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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3:1-19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십시오
본문은 하박국 선지자의 기도입니다.
그의 기도가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우리의 기도 역시 천국 상급 노트에
기록됩니다.
요한계시록 8:4에 천사들이 성도의
기도를 손에 들고 하나님 앞에
올라간다고 말씀합니다.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우리교회도 개척될 때부터 22여 년 간
매일 3회 기도회를 했습니다
저도 매일 3시간 이상 기도를 했습니다.
불철주야 기도와 전도에 매진했습니다.
그래서 살려주시고 글로벌 유튜브 전도,
글로벌 유튜브 치유 기도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모두 기도의 은혜입니다.
지금은 거의 온 종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기적을
주십니다.
하박국이 살던 시기는 지금부터
2,600여 년 전이었습니다.
이때 유다 나라는 여호야김왕의
통치 아래에 있었습니다.
이 왕은 자기 동생 여호아하스가
왕이 된 것을 시기했습니다.
그래서 애굽 왕과 내통하여 자기
동생을 제거하고 왕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시기심이 가득합니다.
악한 시기 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들도 많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구속사적으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였지만, 육적으로는 이스라엘
종교 지도자들의 시기심으로 인해
십자가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이런 사악한 시기심은 예수님의 몸인
교회도 망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이 자기 고모부
장성택을 죽인 이유도 권력욕으로
인한 시기심 아니겠습니까?
시기심은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사탄이 넣어 주는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요소입니다.
시기심은 나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합니다.
여호야김은 애굽과 공모하여
동생을 쫓아내고 왕이 되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애굽의
하수인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여호야김은 애굽에 조공을
내기 위해 백성들을 수탈하게
됩니다.
의로운 사람들을 무참히 잡아
죽였습니다.
예루살렘을 피로 물들였습니다.
우리는 의로운 사람을 시기해서는
안 됩니다.
의로운 사람을 해롭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 당시 정치 지도자들은 부정부패에
물들어 있었습니다.
가난한 자들은 극심한 고생을
겪어야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가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가득하도록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유다 나라가 이렇게
어지러운 상태에서 하나님의 공의는
어디로 갔는가 질문하면서 큰
의구심을 품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하박국 선지자에게
성실하게 답변해 주십니다.
인생 모든 문제는 하나님께 답변이
있습니다.
우리도 이해되지 않는 문제를
만나기 마련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왜 이런 어려움을
주셨는가 의심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련과 고난의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하나님의 세밀한
섭리와 계획을 깨닫게 됩니다.
‘아, 그래서 그랬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은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뇌성마비로 태어났지만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은 여인이 있었지요.
송명희 시인입니다.
지금은 천국에 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여인의 시를 통해
감명을 받고 믿음을 다졌습니다.
송명희 시인이 이런 시를 지었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이 시는 찬양곡으로도 지어져
수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송명희 시인은 비록 뇌성마비로
몸을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없었지만 하나님을 향해 원망을
퍼붓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기를 뇌성마비로 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가진 재물 없어도
감사하십니까?
가진 지식 없고, 가진 건강 없어도
감사하십니까?
오직 나에게 있는 하나님 때문에
감사하십니까?
하박국은 유다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를 받습니다.
백성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재앙을 알게 됩니다.
결국 하박국 선지자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으로
감사한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도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다른 것이
끼어 있으면 언제라도 나는
불평할 수 있고, 낙심할 수 있고,
하나님을 버릴 수도 있습니다.
유다 나라 백성들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서
우상을 숭배했고 음행에 취해
있었습니다.
아무리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경고를 알려주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앗수르, 바벨론 외세의
침략에 의해 나라가 망하고
맙니다.
마치 오늘날과 똑같은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도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강대국들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유다백성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은 점점 더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세상 쾌락에 젖어 범죄를
일삼고 있습니다.
결국나라가 망하고 맙니다.
울도 세상에서 가진 모든 것,
세상에서 즐기는 모든 것은
언젠가 끝날 때가 옵니다..
영국의 문호 세익스피어가 이런
말을 했지요.
“세상에서 죽음 외에는 어느 것도
나의 것이 아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죽음만이 나의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구도 나와 영원한 동반자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천국 외에는
어느 것도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저는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이나,
사회지도자들을 보면 불쌍하게
보입니다.
‘저러다가 지옥에 갈 텐데
어떻게 하는가.’
하박국 선지자가 이렇게 기도합니다.
본문 1, 2절입니다.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1. 시기오놋에 맞춘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시기오놋’은 히브리어로
‘쉬그요노트’라고 합니다.
‘열정적인 시가’를 의미합니다.
이것을 보면 하박국 선지자가 나라를 위해
얼마나 열정적이고 간절한 기도를 하며
하나님의 경고를 노래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하박국 선지자처럼 이 나라와
이 민족의 죄악을 용서해 달라고
강력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망각한 채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도록 뜨겁게 눈물 뿌리며
기도해야 합니다.
얼마 전에 서울 삼각산원에 올라갔습니다.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삼각산은 구국기도,
나라를 위한 기도가 끊임없이 계속되던
산이었습니다.
그러나 삼각산의 지금은 구국 기도의
자리가 거의 사라지고 만 상태입니다.
고급주택가들과 큰 절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옛날 삼각산에서 기도하던 사람들은
거의 천국에 갔을겁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유다 나라 조국을 위해
이렇게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부흥하게 하옵소서’는 히브리 원어로
‘살려 주옵소서’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수년 내에 곤경에 처한
이 민족을 살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도 이 민족을 살려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죽은 시체와 같은 이
민족을 살려달라고 눈물 뿌려
기도해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진노 중에 역병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본문 5절입니다.
우리 모두 읽겠습니다.
5. 역병이 그 앞에서 행하며 불덩이가
그의 발밑에서 나오는도다
여기에 나오는 역병이란 전염병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유다 나라를 역병,
전염병으로 징계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의학이 발달했어도 수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에 걸리고,
전염병으로 죽어 가는데
그 당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고통을 당했겠습니까?
더구나 하나님의 채찍이었습니다
코로나19도 하나님이 보내신 징계가
아니라며 애써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조금만 지나면 끝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옛날의 삶으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19 시대는 문명사적
대전환기입니다.
코페르니쿠스적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뉴스 기사를 보니 한때는 선망의
직종이었던 비행기 조종사들조차
거의가 무급 휴가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말이 휴가일 뿐 퇴직을 당한 거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비행기 조종을 했던 분이 오토바이
타고 음식배달도 하고 있더군요.
비행기보다 오토바이가 훨씬
위험하다고 푸념 섞인 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그 누구도
막아낼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불의가 가득한 세상에서
소수의 의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는
천국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지난 주일부터 병자들을 위한
치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유튜브 전도처럼 유튜브 치유 기도
역시 사람들이 많이 조회하고 있습니다.
2주만에 800여 명의 사람들이 조회했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환자들을
위해 기도해준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한 명도 아니고 두 명도 아니고
벌써 수십 명이 요청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교회마다 할 일이
별로 없는 이시대에 3명의 교역자들이
바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들이 고통 중에 부르짖는 것을
보면 마음이 찢어지게 아픕니다.
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립니다.
처음 들어보는 병명도 많습니다
성도들도 함께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에 우리교회에서
배종부 목사님이 신유집회를 인도하셨지요.
당시 강단에서 안수기도를 행하실 때
사모가 옆에서 병자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데
당뇨를 치유 받았습니다.
내 병 고쳐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는데도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 모습을 보면서 누구라도 병자를 위하여
기도하면 기도해 준 사람에게
하나님이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남을 위해 기도해 주는 것을
매우 기뻐하십니다.
예배 중 글로벌 유튜브 치유 기도시간에
잠깐이라도 병자들의 치유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 몸이 아픈 분들도
오직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의 진노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무서운지
잘 드러나 있습니다
하박국 3:6-16입니다.
조금 길지만 우리 함께 한 절 한 절
뜻을 생각하면서 읽겠습니다.
6.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여러 나라가 전율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7. 내가 본즉 구산의 장막이 환난을
당하고 미디안 땅의 휘장이
흔들리는도다
8. 여호와여 주께서 말을 타시며
구원의 병거를 모시오니 강들을
분히 여기심이니이까 강들을
노여워하심이니이까
바다를 향하여 성내심이니이까
9. 주께서 활을 꺼내시고 화살을
바로 쏘셨나이다 (셀라)
주께서 강들로 땅을 쪼개셨나이다
10.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높이 들었나이다
11.날아가는 주의 화살의 빛과 번쩍이는
주의 창의 광채로 말미암아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12.주께서 노를 발하사 땅을 두르셨으며
분을 내사 여러 나라를 밟으셨나이다
13.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의 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바닥까지 드러내셨나이다 (셀라)
14.그들이 회오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15.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16.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이 얼마나 무서운 하나님의 진노입니까?
지금 온 세상이 하나님의 진노와
징계를 받아 큰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진노가 어떻게
진행될지 아무도 예상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처참한 상황에서 하박국 선지자는
이렇게 노래합니다.
본문 17-19절입니다.
우리 모두 읽겠습니다.
17.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제 총신대학원 동기목사님 한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서울 중계동 시영아파트
작은 상가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청계천에서 큰 사업을 하던
분이었습니다.
저도 그곳에 가 보았습니다만
청계천 포목 상가에서
많은 돈을 벌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사업에 실패하고
온갖 고난의 풍랑을 거친 뒤
기독교에 귀의했습니다.
더 나아가 신학 공부까지 했습니다.
목사가 되어 병들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서
헌신했습니다.
폐결핵으로 사망한 부모를 잃은
어린 남매를 데려다가 자신의 자식처럼
키웠습니다.
성도들이 드리는 헌금으로는 도무지
교회를 운영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도 일어난다고 합니다.
교회 십자가 탑이 고장 나서 애를
태우면 전기공이 나타나서
몰래 고쳐 주고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돈이 모자라 안절부절못하면
누군가가 마지막 순간에
돈을 들고 온다고 합니다.
사모님도 간증집을 내었습니다.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
이 책은 입소문만으로도 엄청나게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말합니다.
“아직도 이 세상에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보배롭고 감사할 뿐입니다."
이 목사님, 세상의 모든 소유를 포기했습니다.
세상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오직 영혼을 살리는 일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이 최고였기 때문입니다.
천국이 최고의 가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참된 목표는 무엇이 되어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따라 천국에서 부활하는 것입니다.
오직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십시오.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시를 낭송하고 마치겠습니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
유다 배성들
하나님을 떠나니 그렇게 좋던가.
애굽과 짝지어 사니 그렇게 만족하던가.
하나님이 아버지되어 사랑해 주셨건만.
드디어 하나님이 채찍을 드셨네.
바벨론의 채찍
멸망의 채찍
노예 생활의 채찍
그제야 백성들은 울부짖고...
하박국 선지자는 기도하며 찬송하네.
난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라.
우리도 같은 고백
세상 모든 것이 없어져도
오직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고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라.
누가 알았던가.
코로나19 바벨론
코로나19 멸망
코로나19 노예 생활
이젠 깨닫고 결심해야 하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여호와를 내 중심에 모시고 살기로...
오직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살리.
2020.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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