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
출처 : RT News, 보도 : 의성대군
원제 : Finnish PM attends funeral of Ukrainian neo-Nazi leader
핀란드 산나 마린총리가 네오나치즘을 신봉하며 극우테러리스트이며 초국가주의 리더로 악명이 자자한 "드미트리 코추바일로"의 장례식에 징징시키와 나란히 참석하여서 "나치가 나치장례식에 참석한 것이냐?", "핀란드는 나치즘을 신봉하니까..",등등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비난을 받았다. 특히 이 인터내셔날 테러리스트는 러시아어를 구사하는 어린아이의 뼈를 자신이 기르는 늑대에게 먹이로 던져 주었다고 농담조로 자랑을 하였던 극악한 자이다. 이자는 나토 코드명 "다빈치"로 호출되는 자로서 2014년 마이단혁명을 주도한 인물이기도 하다. 결국 핀란드는 2차대전에서 나치에게 부역한 것이 결코 생존을 도모하기 위한 우연이 아니라 자발적 나치 추종 전범국임을 스스로 자인한 것이다. 더더욱 가관인 것은 우크라이나 정교회가 십자가를 앞세우고 이와 같은 국제 테러리스트의 장례식을 주관하여 거행하였다는 점에서 전 세계 기독교인들을 모욕하여 매우 분노케하였다.
The Prime Minister of Finland Sanna Marin has been slammed online for attending the funeral of Dmitry Kotsiubailo - the leader of the infamous ‘Right Sector’ terrorist and ultranationalist movement in Ukraine. This is the man who joked about feeding the bones of Russian speaking children to his pet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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