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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회원연주홀 Salut! demeure chaste et pure 정결한 집
박진영 추천 0 조회 480 09.05.06 14:1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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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5.06 14:30

    첫댓글 하이씨에서 안쉬고 그냥 갈까? 고민 중입니다. 다른 노래보다 하이씨에서 겔겔거리고날카로운 쇳소리 나는게 미치겠습니다. 더 이쁜 소리낼려고 열공 중 입니다. 스테파노처럼 메차보체로 넘어가는게 아무리 연습해도 안됩니다. 데크레센도하다가 가성으로 넘어가는 순간 팍 소리가 약해져버리니,,,엄청 연습해도 될 지는 의문입니다.

  • 09.05.09 11:50

    성대가 이미두꺼워져서 그렇습니다~ 이는 갈수록 심해지고..노래를 하면 할수록 더 많은 파워를 요구하게 될겁니다~ 그런다음엔 소리가 후덜덜 거리겠죠~

  • 작성자 09.05.09 12:38

    발성연습할때는 소리가 깨끗해요.^^ 노래할 때 뭐가 문제인 것 같아요.

  • 09.05.06 18:17

    우와!!!....박선생님 엄청 열공하시네요...이정도 열정에 노력은 전공자님들도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어느 날인가 대가의 수준에 도달하실 걸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박수 남녀남녀남녀남녀남녀남녀남녀남녀 남녀남녀남녀남녀남녀남녀남녀남녀

  • 작성자 09.05.06 18:25

    히~~ 감사합니다. 이 노래 잡은지 서너달 된 것 같은데요. 이 노래의 하이씨가 발음이 어려워서 내기 시작한지는 한달 정도 되었구요. 최근 며칠간 하루에 수십번씩 그 부분만 연습했는데도 이쁜 소리가 안나고 데크레센도를 시도하다가 포기단계입니다. 7월에 무대에 올릴 예정이라 연습단계에서 올렸습니다.^^

  • 09.05.06 18:36

    박쌤의 엄청남 열공에 우뢰와 같은 브라~~보를 보내 드립니다^^ 브라~~

  • 작성자 09.05.06 19:49

    흐미!! 그냥 생활일 뿐입니다.^^ 중독성,,,,,,,,,,,,,,,,감사합니다.

  • 09.05.07 12:59

    하이C멋지네요!

  • 작성자 09.05.07 13:34

    갈수록 좋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깔끔하지 못하고 걸걸거리는게,,,,아직 많은 연습을 필요로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 09.05.08 09:40

    지금까지 올려주신 노래들 중 가장 맘에 들군요. 부라보~~

  • 작성자 09.05.08 10:09

    ^^ 점점 좋아지나봐요. 감사합니다. 담에는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09.05.09 09:24

    우와~정말 대단하십니다.앞으로도 계속 좋음모습 보여주세요.

  • 작성자 09.05.09 09:29

    열심히 한만큼만 실력이 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09.05.09 11:06

    열정과 재능으로 무언가 이루어 낼 것으로 믿습니다.

  • 작성자 09.05.09 11:27

    그 무언가가 무엇이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5.11 00:47

    이야 목소리 노래 정말 좋습니다.

  • 작성자 09.05.11 09:03

    감사합니다.^^

  • 09.05.11 10:02

    와 우...잘 하십니다...조언을 하자면 ..목을 좀더 릴렉스 시키시면 어떨가요

  • 작성자 09.05.11 10:43

    지금 한참 목에 힘빼는데 치중하고 있는데 아직 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5.12 10:02

    이미 나쁜 습성이 들어서 그런건데..힘빼는 일은 쉬운일이 아닌데..좋은 선생님 찾아 잘 배우시면 될듯합니다...방법이 있긴한데 글로는좀...일딴 꼴라를 많이 내리세요..

  • 작성자 09.05.12 10:08

    열심히 레슨 중이니 좋아지겠지요.^^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09.05.13 21:34

    네 골라를 내려야 합니다.

  • 09.05.16 19:15

    꼴라가 뭔가요?

  • 09.05.31 00:01

    이태리어인데 목젖을 말합니다. 릴렉스된 상태에서 입안을 열고 호흡을 마시면 목젖이 내려가잖아요. 반대로 목을 조여서 소리를 내게 되면 오히려 목젖이 올라가게 되고 주위 근육들이 딱딱해지고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죠.

  • 09.05.21 09:58

    이거 MR어디서 나셨나요?

  • 작성자 09.05.21 11:25

    http://classics.co.kr/albumView.php?cate_code=OPERA&code=3204

  • 09.05.29 21:32

    고음이 상당히 좋으십니다.

  • 작성자 09.05.29 21:45

    감사합니다. 중저음에 요즘은 치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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