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P의 자율 임무 구조
AAP(적응형 공중 플랫폼)의 자율 임무 구조는 ‘다층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MUM-T)’의 핵심으로, UCAV와 KF-21EX의 지휘 아래 자율적으로 정찰, 기만, 타격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된 분산형 전술 플랫폼입니다.
■ 핵심 구조: 2계층 자율 운용 체계
- 1계층: UCAV 중심 통제
UCAV(로열 윙맨)가 AAP를 직접 통제하며, 전술 판단·임무 분배·경로 설정을 수행
UCAV는 KF-21EX 또는 FA-50 등 유인기의 AI 파일럿 또는 인간 조종사로부터 전략적 명령을 수신
- 2계층: AAP의 자율 임무 수행
AAP는 자율 비행, 센서 기반 상황 인식, 목표 접근 및 타격을 독립적으로 수행
ALE(Air-Launched Effect) 형태로 공중 발사되어, 자폭·기만·재밍·정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
■ 임무 흐름 예시
1. KF-21EX가 UCAV 편대에 전술 명령 전송
2. UCAV가 AAP 4대를 통제하며 각 임무(기만, 타격, 정찰 등)를 분배
3. AAP는 자율적으로 목표 접근, 센서 분석, 무장 투하 또는 전자전 수행
4. 임무 종료 후 생존 AAP는 데이터를 위성 또는 UCAV에 전송
■ 기술적 특징
- AI 기반 임무 프로파일링: AAP는 임무 유형에 따라 센서·무장·비행 알고리즘을 동적으로 변경
- 저궤도 위성(LEO) 연계 통신: LOS 한계를 극복하고, Ku 대역 이상의 고속 데이터 전송을 통해 실시간 통제
- 소모성 플랫폼 설계: AAP는 저비용·고효율로 제작되어 자폭 또는 일회성 임무에 최적화
■ 개발 현황
- KAI는 2024년부터 축소형 시제품을 통한 ALE 비행 시험을 진행 중이며, 2025년 9월 실물 크기 시험 비행과 10월 ADEX 공개 시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AAP는 FA-50, KF-21EX와 연동된 실전 운용을 목표로 하며, 2030년대 NACS 완성형 체계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