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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곧 오십니다 (막 13:24-27)
오늘은 성결교단이 창립된지 91주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1907년 5월 30일 정빈과 김상준 두 사람이 일본에 있는 동양선교회 백목성서학원을 졸업하고 사울 종로에 있는 어느 셋집에 동양선교회 복음전도관이란 간판을 걸고 복음을 전도함으로 시작되어 지금은 2800여교회 80만 성도로 성장하였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교단을 장.감.성이라고 부릅니다. 즉 장로교,감리교,성결교를 한국을 대표하는 교회라 일컷습니다.
그런데 성결교회는 모든 한국교회의 자랑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성결교회만이 자생교단으로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많은 교단이 있지만 다른 모든 교단은 외국에서 시작되어 외국선교사들에 의하여 세워졌지만 본교단은 한국인이 한국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전세계에 교회를 세워나가고 있으니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한국교회는 모두 외국의 선교사에 의해서 세워진 줄로만 알았는데 한국에도 그런 교단이 있었구나?생각하면 얼마나 기쁩니까?
둘째, 성결교회는 교파를 주장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전하는 것이 특색입니다. 처음 성결교회가 노방전도로 시작하였습니다. 노방전도하면서 결신자들을 가까운 교회로 열심히 다니도록 권면하였습니다. 지금도 성결교인들은 교파를 따지지 않고 가까운 교회에 출석합니다. 그런점이 좀 아쉬운 점입니다만 아마 모이는 인원에 관심을 가졌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신도수를 자랑할 것입니다. 다른 교단보다 20년이나 늦게 세워졌지만 그리고 우리교회라는 생각을 버리고 열심히 전도만 했는데도 가장 높은 성장률로 타교단이 부러워했습니다.
한국교회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부흥강사는 우리 성결교회의 이성봉목사님입니다. 초교파적으로 다니시면서 말씀을 전파하셨고 그로인해 은혜받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도, 그리고 목회자가 된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서울 신학대학에는 각교단에서 공부하러 몰려왔습니다. 장로교,감리교 침례교 등 각교단의 중진들 중에는 서울신학대학 출신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교단이라는 독선과 고집때문에 연합활동이 잘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결교회 목사님이 빠지면 연합활동이 잘되지 않습니다. 같은 장로교이면서도 파가 다르면 강단에 세우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결교회 목사님들은 어느 교파에서도 초청하여 강단에 서게 합니다. 한국교회 연합사업에도 큰 공헌을 한 것입니다.
셋째는 일제하에서 1942년 12월에는 기관지인 활천을 강제 폐간시켰고, 1943년에는 교단 신학교인 경성신학교를 폐쇄시키고, 1943년 9월에는 성결교회 예배 중지령이 내렸고 마침내 12월 29일에는 성결교단을 강제 폐쇄시켰습니다. 성결교회만 강제 페쇄시켜 교회문을 닫게 한 이유는 재림신앙 때문입니다. 재림신앙을 끝가지 굽히지 않았기 때문에 일제의 기독교 탄압의 제물이 된 성결교회는 강제 해산을 당하는 고초를 당하였고 교역자들은 투옥되었으며 교회가 폐쇄되자 신자들은 다른 교파로 옮겨갔으며 교회당은 각종 공장등으로 강제 매매되고 말았습니다.
성결교회의 전도표제는 중생, 성결, 신유, 재림 입니다. 이것을 사중복음이라고 말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난 성도들은 하나님을 닮는 거룩한 생활을 하며 건강의 축복속에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이 전도표제의 뜻입니다.
재림신앙은 주님이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초림에 대한 예언이 300여회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재림에 대한 약속은 400여회나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마감하는 마지막장 마지막절에도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에게 있을지어다 아멘"라고 재림의 소망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도 주님이 친히 (막13:24-27)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 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재림의 날에는 어떠한 일이 있겠느냐고 질문했고 주님은 자세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1. 복음이 만국에 전파될 것입니다.(10절)
예수님은 오늘의 모습을 아시고 계셨습니다. 그 작은 나라 이스라엘 땅에서 주님은 마지막 때가 되면 만국에 복음이 전파될 것을 아신 것입니다. 주님은 한 생명이라도 더 구원하시려고 온 세계에 복음이 전파될 때까지 참고 기다리신 것입니다. 지금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나라는 없습니다. 주님 말씀대로 모든 나라에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이미 만국에 복음이 전파되었지만 주님은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벧후3:8-13) "(8)사랑하는 자들아 !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 날에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온세상이 미칠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큰자나 작은 자가 다 하나님을 알게되는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2. 많은 거짓 그리스도들이 출현하게 될 것입니다.(5절)
이미 거짓 그리스도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와서 미혹하는 사람들이 지구 상에는 1000여명이 넘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고 해도 나가지 말고 골방에 있다고 해도 믿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통일교에서는 문선명이가 재림주라고 합니다. 전도관에서는 박태선이가 재림주라고 합니다. 이미 죽었지만 추종자들은 그가 재림할 것이라고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린양 유재열이가 그렇고 천국티켓을 판 노광공이도 자칭 재림주라 하였습니다. 여호와 증인들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는 영으로 재림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합니다. 또한 육체로 부활하신 것도 부인하고 육체로 재림하시는 것도 부인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은 더러운 육체를 입을 수 없다는 초대교회의 그노시스틱파와 같은 거짓영들입니다.
(요일4:1-3) "(1)사랑하는 자들아 !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2)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3. 민족전쟁이 시작되면서 나라와 나라의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8절)
예수님 당시에는 민족전쟁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나라와 나라 족속과 다른 족속과의 전쟁이었습니다. 민족전쟁은 공산주의 사상이 생겨나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남한과 북한, 원남과 월맹, 중국과 대만 동독과 서독등입니다. 이젠 민족전쟁은 거의 끝났습니다. 공산주의가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이 말씀을 하시면서 그러나 끝은 아직 아니니라하고 덧붙이셨습니다.
바벨론 왕이 본 금신상의 맨마지막이 흙과 철시대입니다. 사상적으로 강한 자와 부드러운자들의 세계가 열방에 나뉘었다가 끝나게 됩니다.
4.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입니다.(8절)
지금 전세계는 엘니뇨현상으로 인한 각종 재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엘리뇨 현상이란 태평양일대에서 발생하기 시작한 고온 현상입니다. 이 일대의 피해액은 2백얼달러나 됩니다. 홍수와 기상 이변이 지구촌 곳곳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는 폭우와 산사태, 중남미는 홍수와 가뭄, 네바다는 메뚜기떼, 동북부는 모기떼등 이상 고온에 시달림을 받고 있습니다. 하와이는 가뭄때문에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식수난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남미에선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가 홍수로, 멕시코는 최악의 가뭄과 화제로 탄식에 잠겨있습니다. 동남아는 가뭄과 삼림화제로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바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지아입니다. 중국 북부에는 가뭄으로 남부에는 홍수로 큰피해를 입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농산물 피해가 엄청납니다. 물부족과 사막화 현상 또 생태계 파괴 등 더 큰 재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20세기 최악의 엘리뇨에 의한 피해는 인간뿐만 아니라 동식물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멸종위기에처한 희귀동물이 서식지를 잃거나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반면에 유달리 따뜻하게 겨울을 보낸 곤충이나 쥐들의 숫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근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 합니다. 생태계의 파괴로 인하여 닥칠 재앙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전세계 3분의 1의 인구가 기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굶어죽어가는 사람이 1년에 1300만명이 넘습니다. 같은 한반도에 있는 북한에도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시체를 화장할 기름도 없어서 아무데나 내다 버리고 관은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철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진의 빈도도 급속히 늘어나고 있으며 그 범위 또한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 근교에 많은 온천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그많큼 우리나라에도 지진대로 들어섰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5. 부모형제의 사랑이 사라질 것입니다.(12절)
며칠전 신문에는 너무도 무섭고 끔찍한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사업에 실패한 40대 가장이 일가족 5명 가운데 3명을 살해하고 2명은 중태에 빠뜨린뒤 고속도로로 달리는 차량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조종덕씨는 새벽에 집에 들어와 잠자고 있는 가족들을 깨워 영주에 하루 일정으로 놀러갈 것을 재촉하여 쏘나타 승용차에 태워가지고 집을 떠났습니다. 30일 새벽 4시 30분경 중앙고속도로 금호기점 62km 지점 상행선에서 도로 옆 다리난간에 부딪쳐 일가족 자살을 기도했으나 차량은 인근 도로 확장 공사장에 떨어졌습니다. 아버지는 돌을 가족들에게 내리쳐 44살의 아내와 13살의 맏딸 혜지와 둘째 딸 소현 양이 현장에서 숨졌으며 4살박이 맏아들 준영군과 74살의 노모는 병원에서 치료중이나 중태라고 합니다. 본인은 대구 방향으로 7백m쯤 도로 위를 걸어가다 안동서 대구 방면으로 달려오는 엘란트라 승용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무리 사업이 어렵다고 해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죽이고 자신도 죽는 일은 한마디로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관이 상실된 이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자기와 가족들이 사업의 실패로 인하여 앞으로 살길이 막막하여 그러한 일을 저질렀다고는 하지만 이러한 일은 가족간에도 불신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외에도 돈 때문에 부모를 자식이 살해하고 부모가 자식들을 죽이는 사건들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보험에 아내 이름으로 가입해 놓고 운전기사와 짜고 살해하기도 하고 남편 명으로 보험에 들고 그 남편을 살해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것은 가정입니다. 가정이 서로 믿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 사회는 희망이 없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더 가정을 지키고 가족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미혹당하지 말아야 합니다.(5절)
이단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야 하며 죄의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2) 깨어기도해야 합니다.(33절,35절)
(살전5:3-9) "(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4)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7)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3) 맡은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34절)
사도 바울의 마음속에도 온통 그리스도의 재림의 소망에 불타있었고 그것이 위대한 충성자로 만들었습니다. 살전서를 살펴보면 더욱 분명합니다.
(살전1:10-10) "(10)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살전2:19-20) "(19)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20)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살전3:13-13) "(13)너희 마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살전4:14-18) "(14)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살전5:1-2) "(1)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결론을 맺겠습니다.
초대 교회 사도들의 관심은 오직 주님의 재림입니다. 마태,마가,누가,요한 사복음서의 절정은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재림입니다.
(행1:11-11) "(11)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하였느니라"
그들이 기쁨으로 고난을 견딜 수 있었던 원동력도 구름타고 재림하시는 주님 때문입니다.
(빌4:4-7) "(4)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 (5)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들이 생명을 걸고 충성을 다할 수 있었던 것도 그리스도의 재림과 그 때 입을 영광의 부활의 소망때문입니다.
(살전5:23-23) "(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우리도 주님의 재림의 신앙으로 악하고 음한하고 팩역한 세상에서 믿음의 승리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