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정치 토론방에 계신분
대부분 중,장년 층이죠
그럼 민주화 이전 대한민국을
잘 아시겠네요,
여러분!
70,80년도 이런 정치 토론 할수 있었나요
정부나 정권 비난 할수 있었나요
국민에 인권 어디서 논 했나요
말한마디 잘못 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 죽도록 두들겨 맞고 고문 당했죠
이승만 자유당 시절, 박정희 유신시대, 전두환 군부 독재시대 때에는
사회주의 보다 심한 폭력 국가 였습니다
파출소나 지서에 잡혀가도 앞뒤 안가리고
구두발로 쪼인트 부터 까고 시작 했잖아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지금에 민주화가 형성 되었고
인권이 보장 됐었나요
왜들 민주화를 업신 여기시나요
그들에 희생 없어다면 지금에
민주화도 인권도 없어 습니다
민주 열사를 부정 하는 것은
내가 태어나 부모 도움 없이
혼자 컷다고 떠드는 격입니다
아무리 정체성이 보수라 하지만
무작정 싫다 부정 하지 마시고
민주화 인권 신장에 앞장선 좌파들
인정 할건 인정 합니다
첫댓글 민주화?
깽판쳐서 짓뭉개 버리는 것이 민주화!
민주화 당하지 맙시다!
공감입니다
지금 같은 자유 시대가 있었나요?
미친소리 하나
지금이 독재국가 라고 하는 사람
제정신 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언론탄압 이것도 개소리
검찰독재국가라면서 떠들고 잡혀간 사람이 있나요
조국이 실형을 선고 받고도 감방에 안갔는데?
그리고
범죄자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나라가 이세상에 어디에 있나요
갱판만 치는 좌파
뭘 인정하나요
민주화 빌미로
부정만하고
기득권만 챙기고 잇속만
채우려는 이중 인격자 들인데
그럼 보수는 뭘했는데
그렇게 큰소리 치죠!?
일본 시다바리 한것이
그렇게 자랑스런일 인가요
이승만.박정희,전두환시절
파출소.경찰서 끌려가서 쪼인트 까인놈들
학생들이 공부는 하지 않고 붉은 유인물이나 뿌리다가
잡혀간 그런 놈들에게 경찰들이 손찌검 했지 일반 국민들은
더없이 살기 좋은 나라였다
허구헌날 데모나 하고 이나라 파탄을 목적으로 한 용공 세력에게만 엄했던
시대였다
그 세력들이 이제 나이 쳐 먹었는데도 이젠 국회에 들어 와서 까지 그짓을 하고있다
글 게시자도 정신 똑바로 차려라.패망 월남 꼴나면 정신개조 수용소행 1순위..
아마도 개딸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