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있는 양은 말할 것도 없고 교회 안으로 들어왔는데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다
여러분의 사고틀을 바꾸어 보려고 생각해본 것이다
선교도 전도도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지 해야 하지만
우리의 사명은 우리 교회안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내 자신이다
나를 잘 알고 여태까지 가짜였는데
이제는 예수님 한 분밖에 없다는 고백을 하게 하는 것이다
기초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으로 풀어야 한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는데 첫사랑을 하고 싶어 하신다
첫사랑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한 그 사랑이다
악한 영이 들어와서 그 사랑이 망가지고 두려움이 들어왔지만
지금 우리가 잃었던 사랑을 회복하는데
사도바울에게 빛이 들어오고 첫사랑이 회복되니까
이 사람들이 진짜네 하고 빛과 어둠이 갈라지는 것이 보인다.
첫사랑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4-23-2012)
여기 호다에 한두어달 있다간 사람,
일년있다가 가는 사람들 있고,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분들이 왜 왔다가 가는 줄 아시는가?
S목사님도 잠깐 교제했다가 떨어져 나가셨는데 이유가 뭔지 아시는가?
예수님을 사람들이 많이 쫓아다녔는데, 왜 쫓아다녔는가?
근데 나중에 다 떨어져 나갔는데 무리들이 왜 쫓아다녔는가?
능력과 기적이 신기해서이다.
호다에서 축사를 한다니 딴 목적은 없고
그 테크니컬(기술)배울려고 온 사람들이 많다.
근데 우리 호다는 밑바탕 베이직이 무엇인가? 사랑이다.
그러면 사랑때문에 파워풀하게 귀신들이 나간다.
축사 기술만 배워 가지고는 안 된다.
일이 벌어지지가 않는다. 일이 되지가 않는다.
하나님께서 내게 축사사역을 하게 하실때에,
축사사역하는 곳에 가서 배우게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성령님이 임해서
“사랑”부터 들어와서 여태까지 “사랑” 하게 하셨다.
처음에 귀신 축사 방법을 알게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와 성령님께서 몇년을 끌고 가시더니
이후에 축사를 하게 하셨다.
초창기 호다 모임때엔 귀신을 쫓는 것이 아니고
사랑으로 하라고 해서 기도해주고
사랑으로 덮어주고 그러니까 역사들이 많았다.
기술만 배워가지고 하는 사람은,
처음에는 뭘 좀 하겠지만
근데 이것은 사랑으로 끈질기게 붙어있어야 하는데
축사 기술만 익힌 사람들은 금방 번아웃되어버린다.
기술을 배우기는 배웠다. 근데 해보면 할 수가 없다.
오셨다가 떨어져 나갔던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S목사님은 굉장히 마음이 아프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보여주셔서 오셨으면 배워야하는데,,,
여러분이 나한테 와서 배워야 할 것은,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양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가 들어오면
그것을 배웠다면 축사사역 안해도
사랑하게 되면 귀신이 떠나간다.
내가 한국갔을 때 자매님들을 허그하면 귀신들이 막 튀어나왔다.
허그만 했는데 귀신들이 튀어나온다.
인격들이 튀어나오고 난리다. 딴 것이 아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시니까 저기서 귀신이 보고서 거라사 귀신이
하나님의 아들을 알고 난리였던 것이 성경에 기록 되어 있다.
왜?
사랑덩어리가 가니까 모든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는다는데
그 귀신들이 사랑덩어리 예수님이 오니까 두렵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것부터 배우시고.
형제님, 자매님들을 허그해 주는 것부터 배워야한다.
“I love you~” 입만 가지고 사랑할 것인가?
전에 누가 쓴 간증중에
하나님, 이 두 팔을 뒤로 꺾이지 않게 하시고,
안으로 굽어지게 해서 너무 감사하다고 간증했다.
왜? 허그할 수 있어서이다.
뒤로 꺾어졌으면 어떻게 허그를 할 것인가?
다른 사람을 허그하다 보니까 손이 안으로
꺽어지는 것이 너무 감사한 것이다.
내가 겨우 할 수 있는 것이 이것 밖에 없다.
등에다 블레싱하고, 안아주고,
뽀뽀도 해 주고.. 이게 다다.
근데 하나님께서 이것 가지고 사랑하라신다.
이것 가지고 하나님도 사랑하고
형제를 내 몸처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다.
이것을 배워야한다.
성경 66권 줄줄줄 다 외우고 주석 다 쓰고 그래서 뭐 할 것인가?
주석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갈 것인가?
하나님이 말씀이신데 그 앞에 주석을 처억~ 내 놓을 것인가?
내가 너무 감사한 것은 사랑을 얘기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골치 아프게 성경을 여기 맞추고 저기 맞추고..
그것을 내가 안해서 너무 감사하다.
- 성령님이 우리의 사랑샘을 터치하시면 ....정신이 없다.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4-28-14)
우리가 늘 하나님께
“ 하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밭에 감추인 보화인 예수님을 찾았어요! “하는 고백들을
에덴 동산에 있었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 말하지 못 했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만드셨다.
우리는 밤낮 의문이
‘왜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드셔서 우리를 괴롭혔나?’ 가 사춘기 시절 때에 질문이었다.
그런데 한번도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는 교리가 없었다.
목사님들께 질문을 하면 신학교에서 배운 교리로 설명을 해 주시는데,
하나도 터치가 안 되었다.
나는 어린아인데 이해가 안 되었다.
목사님들은 어린 아이와 관계 없는 답변을 자꾸 이야기를 하셔서 그냥 묻어 두었다.
그러구 살았는데, 지난번에 다솜이가 말해 준 인사이트를 들으면서 눈이 번쩍 뜨여서
연결한 것이 우리가 생명나무를 침범한 것 까지 보여 주시는 거다.
야~ 얼마나 많은 것이 풀어 지는지. ~~
베이직이 어디서 나왔냐면?
우리가 하나님을 너무 사랑한다는 마음이 있으니깐 ,
너무 감사해요라는 마음이 있으니깐~
우리가 이 천국 맛을 보고 너무 감사하니깐~
아담과 하와가 이 천국 맛을 못 보았네?........
그러고 성경을 보니깐~
아담이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사랑한다는 말이 없어.
하나님께서 이것을 듣고 싶어 하셨던 거다! !
아무 딴 것은 필요가 없어.
빈에도 처하고 부에도 처해.
배가 고파도 괜챦아 배가 불러도 상관이 없어.
그 아버지와 예수님하고만 같이 있으면 천국이야 !
하나님께서 이것을 원하시는거다.
아담과 하와가 그 죄를 안 지었다면 우리가 그것을 어찌 알았겠는가?
지난번 말한 것 처럼 하나님이 주신 사랑은 모르고 시큰둥해가지고
빌게이츠의 아들 딸들은 빌게이츠 아버지가 공급해주는 사랑에
그런가 보다하며 무덤덤해서 살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랑한다는 마음이,
감사한다는 마음이 이렇게 들어 왔을때에
인사이트를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한 거다.
교리적으로는 안 맞을 것이데, 그러나 우리는 어린 아이들이니깐
어린 아이가 아니면 결단코 천국을 가지 못 한다고 예수님이 말씀 하셨다.
- 성령체험과 삶에서 믿음이 함께 행해지기를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6/22/15)-
이 사역의 기본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이다.
절대 잊지마시라.
새로오신 분들께 .”형제님 자매님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나셨어요?”
“쭉 자라면서 사랑을 많이 받으셨어요?” 라고 질문을 하셨다.
형제자매님들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가 베이직이다.
하나님은 자기 형상대로 우리를 지으셨다 한다.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면 그 사랑이신 하나님과 영원히 산다 한다.
우리가 잊어 버린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사랑을 잊어버렸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그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가 사랑 덩어리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천국에 가서 우리가 사랑 덩어리인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살 수 있다.
예수님의 지상 최대의 명령이 무엇인가?
서로 사랑하라이다.
첫번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이다.
사랑이 기본이다.
자꾸 옆에 계신분들을 쓰다듬어 주시고, l love you 하시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고 해주시라.
내가 기도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기도받기 위해 앉아서 고개를 숙이니
나는 그저 등을 씀다듬어 blessing 을 했는데,
blessing이 들어가 버렸다.
그러니 옆에 있으신 분들을 자꾸 blessing 해 주시라.
우리가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삼으시고,
권세를 주셔어 blessing해 주는데 그게 working이 된다.
참이상한 일이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으니 쥐엄열매 먹는 곳 까지 내려가 헤매고 있는 형제를 구해 올께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5-19-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