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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플레비언나비공동체 원문보기 글쓴이: 남산
근성: 같은 운명 다른 태도
책소개
《모티베이터》에 이어 우리를 뜨겁게 일으켜줄 조서환의 키워드『근성: 같은 운명 다른 태도』. 이 책은 ‘살아 있는 마케팅의 전설’이자 긍정의 힘으로 역경을 헤쳐 온 모티베이터 조서환이 전하는 ‘생각의 태도’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포기하지 않고 절망 속에서도 기어코 기회를 찾는 힘, 즉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근성'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의 흥미진진한 인생역정을 통해 일뿐 아니라 인생 자체를 풍요한 성취감으로 채워나가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
조서환 기업인
경영학박사로 애경-영국 유니레버 마케팅 매니저, 미국 다이알사 마케팅 이사, 스위스 로슈사 마케팅이사, 애경산업 마케팅 상무, KTF 마케팅 전략실장 상무, KTF 부사장, 한국 마케터협회장, 대한 상공회의소 마케팅연구회장을 역임했다.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포럼 회장, 능률협회 마케팅 평의회장으로 전경련 경영인 대상, 능률협회 경영인 대상, 경희대 경영인 대상, 매경&카이스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한국형 마케팅(21세기북스)」,「대한민국 일등상품 마케팅전략(위즈덤하우스)」을 저술했고,「하나로 샴푸」, 「2080 치약」, KTF의 이동통신 브랜드 「나(Na)」, 「드라마(Drama)」를 크게 히트시켰다.
목차
프롤로그 | 인생은 멘털 승부다
근성 1 | 강점을 찾는 ‘선택’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우리는 살면서 계속 옳은 선택을 해야 한다
행복이라 하면 행복이고, 불행이라 하면 불행이다
약점을 보려고 하면 약점만 보인다
그냥 되는 건 없다, ‘된다’고 생각해야 된다
혼자 괴로워해 봐야 시간낭비다
남 탓할 시간이 어디 있나
근성 2 | 스스로 만드는 ‘기회’
블루오션은 언제나 지금 이곳에 있다
1등이 아니라면, 1등이 되는 길을 만들어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으면 전장을 바꿔라
큰 성공은 작은 성공에서부터 시작한다
Better than Nothing!
추운 날 웅크리면 얼어 죽는다
맨땅에 헤딩? 아직 이마에 ‘기스’도 안 났다
해보기 전까지는 한 게 아니다
재능이 없어서가 아니라 목표가 없어서 실패한다
한 뼘짜리라도 좋다, 그곳에서 독점적 지위를 창출하라
회의를 느끼지 않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작은 치욕에 연연하지 마라
근성 3 | 정공법으로 승부하는 ‘실력’
논리적으로 엉뚱해져라
결국 오른팔이 사고 친다
인간관계, 달다고 삼키고 쓰다고 뱉지 말라
응석과 땡깡으로 해결될 일은 없다
공짜밥 먹으려는 사람, 망한 회사 사람은 쓰지 마라
사람은 소중하게 뽑아라
열심히 살면 약점도 아이콘이 된다
인격도 실력이다
최고의 실력은 주인의식이다
근성 4 |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
소금에 짠맛 빼면 뭐가 남나
이유를 알고 혼나야 배울 게 있다
오래 성공하려면 후배를 키워라
프로도 코치를 둔다, 누구에게든 배워라
성공과 실패 사이에는 오직 한 단어만 존재한다
살아남아라, 단, 정의롭게 살아남아라
학벌은 상관없다, 태도는 상관있다
리더의 삶에 안주와 멈춤은 없다
에필로그 | 작은 가능성에 감사하라, 운명이 바뀐다
책을 덮기 전에 | 일과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근성 10계명
책 속으로
몸이 불편해진 직후 나는 사람들 시선을 신경 쓰느라 한순간도 편안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목욕탕 가는 게 큰 고민이었다. 저마다 두 손으로 자기 몸 씻느라 야단일 텐데 나는 한손으로 뭘 어떻게 하겠나 하는 생각에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구경났다는 듯 쳐다보는 눈길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없는 돈에 혼자 여관을 전전하기도 했다. 그러다 꾀를 내어 꼭두새벽에 목욕탕에 갔다. 목욕탕 앞에 기다리고 있다가 문 열자마자 들어가니 그보다 좋을 수 없었다. 물 깨끗하지, 사람 없으니 맘 편하지, 그래서 신나게 씻고 있는데 부지런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또 구경거리 되겠구나 싶었는데, 사람들이 하나같이 나를 흘깃 쳐다보더니 그냥 슥 지나가는 것이었다.
그때 그들을 보며 예전에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문득 생각났다.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한 법이여.”
어릴 때 어머니께 많이 듣던 말이다. 다른 사람 신경 쓸 필요 없어, 너만 똑바르고 너만 잘하면 돼. 그 말씀이 몸으로 다가왔다. 사람들은 내 생각만큼 나를 신경 쓰지 않았다. 내가 바르게 살고 그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한 사람들은 저놈이 어디가 불편한지 어디가 부서졌는지 관심이 없다. 남들은 소 닭 보듯 지나가는 것을 괜히 나 혼자 고통이라 생각하고, 그걸 껴안고, 매일 짊어지고 다녔던 것이다. 훌훌 털어버리면 끝나는 것을, 실상 그 무엇도 나를 짓누르는 것이 없었는데 나 혼자 괜히 힘들어했다.
―근성 1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후배들이 고민거리를 가지고 왔다. 도통 진급이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들을 두고 먼저 나온 상사이자 선배로서 미안한 마음이 들어 뭔가 대책을 세워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 어떡하고 있나?” “그냥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그건 정답이 아니야. 회사가 그렇게 네게 무관심할 때는 너라도 관심을 갖고 시간을 쪼개서 뭐라도 해야지. 공부를 해.
남들이’ 너를 ‘I don′t care’ 하고 있을 때는 스스로 너를 관리해야지, 그렇게 손 놓고 있으면 나중에 너만 손해다.”
그러고는 곧장 박사학위 과정을 소개해줬다. 요즘은 금토일 주말에만 나가서 강의를 듣는 과정이 있어서 현업에 지장도 없다. 어차피 그냥 있어봐야 주말이면 낮잠밖에 더 자겠는가. 그럴 것을 2년만 참으면 이 후배들은 어엿한 박사가 되어 업계에서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양수겸장 전문가로 대접받게 될 것이다.
“학위를 따면 뭐가 좋은지 아나?”
“승진에 유리한 것 아닙니까?”
“그것도 맞아.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 설령 승진에서 계속 탈락되고, 만에 하나 회사를 나가게 되더라도 자신만만할 수 있다는 거지. 날 봐. 학위가 있으니 컨설팅도 하고 자문도 하면서 지금 이 자리에 왔잖아. 그럴듯한 직장 경력에 박사학위까지 있으니, 일종의 ‘가르칠 자격’을 갖춘 거야. 당장은 쓸데없어 보일지 몰라도 미리 자격을 준비해두면 나중에 비상한 시국에 반드시 써먹을 기회가 온다고.”
“네, 그렇겠네요.”
“또 있어. 승진 안 된다고 가만히 있으면 그 시간에 뭘 하겠어? 승진길 막는 놈들 원망밖에 더 하겠나? 그런데 공부를 하면 남 탓할 시간이 없어. 그 시간에 내가 나를 더 챙기고 사랑하게 되니 이거야말로 자기 동기부여자(self-motivator)가 되는 거지. 내가 나를 살찌움으로써 알짜배기로 다시 태어나는 거야. 그러면 이 기간이 고통의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금상첨화의 시간이 될 수 있어. 남 탓할 시간에 보람 있게 실력을 쌓으라고.”
―근성 1 ‘남 탓할 시간이 어디 있나’
‘불스원샷’으로 유명한 불스원의 신현우 부회장은 공대 출신이지만, 내가 보기에는 누구보다 기막힌 마케터다. 여느 마케팅 전문가보다도 뛰어난 통찰력과 인사이트를 가졌다고 생각한다. 왜냐, 그분은 어떤 상황에서도 팔리게 하는 답을 내놓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경쟁사 제품이 히트하면 성능도 이름도 비슷한 제품을 내놓아 시장을 나눠먹으려 하는데, 신 부회장은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시장에 혼자 들어가 1등 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과거 옥시 사장 시절, 그의 초대박 히트작은 바로 ‘물먹는 하마’였다. 제습제 시장에 들어가서 혼자 8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더니, 그다음에는 또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좀약을 만들어서 그 분야에서 완벽한 1등을 했다. 이런 식이니 옥시는 규모만으로는 작은 기업이지만 개별 제품에서는 항상 1등을 하고 엄청난 금액으로 외국 기업에 매각되었다. 그리고 신 부회장은 회사를 옮겨 이번에는 불스원샷으로 시장점유율 95%의 신화를 달성했다.
출판사서평
“진짜 전장(戰場)에서는 꼼수 따위 통하지 않는다!”
《모티베이터》에 이어 우리를 뜨겁게 일으켜줄 조서환의 키워드!
성공과 실패 사이에는 오직 한 단어만 존재한다. 바로 ‘포기’다. 포기하지 않는 한 지금의 어려움은 진짜 성공으로 가는 과정일 뿐이다. 포기하지 않고 절망 속에서도 기어코 기회를 찾는 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근성’이라 부른다.
‘맨땅에 헤딩’했다고? 아직 이마에 ‘기스’도 안 났다!
늘어진 마인드로 길고긴 인생길을 가려고 하는가?
누군가는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처세 잘하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고 허탈해하고, 누군가는 자신의 꿈을 펼칠 곳이 없다고 방황한다. 내 진가를 몰라준다며 세상 원망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 어깨를 짓누르는 일과 인생의 무게에 힘겨워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누군가는 ‘맨땅에 헤딩’한다는 각오로 부지런히 계획을 세우고 전략을 짜는데도 잘 풀리지 않는다며 좌절할지도 모르겠다. 당신도 혹시 지금 미로 속에 갇힌 기분인가? 사방을 둘러싼 벽 어디에 출구가 있는지 몰라 헤매고 있는가?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은 말한다. ‘근성’이 답이라고. 근성이라니? 창의성이 각광받는 21세기 첨단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 생각하는가? 그러나 저자는 이 오래된 단어야말로 우리 삶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중요한 가치라고 말한다.
나태해서든 계속되는 시련에 지쳐서든, 긴장감을 잃고 늘어진 마인드로는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다. 맨땅에 헤딩하겠다고 했으면 상처를 두려워하지 말고 부딪치는 근성이 필요하다. 이마에 작은 흠집 하나 나지도 않았는데 지레 아프다고 힘들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어떤 상황에서든 포기하지 않고 해내려는 태도, 그것이 바로 ‘근성’이다.
당신을 일과 인생, 운명의 주인으로 살게 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
이 책은 ‘살아 있는 마케팅의 전설’이자 긍정의 힘으로 역경을 헤쳐 온 모티베이터(motivator) 조서환이 전하는 ‘생각의 태도’를 담고 있다. 20대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손을 잃고 직업도 잃었던 그는 단 한 가지, 용기를 잃지 않았다. 그는 처음부터 타고난 마케터가 아니었고 처음부터 준비된 사장도 아니었으나,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자세 덕분에 실력도 늘었고 기회도 잡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책임지겠다는 일념으로 직장을 구하고, 주경야독하며 박사학위까지 취득해 마침내 대한민국 최고의 마케터로 이름을 날리게 된다. 이후 대기업 부사장 자리에서 물러나 ‘맨땅에 헤딩’한다는 각오로 신생기업의 CEO가 되어 중국땅에서 진검승부를 벌이고 있다.
목숨이 경각에 달렸던 순간도 있었고 커리어 생명이 끊어질 위기도 맞았지만, 그는 오로지 ‘나는 될 것이다’라는 마음가짐 하나로 이겨내왔다. 그 힘으로 그는 우리에게 말한다. 일과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탁월한 전략이나 꼼꼼한 계획보다,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먼저 키워야 한다고. 근성이 없으면 아무리 완벽한 계획도 실행될 수 없다고.
당신에게는 어떻게든 해내려는 근성이 있는가? 지금 위기라 느끼는가? 새로운 동기부여가 필요한가? 가진 능력에 비해 결과가 초라하다며 상심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저자의 인생역정 속에, 일에서 성공하는 것을 넘어 인생 자체를 풍요한 성취감으로 채워나가는 길을 보게 될 것이다.
추천사
나는 능력 있는 인재를 만나면 함께 일하기 위해 정성을 다한다. 조서환 대표도 그중 한 명이었다.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특유의 긍정 마인드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신화를 써나가기를 기대하고, 또 믿는다.
―이환성, 세라젬 회장
내가 아는 조서환 대표는 ‘믿음이 가는 사람’이다. 무엇보다 그는 일을 어떻게 해야 하고, 사람을 어떻게 품어야 하는지 잘 알고 실행한다. 일과 사람을 대하는 그의 철학과 노하우를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조서환 대표는 의지, 집념과 실천력으로 탁월한 성과를 이루어온 마케팅계의 최고수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함께 불굴의 긍정마인드가 오늘의 그를 만든 힘이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의 이야기를 읽어라. 결코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끊임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진리를 분명히 실감하게 될 것이다.
―김일섭,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탁월한 실적, 따뜻한 친화력, 일에 대한 헌신과 뚜렷한 비전, 조서환 대표는 마케팅에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갖춘 인물이다. 어떤 노력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는지 이 책에 고스란히 펼쳐진다. 그의 ‘긍정의 힘’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일과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꼭 이 책을 읽기를 권하고 싶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지금 우리는 지구위기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인간 삶의 근원인 자연과 생명이 위기에 처해 있다.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변화의 주체는 인간이다. 다시 한 번 ‘인간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인간혁명이란 ‘마음가짐’, 즉 태도의 변화와 혁신이다. 조서환은 세라젬H&B의 CEO로서 중국대륙에서 진검승부를 펼치며 절망하지 않고 한계에 도전하는 위기극복의 이야기를 이번 책에 진솔하게 담아냈다. 변화의 소용돌이라고 하는 중국대륙에서 계속되는 위기를 불사조처럼 극복해온 조서환의 이야기는 전작 《모티베이터》를 뛰어넘는 감동을 주리라 확신한다.
―장만기, (사)한국인간개발연구원 회장
나는 부족한 점이 많기에 평생 남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결심했다. 그 덕분에 동대문 작은 가게에서 ‘형지’라는 기업을 일굴 수 있었다. 이 책은 말한다. 부족함은 포기와 절망의 이유가 아니라, 도전과 성공의 원천이라고. 내가 이 책을 추천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아끼는 후배들이 생각난다. 그들에게 먼저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조서환 대표는 나와 공통점이 많다. 나이가 같고, 척박한 환경을 이겨낸 인생 역정이 유사하고, 글로벌 비즈니스에 도전하는 것이 비슷하다. 고난을 축복으로 삼고자 하는 내게 그는 언제나 힘이 되는 친구이자 조언자다. 그가 새 책을 냈다. 읽으면서 ‘역시 조서환!’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위기라 느끼는 분, 새로운 동기부여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이 책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김효준, BMW Group Korea 대표이사 사장
나는 항상 궁금했다. 사람을 얻고, 키우는 그만의 비결을. 인재가 필요한 사장들, 커리어 비전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으레 조서환 대표에게 물어본다. 그러면 백발백중,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맞춤형 처방을 해준다. 하나같이 상대방의 능력과 처지를 깊이 헤아리지 않으면 나오기 힘든 묘수들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었다. 사람이 재산인 인생길, 사람을 얻고 싶으면 그를 벤치마킹해보는 것은 어떨까.
―유순신, (주)유앤파트너즈 대표이사
수많은 마케팅 전장에서 성공신화를 일궈낸 ‘마케팅의 귀재 조서환’의 비결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마케팅 서적으로도 높이 평가받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이 다른 책들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갖는 것은 성공한 마케터의 스토리를 넘어 삶 전체를 성공으로 변화시킨 비법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성공적 삶을 바란다면, Never Give Up!
―신훈주, KT 마케팅본부 IMC담당 상무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