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병곡리.둘례길&.오봉리 원점회귀산행~🇷
첫댓글 한낮 더위는 사람을 힘들겠 하지만 땀으로 얼룩진 얼굴로 어너새 정상넘어(고동재~오봉리까지 3km) 오봉리 계곡에서 중식 )오봉리계곡엔 군데 군데 피서 인파로 처량과 인피로 볼그리많아져다우리 일행동 시원한 물 놀이을하고 하산길에 이야기을나누면서 어느새 추묘공원 주차장에 도착~돌아오는길에 생초에들려 어탕국수 한그릇에피로을 풀면 다음산행을 계힉하면서차창에 빛치는 석양은 예쁜기도하지만 햇살은 나의얼굴엔 따값고 무더운 하루여다아~아 산행은 힘들지만 많은교훈을주는 산.산.산 이로다~
길 이란 붉은 외자가 돋보입니다.물레방아에 물줄기가 약한데 그새 가뭄인가요?지명의 익숙함이 반갑습니다.더운데 애쓰셨습니다.
첫댓글 한낮 더위는 사람을 힘들겠 하지만 땀으로 얼룩진 얼굴로 어너새 정상넘어(고동재~오봉리까지 3km) 오봉리 계곡에서 중식 )
오봉리계곡엔 군데 군데 피서 인파로 처량과 인피로 볼그리많아져다
우리 일행동 시원한 물 놀이을하고 하산길에 이야기을나누면서 어느새 추묘공원 주차장에 도착~
돌아오는길에 생초에들려 어탕국수 한그릇에
피로을 풀면 다음산행을 계힉하면서
차창에 빛치는 석양은 예쁜기도하지만 햇살은 나의얼굴엔 따값고 무더운 하루여다
아~아 산행은 힘들지만 많은교훈을주는 산.산.산 이로다~
길 이란 붉은 외자가 돋보입니다.
물레방아에 물줄기가 약한데 그새 가뭄인가요?
지명의 익숙함이 반갑습니다.
더운데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