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까칠까칠한 손 고향 옛 친구와 함께 늘 다니던 솔밭 산책길을 오래간만에 걸었습니다. 항상 허물없이 지내온 고향 친구의 까칠까칠한 손을 꼭 잡았습니다. 얇아진 피부 까칠까칠한 손 매우 애잔한 느낌으로 내 가슴에 맺혔습니다. 고향 친구의 까칠까칠한 손 나의 비운 가슴 깊숙이 사랑으로 담았습니다. 石友, 朴正載
첫댓글 석우 박 정재 님 반갑습니다,감미로운 음악 담아 아름다운 배경으로 멋진 게 만드신 친구의 까칠까칠한 손 글 영상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귀한 시간 내어주시어 찾아주시니 感謝합니다.금년애도 많은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보다 좋은 作品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부디 健康하시고, 즐거운 일과 함께 하세요.
첫댓글 석우 박 정재 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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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시간 내어주시어 찾아주시니 感謝합니다.
금년애도 많은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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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健康하시고, 즐거운 일과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