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3 02 그냥 그렇게가자.

[뽀루따마]

아빠 살아 계실적에  8푼리정도로만 살으라고

그랬던것같아. 약간은 모자른듯 살으라고~

제가 허당인게 많이 보이죠?

실수도 많이하고ㆍ넘어지고ㆍ 깨지고ㆍ가끔 

오타도 많이나고~

그래도 이뿌게 봐주세요 ^^-ㅎㅎ

요분들은 3일간 이벤트에 당첨되신분들이요

제가 조금 늘렸어요 10명으로~~

제게 쪽지로 휴대폰 번호좀 보내주실래요?

커피보내드리겠습니다ㆍ

오늘은 웃을일 많은 그런 토요일이었음 해요

^^---^^

*세미는 당연히 감동을 준 사람에게 넣어야하는데 외국에 있어서 뺐음 ㆍ나중 나오믄 밥살께~고걸로하자!!!ㅎㅎ

[뽀루따마]

일에치미믄 힘들어 명희야 ~~좀 적당한 휴식이 필요할땐 그냥 쉬었음 하는데~~
^^--♡

[실버랜™]

엄마 아부지한테 다녀오는길

[뽀루따마]

그랬구나 항시 그리운분!!맘이 더 허하겠당
명희가^^^맘 다시잡고. 기운내자 우리^^^--^^^

[실버랜™]

헐 빠름빠름 댓글 항시 대기해 ?

[뽀루따마]

ㅎㅎ그건 아닌데 성격이라고 봐쥬~~내 모든일을 빨리 한다고나 할까~~~그것때문에 실수할때도 많어 ㅋㅋ지금은 걸으러 나가려준비중. 그래서 휴대폰들고 앉아있는중!!

[실버랜™]

나중에 지칠수 있어 내가 그래서 한동안 잠수....

나두 댓글달고 아차 싶을때 많오 글이란게 내 의도와 다르게 해석되니까...

[뽀루따마]

그래. 그래서 한템포 쉬어야함을 알긴하지~~~~고마워. 이제 나간다 걸으러^^^

[아하]

백일빠(101)!!!

[뽀루따마]

또해야혀101빠 ^^^ㅎㅎ

[캐더린]

나도 허당인데 ㅋ
그나저나 문희야 너
글씨 참 반듯하게 잘쓴다
허당 아니네 ㅎㅎ
오후에 출석

[뽀루따마]

ㅎ그렇게 봐줘서 고마워 근디 나알어 허당인거~~~미라야!ㅎㅎ

[승오]

그래서 피곤한거엿어.ㅎ

[뽀루따마]

어찌알었어 피곤한지~~주말 즐기고 있니?
월요일부터 미리 바빠지겠네~~화이팅!

[모니카]

”그냥 그렇게 살자“
마음에 훅~!! 와 닿는다 ㅎ

완벽함은 피곤해 누가? 내가 ㅎㅎ
나도 이젠 허당으로 살려고 노력중 ㅋ

[뽀루따마]

외모가 허당으로 안보임 모니카~~~ㅎㅎ외모가 완벽인디~~ㅋ

[모니카]

그래서 더 완벽하려고 노력했나봐 ㅎㅎ
이젠 좀 편하게 살려구 일부러 고치려고
허술하게 털털하게 노력하고 있어
나이들어 좀 대충 살고 싶어서 ㅋ

[뽀루따마]

ㅎㅎ아 그래!!난 마니 허당이여
덜렁이~~~약간. 모자른가벼~~ㅎㅎ모니카도 편하게. 살으 그게존거같으^^♡

[모니카]

뽀루따마는 포근하고 친근하고 참 좋았어
나도 이제 더 편하게 살려고 노력하면서
친구들에게도 좀더 가까이 다가갈께~^^

[뽀루따마]

ㅎ그래보자 모니카
나도 더 노력해보려고^^^
지금 만보채우려 걷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