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폰더(Transponder:일정한 신호를 수신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응답을 보내는 무선 트랜시버)
로서 사용되는 이 신호는 매우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며, 또한 위치 표식의 구실도 합니다.
이것은 이미 시험이 끝나서 군인, 정부 공무원, 회사원들에게 주입시킨 바 있습니다.
또한 그것은 걸프만 전쟁시에도 사용되었으며,
20/20(역주:TV프로그램)에도 1991년 8월에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샌더스 형제는 그가 유감스럽게도 제작하는데 협조한 이 마이크로칩이 요한 계시록13:16-17에
언급 되어있는 "표"로 믿습니다. "표"의 그리스어 원명은 "Charagma"로서 그 뜻은
"긁어서 구멍을 냄 또는 새김. 예를 들면 도장, 노예의 뺏지 표시"입니다.
그리고 666이란 숫자는 원래 그리스어에 있어서는 한 낱말입니다.
그 낱말은 "Chl Xl Stigma"로서 앞의 부분은 666의 수를 나타내고 뒷부분은
"Stlgama"로서 (소유권 표시용) "찌름 혹은 꽂은"으로 "새겨진 표,찔러진 표"를 의미합니다.
당신이 직접 사전을 찾아보시면 그것이 바로 그런 의미임을 알 겁니다. 이러한 모든 정의에 비추어
볼때 주사침으로 넣는 마이크로칩이 과연 요한계시록이 언급하고 있는
물리적인 "표"라고 할 수 있을것입니다.
벌써 몇 년 전부터 모든 미국시민이 소지해야 할 국민신분증에 대해 거론되어 오고 있습니다.
빌 클린턴 대통령이 말하는 스마트 카드에는 마이코르칩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짐승의 표"의 전신이 될 것입니다.
아마도 이것이 사회주의자 클린턴 의제(Agenda) 가 왜 그렇게 맹렬히 현재의 의료제도를 깨부수고
우리모두가 이 스마트 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정부가 관장하는 제도로 교체하려는 이유를
우리가 아는것입니다. 신용카드, 직불카드 그리고 전자식 송금을 통해 현금없는 사회의 사상이
점차 그리고 발전적으로 수용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남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인포페트(Infopet: 애완동물과 관계되는 회사)사에서는 10억 마리의 개나
고양이에 바이오 칩(생물학적 반도체 칩)을 체내에 주입할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통신용 탑과 인공위성을 통해 그 회사는 당신의 잃어버린 애완동물을 그들이 있는 곳에서
10피트 이내에서 찾아낼 수 있습니다. 참 놀라운 서비스 아닙니까?
다음은 우리인가요?
언론매체에서는 어린이 식별용 마이크로칩이 훌륭한 착상과 유익한 점을 선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리조나주 투산시에 있는 키드스캔(Kidscan)사에는 이미 사업에 착수했고, 이 "훌륭한 사업"에 대해
부모들에게 요금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오프라 윔프리(Opra Wimphrey:미국의 유명한 흑인 TV여자 사회자)는 최근 이 건에 대해
그녀의 쇼(Show)중의 하나에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이런식의 언론매체의 광고나 선전을 더 많이 보게 될것입니다.
체내 주입 마이크로 칩 기술을 통한 전자식 거래나 전자식 신분증은 장차 올 일이 아니라
여기에 지금 있습니다.
형제들이여! 이것을 읽는 독자가운데는 스스로를 이렇게 말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발생하기 전에, 나는 공중으로 들림 받아 올라갈 터이니 나는 참으로 기쁘다."
여기서 나는 휴거가 환난전이냐 후냐 하는 논쟁을 벌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 한가지 문제점을 심사숙고 해달라고 청하는 것입니다.
즉 만약에 인기있는 환난전 휴거설이 틀린다면 당신은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악몽의 한가운데
빠져 있는 당신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도 주님을 섬기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물어보겠습니다.
만약 당신 앞에 선택이 놓여진다면-(그 표를 받음으로 축복과 경제적 재정적 자유를 받게되는)
새 세계 질서의 악대 차(행렬 선두에 있는 취주악대가 타는 차)에 편승 하시겠습니까?
당신은 말할지 모릅니다. "그것은 쉽다. 나는 예수님을 택하고 표를 거절한다."
그럴까요? 당신은 지금 그 분 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의 창일한 중에서는 어찌하겠느냐?"(예레미아 12:5)
친구여! 표냐 순교냐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목 베임을
받은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하니"(요한계시록 20:4)
그렇습니다. 우리들은 최근 매우 많은 기술적이고 정치적인 진보를 보고 있어서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우리가 종말에 가까이 와 있는다는 것이 꽤나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준비되어야 하고 미리 기도해 두어야 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예수님 가까이에 계십시오.
부지런히 하나님 말씀을 찾는 자 그리고 믿는자가 되십시오. 주님과 동행하는 것에 더욱 충실하십시오.
거룩하고 겸손하고 주님을 경외하며 사십시오. 당신의 마음과 혼과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초소형 반도체 칩에는 "아니다"하고 주님께는 "예"하십시오. 죄에 대해서는 "노우"하시고
예수님께는 "예"하십시오. 잘 생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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