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한 형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형사는 능력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인정을 받지 못한 것인지?
굵직굵직한 사건은 담당하지 못했고 늘
찌끄레기와 같은 작은 사건만 담당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에
저를 두고 뜻을 주시는 것 같아 무척 실망하고 다시 간구하기를
우리에게 크고 놀라운 뜻만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저에게 감동 주시고 뜻을 주시기를
이처럼 작은 사건을 작은 일로 보지 않고
작은 사건에도 최선을 다한 경찰과 형사와 같은 자들이 있었기에
한국에 치안이 좋아졌고 범죄율이 낮아졌음을 알려 주시며
적은 일에 충성해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장마철처럼 하루종일 비가 오는 날 어떤 한 사람이 길을 걷다가
그만 다가오는 차량에 빗물이 튀어 홀딱 젖은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그는 비 오는 날에 봉변을 당했는데
그런데 그는 봉변을 당했다 여기지 않았고
잘 되었다! 어차피 비에 젖었는데 마음껏 젖어보자!
하고는 일부러 도로 가까이 걸으며 다가오는 차량에 빗물을 흠뻑 젖으며
그 하루를 마음껏 물탕을 맞으며 즐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뒤를 따르던 사람들도
그가 이처럼 물탕을 맞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는
자신도 이왕 비에 젖은 거 마음껏 즐겨보자! 하고는
그들도 차량에서 튀는 빗물을 맞으며 즐기며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멈추지 않았고
이 일을 보고 마을 사람들이 장마철처럼 우울한 날씨에
이 일이 나쁜 일이 아닌 좋은 일로 여겨
모두 나와서 일부러 비를 맞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빗물을 뿌리며
몹시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여기서 멈추지 않았고
마을 관료가 이를 보고 비를 맞고 물을 뿌리는 일이 축제가 될 수 있겠다. 여겨
대대적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물을 뿌리는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그런데 이 축제가 대박이 났고 큰 관광상품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작은 일뿐 아니라 나쁜 일에도 기뻐할 수 있을 때
그것이 축제가 될 수 있듯이
우리에게 적은 일과 나쁜 일에도 충성을 다할 때
좋은 일이 될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한 음성을 듣게 하셨는데
“입으로 먹지 말고 머리로 먹으라!”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시며
우리가 육신을 위해 먹고 사는 일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지혜를 얻기 위하여 머리로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오늘 주신 뜻과 같이
작은 일에도 충성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며
나쁜 일에도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함에 단순하게 육신을 위해서만 사는 사람이 아닌
적은 일과 나쁜 일에도 충성하며 기뻐하여
하나님 주시는 지혜를 얻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무척 작은 검은 가루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가루는 미세먼지보다 작은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을 작은 가루였는데
사람들은 이처럼 작은 가루에 별로 관심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검은 가루가 뭘까?
왜 하나님께서 검은 가루를 보여 주실까? 하여 자세히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검은 가루들이 무척 많이 모이더니
한 섬으로 향했는데 황당하게도 이 검은 가루가
섬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더니
한순간에 섬을 없애 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이처럼 눈에 보이지도 않을 작은 가루들이
섬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고 심지어 섬을 없애 버렸는가? 하고
너무도 신기하여 바라보니 그 검은 가루는 다름아닌 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적은 일에 충성하지 못하는 자는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핵을 무시하듯이
하나님의 뜻을 적은 것으로 보고 무시하는 자들은
그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핵이 핵폭탄이 되고
그 핵폭탄이 섬 하나를 불바다로 만들고 섬을 없앨 힘이 있듯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도 적은 일에 충성하지 않은 자들을
심판하심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베드로후서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세밀한 음성으로 부르시고 준비케 하심에도
작은 먼지와 같이 여기며 무시하고 멸시한다면!
그 먼지와 같은 작은 핵이 핵폭탄이 되어 섬 하나를 날려 버리듯
당신이 적은 일에 충성하지 못한 것에 당신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적은 일을 무시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다가 스스로 멸망의 길로 향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국에 많은 교회들이 “우상을 섬기지 말라!” 는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고 멸시함에
한국 또한 무서운 불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나의 가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가구 주인이 가구를 놓을 때 수평을 맞추지 않고
그냥 배치를 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한쪽 다리가 주저앉아 수평이 맞지 않아 비끄덕 거렸고
몹시 불편함에도 그냥 방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 교회가 이처럼 수평을 맞추는 작은 일도 귀찮아하듯이
하나님 뜻을 무시하고 멸시함에 가구가 틀어지듯
한국 기독교가 잘못되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러한 뜻을 받고
그럼 왜 하나님께서는 한국에 신천*와 같은 이단을 그냥 두시고
이만*와 같은 자를 내버려 두셔서 한국 기독교를 혼란케 하시고
수평이 맞지 않는 가구처럼 내버려 두시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들판에 수많은 클로버를 보여 주시며
그들은 잡초와 같으며 그들 스스로 이만*를 알게 되고
신천*에 신도가 된 것을 스스로 행운으로 여기지만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하기 위해 미혹하는 자를 심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사람이 바다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바다에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나오지 않았고
얼마나 오랫동안 바다에서 나오지 않았는지
황당하게도 그 사람 몸에 따개비가 붙어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이처럼 자신 몸에 따개비가 붙었음에도 떼어낼 생각을 하지 않았고
그냥 내버려 두더니 그 따개비가 그 사람 다리에 가득하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사람 몸에 따개비가 붙었음에도
그는 떼어낼 생각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며
신천*는 클로버와 같이 잡초이며 바다에 따개비와 같아도
그곳에 있는 신도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가라지라 여기지 않고
스스로 알곡이라 여기며 잘못된 신앙으로 살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13: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그러므로 신천* 신도들은 깨닫기를 바랍니다.
당신들 스스로 파수꾼이라 여기고
십사만 사천 명에 해당 된다며 천국에 이를 것이라 믿겠지만
당신들은 클로버와 같은 잡초들이요!
따개비와 같은 해로운 생물과 같음을 알고
속히 그곳에서 나오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신천* 이만*는 종교 통합을 주장합니다!
이 또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과 같은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교육을 하고 배우며 준비한다 해도!
신천*의 종교 통합을 보고도 잘못됨을 알지 못한다면
그는 작은 먼지와 같은 가루를 무시하다가
그것이 핵이요! 핵폭탄으로 섬 하나를 불바다로 만들고 없애 버리듯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적은 일에 충성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심판이 있으며
신천*와 같이 성경에 뜻을 잘못 해석하여 삐딱한 신앙을 가진 자들은
아무리 그들이 행운처럼 여겨도 잡초이며
따개비와 같은 자들임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