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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부모의 사랑과 효 나의 어머니 맨발의 기봉이
익명 추천 0 조회 372 06.05.06 12: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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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6 11:48

    첫댓글 참 잘하셨네요 난 한번도 엄마 아버지 모시고 극장 못갔는데...그래서인지 내딸도 나랑 극장가본적 없습니다 다 지은데로 받는거니 탓할거 없겠지요

  • 06.05.07 02:23

    어머님 살아 계실 때 효도 많이 해드리세요. 전 하고 싶어도 옆에 안계셔서....아니 살아계실 땐 몰랐어요. 너무너무 부럽네요.

  • 06.05.09 10:39

    엄마 손 잡고 가려해도 이젠 힘들어 하시네요..진작에 해볼껄..어렸을적엔 왜 그리 친구들이 좋던지....대신 오빠랑..올케랑 같이 보았어요...가끔은 오빠의 뒷모습에서 아빠 모습이 그려지네요..

  • 06.05.09 23:25

    참 잘하셨네요?자장면 한그룻 ,막걸리한잔 사들릴 부모님이계셔도 정말 더할나위 없는 행복일건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06.06.15 00:26

    구석구석구석 뒤져보면은 ...

  • 06.06.16 17:19

    따지고보면 바쁘지도 않는데 바쁘다는 팽개로 전화라도 문안인사 제대로 못하는 자식입니다 이곳은 그런 마음을 가장 소중한 마음을 일께워주 고 뒤돌아볼 수 있게 만듭니다 감사하며 모든 인연들이 행복해 하고 성불하옵길 간절한 맘 내어봅니다 () 무명의 마음들 모두 밝아 지이다....

  • 06.06.21 14:13

    어머님을노래방에모시고가서`본인에옛날노래도즐겁게해보시고`자식들모습에즐거워하셧던기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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