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 와 그 아들 정조 사도세자 사주 1735년 음력 1월 27일 子時生 ====================== 壬 戊 戊 乙 子 戌 寅 卯[甲木 司令] 시 일 월 년 원단시(元旦時)는 임자(壬子)일른지 모르지만 을묘(乙卯)시 출생으로 한다면 양쪽으로 을묘(乙卯)가 서선 고만 나무 뒤주 속에 토기(土氣)목극토(木克土)당하는 모습이 된다 25 15 05 乙 丙 丁 亥 子 丑
사도세자 양력 : 1735년 2월 13일 음력 : 1735년 1월 21일 시 일 월 년 @ 壬 戊 乙 @ 辰 寅 卯 33 23 13 3 甲 乙 丙 丁 戌 亥 子 丑 이건 인묘진(寅卯辰) 방국으로 뭐 어떻게 뒤주로 생각하고 한 모양인데 상관(傷官)이 관(官)을 잡았다 이런 취지 인 것 같고 ..
그래 불확실 하여선 아들 이산 정조(正祖)의 명조로 아비를 더 관찰하는 것이 확실하다
* 아래 정조(正祖)명조라 한다 乙己庚壬 丑卯戌申
편재(偏財)가 아버지가 될 터 축중(丑中)계수(癸水)가 아버지인 것을 을묘(乙卯)목기(木氣)뒤지 속에 집어 넣었다 그래선 축술(丑戌)형살(刑殺)을 하는데 묘신(卯申)귀문관살(鬼門關殺) 뒤주 빗장질을 하였다 이런 취지.. 당시 당쟁에 희생물이 된 성향인데
경자(庚字) 상관(傷官) 할머니의 남편 술중(戌中)정화(丁火)가 영조대왕(英祖大王)이다 관(官)이 임(壬)이 아들이 아니고 살관(殺官)계(癸)가 아들이 된다 그래선 정계충(丁癸 ) 이렇게 되고 축술(丑戌)형살(刑殺)을 하는 모습을 그린다할 것이다 계수(癸水)가 아버지가 되는 것이 맞는 것인데 양사처음생(陽死處陰生)이라고 묘지(卯地)에서 계수(癸水)가 장생(長生)이 되는 건데 장생(長生)한테 축중(丑中)기토(己土)가 목극토(木克土) 당해선 죽는데 축시(丑時)가 맞는 것이 그 사도세자(思悼世子)가 의대(衣帶)병(病)이 심했다 축(丑)은 관대(冠帶) 지위(地位)가 된다, 관대(冠帶)속에 계수(癸水) 부(父)가 들은 것이다 관대(冠帶)를 제대로 할려면 그렇게 옷을 몇벌을 찌개내다 시피 하야한다 하니 그 옷만 걸치면 악귀(惡鬼)가 옥죄어선 그런 것일 것이다 옷이 인성(印性)인데 아마 죽은 희빈(姬嬪)의 령(靈)이 붙어선 그런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정(丁)에 어머니 최무수리는 갑(甲)인데 그 비겁(比劫)이 희빈이 될 것이라 그러니 을묘(乙卯)뒤주가 틀림 없는 장희빈이다 소이 인성(印性)에 관살(官殺)병귀(病鬼)가 붙어선 그렇게 된다 할 것이다 소이 계자(癸字)인성(印性) 경자(庚字)에 그래 을경(乙庚)합(合)접착이 되는 것이다 병귀(病鬼)가 화금(化金)이 되어 갖고선 의대를 걸칠적 마다 장희빈이 죽으라 옥죄니 안 죽겠다고 옷을 찣을 수밖에.. 계(癸)의 처(妻)가 병(丙)인데 홍씨라 그 어미가 을(乙)이라 그 을(乙)의 남편인 장인(丈人)이 그래 경(庚)이라 홍봉한 이가 인성(印性)과 같이 가는 것 그래 사위가 뒤주 속에 갇혀 죽는다 하여도 희빈이 죽은 귀신과 합을 해선 을경화(乙庚化)해선 도와주질 않고 모른체 했다 이런 취지.. 을경(乙庚)합(合)해선 희빈 영혼을 달래주어야 할 것인데 그래 못하였든 것 같다 * 정신병 일수도 있는 간질 환자한테 나중 깨어 났을적에 너 왜 그래 눈을 까뒤집고 거품을 무는 행위를 하게 되었냐 이렇게 물어보면 그렇게 답을 하길 그렇게 하늘에서 붉은 보자기를 덮어 쒸울려 하여선 숨이 막힐 것 같아선 그걸 안쓰려고 발버둥을 치려다 보면 그렇게 된다고 한다한다 이처럼 그 옷에 원한(寃恨)귀신이 붙어선 정신적으로 핍박을 가하는 것이되는 것 울화가 치밀고 열화(烈火)가 치밀어선 성질을 부리면서 옷을 찌개낼수 밖에 더 없는 것이라 할 것이라 이런 것을 갖고선 교묘한 인과응보(因果應報)성 논리를 석씨(釋氏)무리들은 내세워선 사람들을 현혹하게된다는 것이다 그래 까닥하면 허접한 인과응보 논리 세뇌(洗腦)꼬득임에 넘어가선 포로(捕虜)되기 연중 쉽다 오행의 논리가 이렇게 돌아가는 것을 그 취약(脆弱) 성향 상태를 이용하는 것이 종교 신앙의 무리들이 된다 할 것이다
그래 종 잡히면 그들 하자는 대로 절에간 색시 꼬다 논 보리자루가 된다는 것 거인(巨人)도 소인국(小人國)에 가면 그 법을 준수(遵守)해야 한다하는데 일단 무슨 집단 체에 구경이라도 가면 자연 그들 하자는 대로 흉내를 낼 수밖에 그러다간 물이 드는 것 그들 의식(儀式)을 안 따라함 무례한 것으로 퉁박 핀잔이나 받고 이러는 것 의식행위 안 하겠다고 빠져 나올 입장도 못되고 이렇게 난처하게 몰아세우는 것이 일수인 것 분위기가 그렇게 조성된다 마치 남쪽대표가 북에 가선 피바다 카드 색션 벌이는데 들어가선 박수 안침 이상한 돌출 난 행동처럼 보이듯이 그것은 회담 의제 밖에 일이 었든 것 그런 식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그래 이런 것을 본다면 일체 사악하다 느껴지는 데는 이목(耳目)을 닫을 필요가 있고 상대치 말며 꼬임에 넘어가면 안된다 으리으리한 잘 지은 큰 빌딩이나 기업이나 교회나 사찰이나 어느 신앙단체거나 처음 간자 한테는 아주 신성시 하게끔 고만 절로 감읍(感揖)이 되게 환경이 설정 되어 있다 소이 보는 자로 하여금 위압감 쫄게 한다는 것, 그 포장(包裝)된게, 그런 심성을 가져선 안 되겠지만 이상(理想)이 다르다고 해선 침 못 밷게 하고 굽히라 위엄을 부리듯 해놓듯 하였다 그래 거기 굴복이 되어선 자연 예의랍시고 두손 모아 허례를 하게 되는데 이게 인제 의식(儀式)들어가는 저들에 빠지는 함정 턱이 된다 근데 막상 한나절만 여기 저기 주욱 돌아 다니면서 구경을 하여봐 처음만 못하지 점점 가면 갈수록 신성한 기운은 다 도망가고, 고만 인파(人波) 꼬이는 백화점이나 유흥지 흥청망청 니나노 판 처럼 되고 만다 사람들의 마음들도 풀어들 져선 다들 그렇게 행동이 된다 그래 온 손님 처음 반가워할 적만 못하다 하는 것이 그래 하는 말이다 사람이 한결 같이 은은하게 상대 한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그래 무엇을 보든 어딜 가든 중심을 잡으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래저래 현란한데 마다 흥분 널뛰지 않게 되고 위엄 부린다고 주눅 들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 가만히 본다면 이조 오백년 당쟁 휘말려 서로 복수 응징하다 오백년이 가고 나라가 시들 해졌다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