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주황, 노랑, 파랑, 분홍....
색깔 페트병을 굴려보기도 하고 쌓아보며 놀이했어요.
색깔이 예뻐서 우리 사랑이들은 음료수인 줄 아나 봐요!
먹는 흉내도 내어 보았답니다. 😄😄
강낭콩이 껍질 안에 꼭꼭 숨었어요.^^
고사리 같은 손을 움직여 숨어 있는 콩을 하나하나 꺼내 보는 놀이를 시도해 보았답니다!
우리 사랑이들이 깐 강낭콩을 조금씩 보내드려요!
저녁에 강낭콩 밥을 만들어서 맛있게 드세요!
인증샷도 찍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콩밥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콩이 부드러워 맛있는지 콩만 쏙쏙 집어먹네요~ 잘먹었습니당♡
오~~~~ ^^ 😀
선우가 잘 먹었다니 기분이 좋네요!!^^
어머니의 밥짓는 실력도 좋은것 같아요! 👍👍
선율이도 콩밥 잘 먹었어요
콩밥으로 주니 숟가락질도 더 열심히 하는거 같아요~
ㅎㅎㅎ
역시!! 👍👍👍
사진 속 선율이의 먹방 모습이 귀엽네요!^^
콩밥이 맛있네요
오~~~
우리 바압이도 콩밥을 맛있게 먹었나봐요!^^
숟가락, 포크를 들고 있는 모습속에서 다 먹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