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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도보답사·개인후기 템플스테이 잘 다녀왔습니다.(10월24~25)
청보라 추천 0 조회 234 23.10.25 17: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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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5 17:29

    첫댓글 우와!좋습니다
    후기 보는 내내
    평온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청보라님
    공유해주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25 17:51

    샛별님 세끼 잘먹고 왔습니다.
    메뉴도 너무 좋았고
    특히 방이 뜨거워서 지지고 왔어요.ㅎ
    담 기회되면 함께해요.~

  • 23.10.25 17:31

    청보라님 !
    재미있게 다녀오셨네요~
    올해는 단풍도늦고 말라서 그냥잎이 떨어지네요~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10.25 17:57

    계절마다 느낌이 달랐어요.
    이쁜 단풍들도 있고...
    꽃들이 아직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잔 국화꽃이 자잘하니 예뻤습니다.~

  • 23.10.25 17:39

    너무멋진곳에요.
    그윽한 산사에서
    올곳이 즐기고오셨네요.
    멋쟁이 보라님~~^^
    사진들 넘멋져요.

  • 작성자 23.10.25 18:04

    제스님은 한겨울에 함께했었죠.
    가을이 더 멋있었지만
    겨울에 그 추억들이 더 많이 남아 있네요.
    꽈당했던 아찔한 장면들이요.
    담 기회되면 함께해요.~

  • 23.10.25 18:40

    너무 멋있네요.
    어느절일까요?
    저두 내년 단풍철에 가보고싶네요.

  • 작성자 23.10.25 19:07

    청평 백련사에요.
    네 한번 가보셔서 새벽예불도
    경험해보시고 임도길도 걸으면 좋아요.~

  • 23.10.25 20:23

    템플스테이
    언제가도 좋은
    청평 백련사 의 전경
    고즈넉히 자리잡은 산사
    절밥이 그립네여

  • 작성자 23.10.25 20:38

    절밥 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점심은 가래떡 뽑은 떡볶이에 표고버섯나물 김치 고추잎나물 고구마였어요. ㅎ
    동심초님 담기회 함께 해요.~

  • 23.10.25 21:31

    @청보라 그냥 다 좋아요
    절밥은 다 맛있어

  • 23.10.25 21:08

    새벽의 산사 정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네요
    멋진 모습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10.25 21:27

    새벽예불을 이번에 못드린것이
    아쉽기는했지만 자그마한 돌탑은
    쌓아올리고 왔어요.
    때론 고요한 분위가 그리울때도
    있지요.
    청아님 편안밤되세요.~

  • 23.10.26 03:17

    지난 겨울엔 길이 얼어 미크러져서 새벽예불을 못 드렸는데 올해는 우째 또 예불을 못 드렸을까요ㆍ날자가 라운딩날이랑 겹쳐서 아쉽게도 참석치 못 했어요 ㆍ
    그 산길 ᆢ
    언젠가는 다시 가얄텐데요

  • 작성자 23.10.26 09:24

    못일어났어요
    이번엔 지인들과 갔어요
    내년엔 회원분들 모시고 또
    가려구요.
    그냥 갔던곳이 정겹고 좋아요
    똑소리님 좋은하루 되세요.~

  • 23.10.26 10:13

    물들어가는 산사에 정취를
    맘껏 즐기고 온듯해요
    그 곳 멋진 풍경들이 그려지네요
    청보라님 후기보며 추억소환도
    해보았담니다.

  • 작성자 23.10.26 10:15

    그때 구절초필 무렵 9월에 갔었지요
    지금도 날씨가 따뜻해서 만개해있드라구요.
    밤에하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ㅎ
    즐건하루 되세요 호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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