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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수필사랑
 
 
 
카페 게시글
청주교차로 신문 수필연재/ 삶의 풍경이 머무는 곳 이메 탈/박종희
심산 추천 1 조회 89 22.06.08 16:0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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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6.08 16:14

    첫댓글 이메 탈! 말은 들어봤는데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에 하회마을에 가게 되면 꼭 복 오고 싶습니다.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부모는 자식보다 하루만 더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늘 하죠.
    그만큼 자식을 사랑한다는 뜻도 다분히 내포되어 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아픔이 묻어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22.06.09 20:45

    요즘은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조금씩 변하고 있지만, 아직도 장애아를 둔 부모들의 고통은 여전한 것 같아요. 빨리 차별하지 않고 편견없는 세상이 와야할 텐데 말이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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