장님 덕분에 잔챙이부터 월척까지 모두 낚았네요. 하산 후 상계역 근처 횟집에서 과메기에 방어, 초밥까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도 저물어가네요. 새로운 해는 더욱 돈독하고 훈훈한 곰돌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첫댓글 바람불어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바람불어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