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경산) 팔공산 자락 ; 능성동 장군바위(3차)-관음사 (22.01.09)
- max-m10s 첫 사용(7MBt)
- 능성동 일대 등로 확인 3차
- 바위코스 좋음, 계곡코스 하산 초반..등로 불분명..중반 이후 길 나타나..
* 능성재(우정식당)-묘↗-바위코스-주능선-장군바위-삼거리봉↘-관음사↗-관음사코스-주능선-계곡코스↘-사거리↗-샘터코스-주능선↘-바위코스-능성동(우정식당)
* 총소요시간: 06:07
* GPS 도상거리 ; 약 10.7 km (이동+정지 평균속도: 1.9 km/h)
max-m10s / bluetooth gnss / 로커스4 ; 1미터+2초
왕복, 중복된 트랙은 편집했음 (일부구간 sgr-d 트랙)
(meteor/drogger, SHARK-sgr-d 분리형 수신기 ; 비교 실험)
능성재(대구/경산 경계)에 있는 우정식당...가팔환초 중간 경유지
장군바위 방향은 식당 뒤 오른쪽으로...
법성사 주차공터
.능성경로당... 계속 직진하면...
.이3- [갓바위3.1/환성산4.0] [팔공산숲길]안내도...우측으로
묘지를 지나면..
.이정목 3거리 [관봉능성재/관봉용주암/관봉용주암/진인동]... 앞으로 조금 가서 좌측으로 꺾으면..
묘가 있다. 지능선 들머리이다.
.작은병풍바위
.이정목삼거리 [진인동/관봉, 용주암] .. 바위코스로 올라간다. (나중에는 여기서 하산할 것이다)
가팔라지면서 바위들이 나타난다. 밧줄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이 바위코스 능선에는 통천문이 2개 있다. 각각 위-아래에 있으므로 각각 남통천문-북통천문이라 하자. 여기는 남통천문.
남통천문을 통과해야 바위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즐길 수 있으며 북통천문을 지나면 바위들은 사라진다.
뒤돌아 본 남통천문
바위들이 즐비하다.
바위전망대
내려다 본 바위암릉
망바위
잠시 숨을 고르고...
.너럭바위 전망대
건너편 능선 조망
북통천문
북통천문은 옆으로 살짝 돌아가도 된다.
북통천문을 지나면 바위암릉은 끝난다.
주능선, 명마능선 진입...[갓바위2.2/환성산5.0/명마산2.3]...명마산 방향으로...
돼지코바위
위 사진(055번) 바위를 돌아 뒤돌아 본 바위앞삼거리. 계곡코스로 내려가는 곳인 듯 한데..
사진 좌측으로 길이 있는 듯 한데 뒤에 내려가 볼 것이다.
이3 [원효암2.2-약사암입구3.3/용주암1.4/장군바위0.15-능성재1.7]..
약사암입구 방향이 관음사로 내려가는 코스이다... 장군바위로 간다.
능성재 갈림길을 지나면... [장군바위0.04/능성재1.6/원효암2.4 약사암입구3.5]
.[명마산(장군바위) 550.0m] 정상석과 장군바위
진짜 명마산은 능선 동쪽에 있는 삼각점 500.1봉이다. 따라서 여기는 장군바위라고만 해야한다.
장군바위 뒤가 장군바위봉이다. 장군바위 정수리에... 까마귀 ?
장군바위봉
진짜 명마산(삼각점500.1m)으로 가는 도중에 첫 갈림길... 둘 다 다시 만남(우;우회로)..좌로
다시 갈림길.. 위 우길이 여기서 만난다.
조망터
조금 더 가면.. 바위전망대..이번엔 반대쪽 조망이 열린다.
우측 지능선 갈림?
조금 더 가면...
삼거리봉.. 좌;관음사,개울가식당 / 우;명마산(삼각점봉우리)
다른 각도에서 본 삼거리봉.(좌;명마산[삼각점봉우리] / 우;장군바위
휴식 후 관음사로 내려간다.
내려가는 도중에 .... 왼쪽 능선으로 이어진다.
갈림길..우로 (좌길은 올라가는길)
갈림길/우측 (좌는 관음사)
.kt통신탑...시멘길 진입 (좌측 관음사 가는 길)
.kt통신탑 앞에서... 뒤돌아 본 날머리 모습(철구조 하우스 옆에서 나옴)
.관음사 진입
팔공산둘레길 진입로는 우측
관음사 대웅전
철망펜스 따라...
좌로..
팔공산둘레길 진입 철문...관음사코스(둘레길)
바위전망대
.[원효암2.1-약사암입구3.2/장군바위0.6-능성재1.9]..식사 후 출발
명마능선 진입 직전
주능선 재진입...위 사진 059번 위치로 돌아오다.
아래부터는 일부 구간 재확인 위해 돌아다님...
.장군바위대..작은 병풍바위 아래 작은 터가 있다.. 장군바위 인근에 있어 장군바위대로 자칭.
장군바위 뒤..마치 고인돌 같기도 하고 바위제단 같은 바위
바위앞 삼거리... 여기서 좌로 내려가본다... 등로 확인 위해...계곡코스라 하자..
.그러나... 초반 부터 길은 안 보인다. 이리저리 길을 찾아 보지만.... 낙엽에 묻혔는지.... 길이 없는건지...
계곡코스라지만 건천이다. 물이 없다.
.10여분 내려가면서 헤매다가 길 흔적 발견 후 등로 따라가기
.소량의 물길 건너기... 물 아래에는 슬랩바위가 있다.
슬랩바위
등로가 분명해졌다... 능선 아래 내려가는 지점에서는 못찾았으니 숙제 한번 더 해야겠다. 낙엽 없는 날에...
.사거리 지점..중요한 교차점이다. 여기서 좌로 턴한다...다시 올라가자.. 샘터 코스로...
(사진 시간은 뒤에 다시 확인해서 찍음)
.사진 121번, 122번 슬랩바위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를 여기에서 다시 건너 간다.
철계단-1
철계단-2
석간수 ???
철계단-3
철계단-4.....작은 불상이 계신다...
철계단 손잡이가 열린 좌측에...
샘터... 3주째 여기 왔지만 누군가가 관리를 하고 있는 듯.. 깨끗하다.
명마능선 재진입 후 ... 오전에 올라왔던 바위코스를 이번엔 내려가본다.
사진 050 지점과 동일..
위 사진 021, 022 지점 .. 이정목삼거리[진인동/관봉용주암].. 이번엔 좌로 내려간다. (우측에서 올라왔음)
삼거리..좌로 간다/ (우로 가면 우정식당이 좀 더 가깝다)
사거리 지점..직진하면 철문 방향/ 우측으로..
[팔공산능성동 내릿골 당산 천왕]표석/벼락맞은나무
주변에 묘가 많이 있다.
마을 길 진입
뒤돌아 본 진입로..
우측으로..
우정식당..
우정식당 길 건너 환성산 방면... 바라보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