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7:30분에 일어나서 밖에 나와서 누렁이 보고 목줄을 사러 갔습니다. 사러가서 목줄을 사고 자전거는 하성제일교회다가 세워두고 택시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와서 새 목줄을 차고 누렁이 산책을 시켰습니다. 산책을 시키고 더워서 그냥 집에 왔습니다. 집에와서 삼촌이 성아분식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그래서 남욱이형이랑 치즈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치즈떡볶이 먹고 남욱이형이랑 버스타고 김포에 가서 교회에 가서 놀다가 바로 밖에 나왔다. 나와서 삼촌떡볶이네 가서 인사를 했습니다. 인사드리고 화장실을 갔습니다. 화장실 갔다가 나와서 3:30분에 나와서 남욱이형이랑 같이 101번 버스를 타고 하성종점에서 내렸습니다. 내려서 러브레터에 가서 사이다를 먹었습니다. 사이다를 먹고 남욱이형은 다시 2번버스를 탔습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하나로마트에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2번버스가 왔습니다. 남욱이형한테 인사하고 집에 갔습니다. 집에가서 더워서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저녁은 고기를 볶아서 먹었습니다. 먹고 방에 들어가서 티비를 봤습니다. 티비보고 잠을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