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믿음의 문학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詩작품 어린이가 쓴 동시 모음
靑野 추천 0 조회 2,204 11.05.05 15: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06 11:08

    첫댓글 풀꽃이 '풀꽃'에 끌려 가슴이 다 먹먹합니다.
    고운 동심의 숲을 거닐며 맑은 숨 들이쉬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5.06 13:14

    아침이슬처럼 맑고 순수한 동심,
    어린이들의 글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메말라가고 삭막해져가는 머리, 가슴,
    잠시 머물며 씻어봅니다.

  • 11.05.06 14:07

    이렇게 순수함이 잔뜩 묻어나는 시야말로 정말 시의 제맛이 나는 것 같네요.
    어린아이들의 마음이 있는 그대로 표현되었기에 정말 아름다운 시입니다.

  • 작성자 11.05.06 14:47

    예, 그렇지요?
    그런 순수함을 잃지 말아야
    감동을 주는 시를 쓸 수 있는데요.

  • 11.05.19 23:29

    너무나 예쁘네요..아이들이 저 시를 쓰면서 골똘히 고민하는 사랑스러운 모습도 떠오르구요.~

  • 작성자 11.05.20 07:40

    아이들은 어쩌면 모두 시인의 감성을 갖고 있지요.
    그걸 제대로 표현해내지 못할 뿐이지요.
    그래도 참 이쁘게 글들을 그렸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