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봄날이 가기 전에 5월17일 동대역에서 만나 6명이 남산둘레길을 걸었다벌써 녹음이 우거져 기온은 29도까지 올라더웠지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천천히2시간가량 걷고 목멱산호랭이에서 점심먹고 카페에서 수다떨다 명동역에서헤어졌다
첫댓글 녹음 속 여섯명의 여인들이 어찌 이리 아름다울꼬. 주어진 시간을 지혜롭게 보내는 친구들이 밝고 행복해 보인다.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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