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만에 다시 본 안동 하회마을..
31년전에는 그렇게 관광지화 되어있지
않았었는데 당연한 얘기겠지만 그동안
많은것이 변했다
그때도 입장료가 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지금은 입장료(어른5,000)도
있고 주차장에서 마을 입구까지 10분 간격의
셔틀버스도 다니고.. 마을의 집들도 길도
옛것이 아닌 현대의 것들로 수리되고 포장되어
옛 모습이 나지 않는것이 매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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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황제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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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5 08:2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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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폰이 좋으니 화질 너무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