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는 언어이다.
택배와 언어란 무엇일까? 먼저 택배(배달)란 사람과 업체가 포장된 상품과 물품을 요구하는 장소까지 직접 운송해주는 것이다. 언어는 생각이나 느낌을 나타내거나 전달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음성, 문자, 몸짓 등의 수단을 말한다. 택배와 언어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사람들은 항상 택배와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사람들이 필요한 물건을 받기위해,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할 때 등 많은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 택배이고 사람들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언어이다. 이렇게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의식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택배와 언어이다. 이렇게 택배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다보니 우리는 택배의 장단점을 알 수 있다.
먼저 장점은 언제 어디에서나 본인이 원하는 물건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고 터치 한두 번으로 물건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택배를 사용하면 많은 사람들은 편리한 삶을 살 수 있으나 돈을 벌기위해 배달 알바, 택배 알바를 하는 사람들의 안전은 보장될 수 없다. 왜냐하면 한국인들은 성격이 급해서 리뷰를 쓸 때 물건이 빨리 오면 더 좋은 평을 해주기 때문에 배달원 분들은 더 좋은 평을 얻기 위해 급하게 배달을 가다 보니 교통사고의 비율이 높아진다. 이런 위험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DIY'이다. DIY는 do it yourself의 준말로 전문 업자나 업체에게 맡기지 않고 스스로 생활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고 수리하는 개념을 말한다. 예를 들어 가구조립을 업자를 부르지 않고 스스로 하거나 배달을 시켜 먹지 않고 스스로 음식을 해 먹는걸 말한다.
이처럼 언어와 같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택배를 운반해주는 배달원분들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는 DIY가 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다는 이유로 택배를 시키는 것이 아닌 조금은 힘들고 어려울 수 있어도 스스로 DIY를 실천 했으면 좋겠다.
요지:우리가 언어와 같이 많이 사용하는 택배보다는 DIY를 실천하자
글자수:955자
첫댓글 맞아. 우리가 언어를 자주 사용하는 것처럼 택배도 자주 이용한다고 생각해. 정작 택배는 편리하긴 하지만 그만큼 많은 문제점들을 담고 있는데. 이 많은 문제점들을 나를 포함한 사람들이 정확히 인식하고 DIY를 실천하였으면 좋겠어
택배나 배달을 시키면 편리해서 나도 자주 사용하는데, 은정이의 글을 읽고 나니까 오늘부터라도 배달이나 택배 보다는 DIY를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 !! 모두 배달이나 택배를 이용하기 보다는 DIY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 !!!!!
생각해보니까 정말 택배와 언어는 많은 관련이 있는거 같아 택배도 많이 사용하고 언어도 많이 사용하는데 언어랑 비교해보니까 내가 너무 많은 소비를 했구나 싶어 앞으로는 DIY로 취미도 만들고 택배를 시키는걸 줄여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