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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잡담 죽고잡다.. 역시 우리반 담임 뭐 같은...
데즈아키 추천 0 조회 145 07.08.28 03: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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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8 16:43

    첫댓글 글 쓰는건 공부할 곳과 방법이 다양하지만 전 글쓰는 것이라면 모두 배워보고 싶어서에요. 예대에선 순수문학과 소설을 배우고 싶고 장래희망인 드라마작가를 위해 대학을 졸업하고 작가협회교육원에서 드라마를 배우고 싶기 때문이에요. 담임이 뭐라 그래도 소신껏 지원하세요. 담임 말 듣고 지원 안하고 이러다가 후회해요. 떨어지건 붙건 그건 지원 후에 결과니까요! 힘내세요~

  • 07.08.28 21:17

    님의 마음도 이해는 되지만요... 선생님 말씀대로 몇개더 알아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사람인생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기분나쁘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선생님한분께서 30몇명의 고민을 상담해 주신다는건 많이 힘든일이니까 선생님의 차가운 마음을 이해해주세요~

  • 작성자 07.08.28 23:56

    아니에요. 기분 안 나빠요. 분명 일리있는 말씀이 시니까요. 제가 어제 너무 흥분 했었던 듯... 오늘 제가 쓴 글을 보니 괜히 화낸 면도 없지 않네요. 별 것 아닌 걸로 맘상하고... 어제 이곳저곳 대학 알아보다가 4시에 잤는데 잠이 안 와서 5시 까지 뒹굴거리다가 1시간 자고 학교- 피곤 ㅠ

  • 작성자 07.08.29 00:00

    오늘 생각지도 않게 선생님한테 칭찬을 들었습니다. -_ 후훗. 내신이 안 좋다 할 뿐이지 싹수가 보인다나 어쨌다나...

  • 07.08.30 01:55

    핳핳핳 저희 담임은 실제로 벼락을 맞았답니다. 언어선생님이시죠. 저의 글 또한 봐주지 않는 분이십니다. 하늘이 대신 벌해주실거에요

  • 작성자 07.08.30 02:46

    ㅋㅋㅋ

  • 07.08.30 19:15

    콩뜨쓰는데 재능이 있어보입니다. 몰입이 잘 되네요. ㅎ 1074번글 '타인이 규정한 내 능력의 한계를 함부로 믿지 말 것'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건필하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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