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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a-52 엘리게이터
Ka-52는 단좌형이었던 KA-50의 단점을 보완하며, Su-24 Fencer와 Su-27 IB 전폭기에 적용한 수호이의 조종석 설계의 경험을 바탕으로 좌우 조종방식의 복좌식 사출좌석과 전자식 부동(不凍) 시스템이 갖춰진 메인로터 회전익으로 전천후 주야간 임무수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훈련기로도 활용 가능한 Ka-52 (NATO명 Alligator)를 개발하였습니다.
표준무장은 16발의 광전자 (EO) 대전차 유도미사일과 초음속 레이저 유도 방식의 비키르(VIKHR) 대전차/공대지 미사일,S-8 80mm (2.75") 로켓, 2A42 30mm 기관포, 적외선 유도방식의 이글라(IGLA) 또는 스팅어, AA-11 Archer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항전장비는 관성항법장치 (INS), 자동조종장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센서류로는 전방감시 적외선장치(FLIR), 지형추적 레이더(Terrain-Following Radar)등을 갖추고 있으며 대응장비로는 레이더 경보 수신기, 전자무장시스템, 채프/플레어 발사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종계통과 유압장비는 2중 작동식입니다.
기본적인 조종석의 방어력은 자국의 23mm탄/미국의 20mm탄을 방어할 수 있으며 비상용 탈출좌석인 K-37-800 탈출 좌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좌석은 비상시 고도 0∼6000미터 범위에서 시속 350km의 속도로 조종사를 헬리콥터 외부로 탈출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좌석은 최소 90미터 상공에서 330km의 속력으로 좌석을 역분사시킬 수 있는 로켓이 장치되어 조종사가 탑승하고 있는 좌석을 연착시킬 수 있습니다.
엔진은 2,200마력의 출력을 가진 두개의 TV3-117VMA 엔진으로 비포장된 지점에서 이착륙시 공기흡입구를 통해 이물질이 헬리콥터의 엔진에 유입됨으로써 발생하는 엔진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통기장치가 갖추어진 격실에 엔진을 장착하며 연료탱크를 엔진의 양옆에 부착되어 전투 생존성을 높일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주엔진 이외에 자체 수납 작업을 위한 보조 파워 유니트(Auxiliary Power Unit - APU)를 가지고 있습니다.
2) Mi-28NE 하보크 나이트헌터
나토 암호명 Havoc(약탈, 대량파괴)로 알려져 있는 Mi-28 전투 헬리콥터는 밀 모스크바 헬리콥터 공장 (Mil Moscow Helicopter Plant)에서 제작되며 1996년 8월 최초로 시제기가 공개되었으며. NE버전은 1996년 처녀비행을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Mi-28 하보크의 기체 구조 대부분을 유지하고 있으나, 집적된 전자 전투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밖에 메인 로터에 고출력을 전달하기위한 주 기어박스와 새로 설계된 고효율의 로터리 블레이드, 고출력 모드시의 엔진 연료 분사 시스템이 변경되었습니다. 항전장비는 거의 Ka-52와 비슷합니다.
무장은 기본적으로 A42 30mm 기관포를 가지고 있으며. 동체 중간부에 작고 짧은 무기 장착용의 하드포인트 4개소를 가진 날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응장비는 이 날개의 끝부위에 장착됩니다. 대전차 미사일은 모스크바에 위치한 Machinery Design Bureau에서 공급되는 Shturm(단거리 무선 지령/유도) 과 Ataka(레이저 빔 유도)가 장착됩니다. 공대공 미사일은 이글라 V 미사일을 장착합니다. 이 외에 20개의 80mm 로켓이나 5개의 122mm 로켓을 장착하고 있는 4개의 콘테이너를 장착 할 수 있으며, 선택적으로 수류탄 발사기 콘테이너나 23mm 기관포, 12.7mm/7.62mm 기관총, 공중투하 폭탄, 소이탄 등을 장착 할 수 있습니다.
엔진은 두개의 TV3-117VMA 터보샤프트 엔진을 대부분의 다른 전투헬리콥터와 마찬가지고 동체 양옆에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 엔진은 자체 작동을 위한 별도의 보조 파워유니트를 가지고 있으며, Mi-24등 자사 헬리콥터에 비해 열 신호가 25%로 감소되었습니다.
방어능력의 경우 자체중량이 7t급에 이를 정도로 주요 부분은 모두 장갑(裝甲)으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특이하게 해치도어가 장착된 병기고를 가지고 있는데. 덕분에 랜딩기어는 비행시에도 안쪽으로 접혀지지 않습니다. 헬리콥터가 지면에 충돌시 또는 저공 수직 추락시 조종사를 보호도록 랜딩기어와 좌석은 충격 흡수형으로 설계되었는데, 덕분에 기체가 초속 12m로 추락할 때도 조종사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조종석은 장갑 보호막으로 분리되는 탠덤방식입니다. 승무원 거주구역은 7.62mm탄환 및 12.7mm 탄환 혹은 20mm 파편을 막아 낼 수 있도록 방탄유리로 제작된 유리창 등으로 완벽하게 장갑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체 내부에 2~3명을 수용할 공간이 있어서 조종사의 은신처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Mi-24(25/35) 하인드 (Hind)
구소련이 개발한 Mi-24는 1973년 봄에 동독에 주둔한 구 소련군에 배치되기 시작하여 NATO로부터 하인드(Hind)라는 코드를 부여받았습니다. 이 헬기는 병력 수송 능력과 공격 능력을 동시에 보유하는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처음부터 두 가지 기능을 같이 사용하여 수송 병력에 대한 지원 능력을 가진 헬기입니다. 미국이 전용의 공격헬기를 개발한 것과는 달리 수송 능력과 공격능력을 동시에 보유한 Mi-24를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Mi-24는 대전차 공격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처음에는 수송 병력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무장을 하였으며 뒤에 대전차 미사일을 탑재하여 공격력이 강화된 형태입니다. Mi-25와 Mi-35는 각각 Mi-24D와 E의 수출명입니다.
A~C형의 조종실은 유래가 없는 3인승으로 전방에 사수, 바로 뒤의 병렬좌석에 조종사와 비조종사가 탑승하고, D형의 조종실은 완전히 재설계되어 전방에 사수, 뒤에 조종사가 탑승하는 방식이 되어 서방측과 동일해진다. 이는 A~C형의 조종실 유리가 평면으로 되어있어 반사광에 의한 피탐지성이 높고, 시야가 제한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동체는 금속제 모노코크 구조이고, 조종실 아래, 연료 탱크가 있는 동체 아래, 엔진 주변등 중요장치에는 티타늄 장갑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날아다니는 장갑차’라는 별명에 걸맞게 기체는 전체적으로 7.62mm탄, 핵심부분은 12.7~14.5mm탄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랜딩기어는 3점식이고, 고속 비행시 공기저항을 줄이도록 설계되었고, A~C형은 완전 인입식으로 겉에는 커버가 있었지만 D형부터는 동체 착륙에 대비하여 바퀴의 절반이 노출되도록 개량되었습니다.
고유 무장으로 기수 아래에 12.7mm 기관총을 장비하고 있고, 이는 D형에서는 12.7mm 개틀링, E형 이후로는 23mm 기관포로 발전하게 됩니다. Mi-24D까지는 AT-2, AT-6 대전차 미사일, 57mm, 160mm S-16, 230mm S-24 로켓탄, 125~250kg 폭탄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AS-7 지대지 미사일 운용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나 정확한 정보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공대공 미사일은 AA-2/AA-2-2, SA-3, SA-7이 있고, 현재 이글라 2~4연장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Mi-24V는 S-25 350mm 로켓탄과 9K114 Shturm, 9M120 Ataka, 9K121 VIKAR 대전차 미사일 운용능력을 가져 Ka-52와 Mi-28 못지 않은 대전차 공격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남아공의 기술을 받아들여 20mm 기관포와 모코나 미사일을 운용하는 개량형 모델도 있습니다.
엔진은 Mi-8에도 사용된 인토프 TV2-117A(1,700hp)의 출력강화형 TV-117(2,200hp) 2개를 병렬로 탑재하면서. 2중으로 되어있고, 랜딩기어, 수평미익, 로터 등의 구동 계통을 조종합니다. 그러나 두 개의 엔진을 가까이 배치하여 피탄시 동시에 두 개가 정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4) AH-1Z 바이퍼 코브라(킹 코브라)
미 해병대는 육군과는 별도로 코프라를 진화시켜왔으며 AH-1J, AH-1T를 거쳐 대폭적인 성능향상 모델 슈퍼코브라(AH-1W)를 개발,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21세기가 들어오면서 좀 더 성능이 좋은 헬기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미 해병대는 제작사 벨사에 슈퍼코프라 대비성능향상을 요구하는데 그 내용은
1. 작전, 행동반경의 증대 / 2. 속도와 기동성향상 / 3. 생존성향상 / 4. 함재운용시 호환성여부 / 5. 탑재량과 화력의 증가 / 6. 호버링 능력 향상
이었습니다. 이에 벨사는 슈퍼코프라의 약 95%를 대대적 개수를 가하여 완전 신기체라고 해도 무방할 AH-1Z 바이퍼(킹코브라)를 내놓게 됩니다. 1호기는 2000년 11월 롤아웃하여 현재 미해병대에 배치가 진행 중입니다.
각종 전자장비는 IHDSS, HUD, AN/AAQ-30호크아이, 3세대 FLIR,N/AVR-2레이저경보기, AN/APR-39A2 레이더경보수신기, AN/ALE-47디코이 발사장치, AN/AAR-47 미사일경계장치, AN/ALQ-144A 능동적외선대응장치 등을 탑재한다. 또한 발전형 전술정보관리시스템(ATIMS)도입으로 현대 군이 추구하는 네트워크 전술을 가능하게 한다.
무장의 경우 AH-1의 기본무장인 M-179 20MM기관포가 기수에 달려있으며 각 날개 마다 두개의 무장포인트가 있습니다. 날개 끝에는 공대공용 미사일 무장스테이션이 달려있습니다. 여기에다가 BGM-71 TOW. AGM-144 Hellfire(16발까지 가능)와 70mm Hydra 로켓포드, AGM-65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의 탑재도 가능하다. 공대공용으로 양쪽에 각 한발씩 AIM-9 Sidewinder 운용이 가능하고 스팅어 2연장발사기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레이더미사일인 AGM-122 Sidearm도 장착가능하다. 이 미사일은 AIM-9를 개량한 대 레이더 미사일로서 개발된 것으로 적의 레이더시설을 파괴하기 위하여 레이더시설의 전파를 탐지, 호밍해 파괴합니다.
방어성능의 경우 엔진 배기구부근에 적외선복사억제장치를 달아 적외선을 최소화했으며 기체내탄성의 경우 주 로터와 테일로터는 23mm직격탄에 견디며 구동샤프트, 마스트, 로터조종계통은 12.7mm의 내탄성을 지닙니다. 연료시스템은 12.7~23mm에 내탄성을 지닙니다. 또한 기어박스에 윤활유가 30분간 공급이 끊어져도 운행이 가능하며 탑승자부근은 장갑판이 덧붙여져 있으며 염분에 대한 내부식성과 모래에 대한 대항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엔진의 경우는 GE사의 T-700계열 터보샤프트엔진으로 2기가 탑재된다. 메인로터의 경우 기존의 2엽 블레이드에서 4엽 블레이드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동등한 방탄능력(23mm탄에 대한 내탄성)을 지니고 반자동으로 접을 수 있어서 수송기 탑재나 격납시 기존과 다를 것이 없다. 후방 테일로터도 복합소재 4엽입니다.
5) AH-64D 아파치 롱보우
AH-64D 아파치 롱보우는 AH-64 아파치 시리즈의 최신형으로 메인로터 마스트 상에 록히드 마틴 사의 AN/APG-78 롱보우 밀리파 레이더가 탑재되어 256개의 목표를 동시에 탐지하여 목표의 종별의 특징이나 위협도를 판정하여 공격 우선순위의 판정을 즉석에서 내릴 수 있습니다.
무장으로는 기본무장인 M203E1 30mm 체인건, 대지용으로 AGM-114 Hellfire, Hydra 70로켓 발사기 포드, 공대공용으로 FIM-92A 스팅어를 탑재합니다. AIM-9의 운용도 할 수 있었으나, 운용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위의 AH-1Z와 동일하게 대 레이더 미사일인 AGM-122 Sidearm을 4발 장착, 운용할 수 있습니다.
기체의 각 부분에는 총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고려되고 있고 조종석 주변은 특히 견고하게 장갑화가 되어있으며 앞자리의 사수와 뒷자리 파일럿석의 바닥과 측면은 23mm탄의 직격과 HEI탄의 작렬 파편에 승무원을 보호하기위해 방탄판으로 덮여있어 승무원의 생존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베트남 전쟁이나 구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으로 문제화한 보병용의 적외선 유도 대공 화기에 대처하기 위해 태양 광열의 반사를 억제하는 특수 흑색 도료가 도포되어 있고 엔진 흡입구와는 다른 흡입구로부터 공기를 흡입하여 엔진 배기와 혼합시키고 배기 온도를 약160도 이하에까지 내리게 하는 블랙홀 적외선 억제 엔진 배기장치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만일의 추락에 대비하여 기체 하부는 추락시의 충격을 흡수하는 구조로 되고 있고 기체 앞부분 하부에는 스키드 러너가 내장되어 있어 추락시의 70%의 충격을 흡수하며 각종 아비오닉스를 강화, 측면의 FAB(Forward Avionics Bay) 앞부분 전자기기 격실도 충격을 흡수하는 구조로 되어있어 한층 더 승무원의 생존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항전장비로는 RWR, HUD, TADS/PNVS, HIDSS 등을 사용하며, 피탄에 의한 손상이나 고장에 의한 비상시에 대비해 디지털 자동비행 안정장치(DAFSS) 가 탑재되어 있어 파일럿이 실속이나 급격한 조종을 했을 경우 컴퓨터의 판단으로 비행이 안정화 하도록 기체의 움직임 컨트롤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적의 레이더 주파를 분석해 전술 정보로서 활용하는 것이 록히드 마틴사제 RF(Radar Frequency Interference)레이더 주파 간섭장치인 AN/APR-48A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엔진은 종래의 헬리콥터와는 다른 고차원의 운동 성능과 대 헬리콥터 전투(일부 대 항공기)를 할 수 있는 공중 전투 능력을 얻기 위해 제너럴일렉트릭사(영국아파치는 롤스로이스제 RTM322) T-700 GE-701C 터보 샤프트 엔진 두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엔진은 저공 특히 지표 부근에서 사용되는 일을 상정하여 방빙장치와 이물 혼입을 방지하는 장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피탄에 의한 손상이나 화재를 방지하기위해 자동 소화장치와 방화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6) A-129 망구스타
1972년 베트남에서의 AH-1의 성공을 지켜보고 독자적인 차기 공격 헬기 사업을 생각하던 유럽의 국가 중 하나인 이탈리아는 경대전차헬기 작전요구사항을 공표, 예산 절약 및 수출시장 개척 목표 하에 독일과 공동개발을 시작하나 1975년에 서로 요구성능이 틀려 계획은 파기되었다. 하지만 공격헬기 수요가 확실했던 이탈리아육군은 1978년 다시 경공격헬기의 요구성능을 아구스타사에 제시하고 1984년에 정식으로 개발 계획이 시작됩니다.
개발이 시작된 신형 헬기 이름으로 선정된 것이 제식명칭이기도 한 망구스타인데, 이는 단순히 이탈리아만의 수요가 아닌, 국제시장의 경쟁자인 AH-1을 이겨서 판매에도 성공하기를 바란 개발진들의 염원이 가득했다는 의미였습니다. 베이스는 아구스타사의 다목적 헬기였던 A-109 헬기로 하였는데(AH-1이 UH-1을 베이스로 하였듯이) 체적상의 문제로 인해 상당히 많은 부분을 바꾸어야 했습니다. 1983년 첫 비행을 실시하였고, 1990년 4월부터 이탈리아군에게서 운용되기 시작한다. CBT버전은 2002년부터 인도되기 시작합니다.
엔진은 기존 420마력의 A-109에서 쓰던 C20이 아닌, 952마력의 롤스로이스 Gem 2 Mk 1004D 엔진을 두 개 장착한다. 최종버전인 CBT 버전은 롤스로이스의 1335마력 터보샤프트 엔진인 LHTEC-T800을 두 기 장착한다. 엔진의 가장 특징은 연료 순환계통에 상호 교차공급장치가 있어서 한쪽 연료공급라인이 파괴되어도 살아남은 라인에서 엔진에 연료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무장은 기본형의 경우 소박하게(?) BGM-41 TOW 8기만을 운용했으나, CBT버전의 경우 엔진이 강화된 덕분에 기수에 TM-197B 20mm 기관포를 장착하며, TOW 외에도 HOT 시리즈, AGM-144 Hellfire의 운용이 가능해졌고. 공대공용으로는 스팅어, 미스트랄을 사용한다. 이 외에 70/81mm 로켓포드의 운용이 가능합니다.
각종 전자장비는 HUD, IMS, HIRNS, INADS MWS, RWR 등을 갖추고 있고, 터키에 수출되는 모델은 EL/M-2083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생존성은 경량을 이용한 높은 기동력을 통하여 적의 발견을 막고 공격을 회피하여 달성한다. 하지만 피격을 대비해 알루미늄 허니컴으로 제작된 기체구조와 동력계통은 800m에서 발사한 12.7mm AP탄에 버티고, 23mm탄에도 어느 정도 내탄성을 지닌다. 또한 피탄 후에도 30분간 비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변속기에 오일이 없어도 약 45분의 비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 조종석은 HACS-1 장갑 내충격 좌석을 채용하고 있고. 착률 바퀴도 노출형태로 제작하여 4.5m/s의 수직낙하속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7) 타이거 HAC/UHT/HAD
1970년대 중반 이후 독일, 프랑스는 바르샤바 조약국의 기갑전력에 대응하는 수단으로 대전차 미사일을 탑재한 헬기를 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다용도 소형 헬기에 대전차 미사일을 4발 탑재하는 수준에 불과했으므로, 전용 헬기의 도입이냐 개발이냐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다 1984년 양 국은 공격헬기를 공동 개발하기로 결정, 서로 협력하여 개발을 진행하였으나, 요구조건에 따라 모델을 달리 하여야 한다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1989년 독일 MBB사, 프랑스 Aerospatiale사는 공동으로 유로콥터사를 설립,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한다. 타이거는 이에 1991년 4월 29일 시제기가 비행에 성공하면서 결실을 맺게 됩니다.
엔진은 1285마력을 발휘하는 MTU/Turbomeca/Rolls-Royce MTR390 터보샤프트 엔진 2기를 탑재한다. 엔진 하나가 고장이나 피탄시에는 다른 한 쪽의 엔진출력을 1556마력까지 상승시켜 비행이 가능하며, 무사히 기지로 복귀할 수 있는 출력을 제공합니다.
각종 전자장비의 경우 헬기 중 처음으로 HMS를 채용햇으며, 항법장치는 GPS, 링 레이저 자이로, 도플러 레이더, 전파고도계, 2개의 데이터 컴퓨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외에 MILDS 시스템을 경보시스템으로 사용합니다.
조종석은 타 공격헬기와 같은 텐덤식이나, 전방 조종수, 후방 사수가 탑승하는 다른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전방 좌석의 시야를 이용한 더 나은 비행성을 꾀하였고, 전자광학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각종 시스템의 향상으로 후방에서도 충분히 목표를 탐색,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무장의 경우 종류에 따라 다른데, 가장 범용인 스페인의 HAD는 기수에 AM-30781 30mm 기관포를 장착하고 대전차 미사일은 SPIKE-ER을 장착하며, 대공용으로 미스트랄을 사용한다. 프랑스의 HAP형(화력지원형)은 기수에 기관포를 장착하고, 스터브윙에 66mm 로켓포드와 미스트랄 4기를 장착한다. HAC/UHT는 기수에 기관포가 없으며, TRIGAT과 HOT-3 대전차 미사일, 미스트랄/스팅어를 장착한다. 하지만 프랑스는 HAP과 HAC를 통합한 HAD버전으로 대체하려고 한다. 독일의 UHT는 그 외에 RMK 30mm와 20mm 기관포 포드를 장착할 수 있고, 70mm 로켓 포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 호주로 수출되는 모델인 ARH는 HAD를 기본형으로 하였지만 대전차미사일은 AGM-144 Hellfire를 사용한다. HAP를 제외한 전 기종은 70mm 로켓포드(Hydra/SNEB)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8) AH-2 루이보크
인종차별정책으로 인해 무기금수제제를 받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독자적으로 무기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AH-2 루이벌크 공격헬기도 그러한 취지에서 개발되었습니다. 남아공의 데넬사가 독자적인 개발을 시작했으며, 베이스가 된 기체는 프랑스의 슈퍼푸마입니다. 1980년대부터 시작되어 1990년 2월 11일 시제기가 첫 비행을 하였으나, 주변국과의 분쟁으로 인해 국방비 삭감이 이루어져서 프로젝트가 축소되었습니다. 하지만 데넬사는 계속적으로 개발, 1992년 시제기가 첫 비행을 성공하였고 개발은 박차를 거듭해 1998년에 제식명칭인 ‘루이벌크’를 부여받고 1999년부터 남아공 공군에 배치되기 시작했습니다.
무장의 경우 임무에 따라 달라지는데, 기본적으로 20mm F-2 개스 공급-작용식의 기관포를 장착한다. 대전차 임무의 경우 자국의 Mokopa 대전차 미사일을 주로 장착하나. 수출형은 AGM-144 Hellifire와 HOT3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공대공 임무시에는 V3C Darter이나 미스트랄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70mm Hydra 로켓탄이나 FFR 로켓탄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엔진의 경우 프랑스 터보메카사제 Turbomeca Makila 1K2 터보샤프트 엔진 2기를 장착하며, 엔진당 1595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으나 개량형은 2000마력급의 엔진이라고 합니다.
전자장비는 완전히 집적화되어 있는 HEWSPS(Helicopter Electronic Warfare Self-protection Suite)로 대변되며, 이것은 RWR, 레이저 경보기, 대응수단 발사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첨단의 DRVS(Doppler Radar Velocity Sensor), GPS, HSU(Heading Sensor Unit), ADU(Air Data Unit)등 각종의 항법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비행 시스템과 Sextant社의 HMSD를 사용하며, 사격통제장치는 노우즈部에 장착되는 TDATS에 의해 운용됩니다. 그 외 통신 장비는 두개의 VHF/UHF 통신장비, 한 개의 HF 무전기, 한 개의 IFF(피아식별장치)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종실은 현대의 다른 대부분의 공격헬리콥터들과 마찬가지로 경사진 텐덤식이며, WSO(Weapon Systems Officer - 무기관제사)가 앞쪽에, 조종사가 뒤쪽에 앉습니다. 조종석은 첨단의 DRVS(Doppler Radar Velocity Sensor), GPS, HSU(Heading Sensor Unit), ADU(Air Data Unit)등 각종의 항법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내충돌좌석이자 장갑보호 좌석이며, HOCAS(hands on collective and stick) 콘트롤방식의 조종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체 자체가 내충돌구조를 하고 있으며, 적 레이더/시각/적외선/음향장비에 대한 극히 낮은 피탐성을 가진 '스텔스' 특성을 자랑합니다.

첫댓글 후외 틀렸어 후회야~~~~~
쏘리~! 바꿀게
너 비행기에 관심이 정발로 많구나~ㅋㅋ
ㅇㅇ
대단
누구심?
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