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한 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카페 활동을 못 했다. 본 카페를 통하여 한 영혼이라도 구원에 이르는 사명임을 감당하라는 주님의 명령이 아닌가 생각되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복음을 알리는 일과 믿는 것은 별개 문제로 성서에 파수꾼의 임무가 그것을 잘 설명하고 있다.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채로, 거저 주신 은혜조차도 믿는 자의 입장에서 보면 애가 타는 주변 사람들도 많다. 유대와 예루살렘 그리고 땅끝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지키며 사도 요한 말고는 증인으로 살다가 제자들은 모두 순교를 당하셨다. 비단 2천 년 전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도 그 사명은 유효하다 믿는다. 본 카페가 그 사명을 감당한다는 겨자 씨 만큼 작은 믿음으로라마 서로 노력하자. 하늘의 상이 크리라 믿는다
첫댓글 한 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카페 활동을 못 했다.
본 카페를 통하여 한 영혼이라도 구원에 이르는 사명임을 감당하라는 주님의 명령이 아닌가 생각되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복음을 알리는 일과 믿는 것은 별개 문제로 성서에 파수꾼의 임무가 그것을 잘 설명하고 있다.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채로, 거저 주신 은혜조차도 믿는 자의 입장에서 보면 애가 타는 주변 사람들도 많다. 유대와 예루살렘 그리고 땅끝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지키며 사도 요한 말고는 증인으로 살다가 제자들은 모두 순교를 당하셨다. 비단 2천 년 전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도 그 사명은 유효하다 믿는다. 본 카페가 그 사명을 감당한다는 겨자 씨 만큼 작은 믿음으로라마 서로 노력하자. 하늘의 상이 크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