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나 환자의 경우 필요한것은 병원에서 알려주나 보호자의 경우엔 알아서 챙겨 가셔야 합니다. 보호자 이불 여분의 옷 슬리퍼 삼푸 린스 등등 저희의 경우 지방에서 서울로 수술을 하러 가는 경우라서 여행용 가방 하나와 요즘 비닐로 된 큰 가방 팔거든요 거기에 이것 저것 넣어 갔습니다. 2:1 수술이라 환자 3명에 보호자 3명이라서 환자의 경우 옷등이 별 필요가 없는데 보호자의 경우 속옷 부터 시작해서 여러물품이 필요 했습니다. 병원이랑 집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라면 보호자 물품준비도 철저히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첫댓글 당일 병원에서 준비하세요. 간호사 지시받고요, 병원마다 좀 다릅니다. 별 중요한것도 아니고요. 제말은 여기서 미리 챙겨야 될 그정도 중요성은 없다는거지요. 수술 잘되기를 기도합니다
대충 준비해도 되고요...병원이시면..간호사님이 다 알려 줍니다...병원 근처에 다 팝니다...미리 다 준비할 필요 없습니다.....병원근처에서 다 구매 가능합니다..가볍게 준비 하세요...
우리 남편보다 일주일 먼저 하시네요.. 만나면 반갑겠어요..부디 건강되찾으시고 웃을 일만 있으면 좋겠어요..
기증자나 환자의 경우 필요한것은 병원에서 알려주나 보호자의 경우엔 알아서 챙겨 가셔야 합니다. 보호자 이불 여분의 옷 슬리퍼 삼푸 린스 등등 저희의 경우 지방에서 서울로 수술을 하러 가는 경우라서 여행용 가방 하나와 요즘 비닐로 된 큰 가방 팔거든요 거기에 이것 저것 넣어 갔습니다. 2:1 수술이라 환자 3명에 보호자 3명이라서 환자의 경우 옷등이 별 필요가 없는데 보호자의 경우 속옷 부터 시작해서 여러물품이 필요 했습니다. 병원이랑 집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라면 보호자 물품준비도 철저히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