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오리 547번지 (신리마을)
전국에서 해가 제일먼저 뜨는 간절곳, 동해바다가 한눈에 보이며 세계 최대" 木 와불" 을 봉안하고
있으며, 와불속 몸속도량으로
방생 및 참배 기도도량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기장군 장안읍 오리(신리마을)을 1km 올라가는 굽은 길을 따라 금산사를 찾아간다
* 대응전 앞 마당에 가림막을 치고 별도로 수미단을 조성하여 모신 와불 입니다,
* 세계 최대의 목 와불 입니다, 앞에는 오백 나한님들을 조성하여 모셔놓았습니다,
* 대웅전 내에는 108아미타 부처님을 봉안 하였고 아래에는 누워있는 아미타 부처님(와불)을
조성한것이라고 주지 스님으로 부터 법음을 전해 들었습니다,
* 여기가 와불( 누워있는 부처님) 의 몸속 법당입니다, 이 법당(극락전)은 서방정토 극락세계를
묘사한 법당이다, 몸속법당의 108 아미타 부처님은 오른손을 가슴 앞까지 들어 올려서,
손바닥을 밖으로 하고, 왼손은 무릎근처에 놓인"하품중생"의 수인으로 중생의 근기에 맞게
제도하는 모습을 취하고 계신다,
* 대웅전 앞 마당에 가림막을 쳐 놓아서 정면사진 찍기가 어려워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 삼성각으로 가는 대나무 숲속길 입니다, 아름다운 정취를 느꼈습니다,
* 금산사 삼성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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