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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파병마을소식 피치포피나클 이벤트 결과
리니/1966/창원/2016 추천 0 조회 222 22.12.10 07:5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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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0 08:00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22.12.10 08:53

    너무너무 고생많으셧어요.
    줌영상 보는내내 같이
    긴장하고 떨리고했답니다
    두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컨디션 언능 회복하셔요

  • 두분 훌륭한 성과를 거두셨습니다! 만찬에서 에피타이저만 먹고 일어서야 했던 모습이 마음 아프네요. 회복에 전념하시기를 빕니다.

  • 두분
    멋져요 !
    대단한 성과와 함께
    힘찬 박수 드리며
    하루속히 일상리듬으로 복귀하시기를 바랍니다ᆢ

  • 힘드셨지요?? 저도 함께 마음졸였답니다. 너무 잘 하셨고 애쓰셨어요.저라면 못했을거 같아요 ~ 향낭님 리니님 고맙습니다

  • 22.12.10 09:38

    대단하다는 말밖에요
    영상보면서 반갑고 뿌듯했습니다
    이제는 두분 건강회복에만 집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두분 정말 고생많으셨고 대단하십니다
    스마트폰이 서툴러 몇번씩 시도했으나 id를 알지 못해 참가하기를 못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세계의 제약회사들이 치료제 개발에 힘쓴다는 말씀이 너무도 좋습니다 아직 뚜렷한 치료약이 없는 우리 한우들에게 좋은 소식이 전해지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12.10 18:44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댓글 답니다.
    제약회사에 파킨슨환우의 실정을 보여준 건 맞지만 이번에 우리협회에서 본선진출한 아이디어(피치)가 파환우의 객관적증상표현과 적극적 복약관리를 위한 어플(스마트폰 앱)개발이기 때문에 이 아이디어에 관심을 많이 받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제약회사들이 파킨슨치료제 개발에도 관심은 꾸준히 가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파환우가 계속 늘어나고 발병연령이 낮아지기에 제약회사로서도 놓칠 수 없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 22.12.10 12:38

    두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파병은 이렇다할 신약개발은 고사하고 기존에 복용해 오던 오리지널약도 지키내지 못하고 복제약을
    복용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번에 두분께서 국제적인 행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파킨슨병에 대한 우리의 실상을 글로벌 제약사 등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 두분의 고통을 사뭇 이해하기에 너무도 감사한 마음 말로 다 표현 못하겠습니다.
    고생하셨고 큰 성과에 다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22.12.10 22:01

    고생하셨다는 말밖에...

  • 22.12.11 00:54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먼 타국까자 가서 우리를 알리고 오신것만. 해도 1등 하고도남습니다
    두분 이제 다리쭉~퍼고 편히쉬세요♡♡

  • 너무나 마음이 뿌듯해 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22.12.12 14:10

    우리에게는 1등 보다 더 큰 특별상입니다. 부라보!!!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향낭님, 리니님~~ 큰일하셨습니다. 멋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22.12.14 23:55

    향낭 & 리니 님; 이번 싱가폴 행사에 참여하신 두 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러나 수고한 만큼 수고의 보람도 갖게 되어 기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모든 일들이 이렇게 시작합니다. 처음엔 다 어설프게 미미하게 수줍음과 두려움으로 한 발씩 아장걸음을 하니까요. 중요한 건 첫 발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이번의 경험으로 우리는 한 발 성큼 앞서 갈 수 있습니다. 의미있는 도전의 결과입니다.

    환우의 개인적 입장이 아니라도 국가적으로도 이 일은 대단한 일입니다. 이번 행사 일정 및 결의 사항들을 우리나라 의료계에도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파병 관련 의료진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우리의 이러한 노력에 의료진들도 긴장하며 우리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게 될 것이고 그만큼 우리 모두에게 격조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뒷힘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 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22.12.16 19:15

    존경합니다

  • 23.01.28 10:21


    두분 수고 많이하셨어요
    현명하신 두분께 감사드리면서ᆢ
    리니님이 건강을 회복하시고 운영자 자리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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