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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부속중고등학교11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의미있는 성탄을 보냅시다.
Dongoh Shin 추천 0 조회 96 05.01.16 19: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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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15 12:03

    첫댓글 야단치는사람?? 전혀 없는것으로 사료되오니 전혀 신경쓰지마시오... 야단맞으면서 살기도바쁜데 야단칠 겨를이어딨어(내얘기)... 땡큐우~~~

  • 04.12.16 00:33

    " 저 맑고 환한 밤중에 " 는 12월에 임마누엘 행사할때 꼭 불렀던 레파토리엿던게 기억나네...

  • 작성자 04.12.16 02:38

    꼬리말에 아무런 흔적이 없으면, 침묵의 시위 뭐 이런거 아닌가? 아니면 됬고.휴~

  • 작성자 04.12.16 08:13

    조회 수 15회라는데... 정말 잠잠하군 알았읍니다. 3 일만 더 올렸다가....

  • 04.12.16 08:32

    동오야.. 기다리지마.. 나 번역판 올라오면 멘트할께... 지금은 하얀 판위에 까만글씨있는것뿐이 모르겟다

  • 작성자 04.12.17 02:34

    용범아 그리고 친구들, 미안해. 고백하는데. 신학훈련을 외국에서 받다보니,많은 신학적인 표현을 우리 말로 한다는게 내겐 참 힘들어. 상상이 않가겠지만... 특히 설교문은 그저 단순한 단어의 나열이 아니고, 성경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깊은 메세지를 전달해야 하기에, 더욱 어렵지. 그리고, 처음부터

  • 작성자 04.12.17 02:39

    우리말로 설교문을 쓰는 것과, 영문으로 쓰여진 본문을 번역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지. 그래서 번역 문학은 독립된 장르이고. 그래도 내가 쓴 설교문이니, 시간을 두고 끙끙대면, 번역할 수야 있겠지만, 그럼 내년 부활절에나 가능할까? 그러니 이해 해주기를 바래. 김천 후배에게 부탁했으니 조금만 기다려줄래?

  • 04.12.19 08:28

    형,누나들 조금만 기다리세요. 좀더 감동적인 설교문을 위해 우리 김영선 목사한테 부탁했죠. 그런데 좀 바쁘다네요. 곧 올라 올꺼에요. 동오형 번역이 늦어 미안해요.

  • 작성자 04.12.19 16:26

    바쁜 김영선 목사한테까지 수고를... 바쁘기는 김 목사님도 마찬가지일텐데... 어째던 고마워요 다음설교는 내가 번역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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