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 동안 상념하였던 시국에 관한 글을 써 보려고
마음의 창을 열고 자유의 햇살 가득 고인 마음 한자락 장대 높이 매달아 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느 날 느닷없이 비상 계엄령을 선포하며
반국가 세력을 일시에 척결하겠다며 전쟁을 선포하였고
반국가 세력의 적진을 향하여 자유의 전사가 되어 단기팔마로 돌진하였습니다.
적진으로 돌진한 윤석열 대통령은 반국가 세력을 드러내기 위한 살신성인의 청야작전으로
반국가 세력의 볼모가 되었습니다.
싸움의 대상, 그 반국가 세력의 카르텔을 드러내었고
윤석열 대통령의 역린으로 각성된 자유 우파의 국민은 악의 복마전과 싸우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반국가 세력에 대한 이해는
국민 지지율 50%가 넘어서는 계엄령이 계몽령으로 전환되는 역린의 모멘텀이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선택으로 대통령이 되었지만
좌파 카르텔의 장벽에 둘러싸여 포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 때 좌파 카르텔의 칼잡이가 되어 우파를 궤멸시키고
박근혜 대통령을 대적하였던 좌파의 영웅이었습니다.
좌파의 칼잡이로 영웅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은 문 정권의 대항마가 되어
법무부 장관들의 압박을 받으며 연단을 받아 공정과 상식과 정의의 칼잡이가 되었고
우파 자유시민의 영웅으로 돌변하여 마침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풀무의 연단을 받은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의 직무를 수행하면서
거대한 좌파의 철옹성, 그 카르텔을 만났고 그 장벽을 무너뜨릴 방안을 모색하며 궁구하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좌파의 카르텔 그 철옹성을 만났을 때
국정 교과서로 좌파의 민중사관과 싸웠고 민노총을 이데올로기로 압박하였으며
전교조를 법외 노조로 만들었으며 경기동부 연합의 통진당을 해산시켰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강력한 좌파 카르텔의 반동과 난동으로 말미암아
통합과 친중정책, 그 자가당착의 덫에 걸렸고
5.18 민주화 세력과 친이계의 협작으로 대통령의 탄핵과 파면과 투옥의 치욕을 겪었습니다.
헌법과 형사법에도 없는 묵시적 청탁과 경제공동체를 엮어
직권 남용과 뇌물죄로 불법 사기 탄핵과 파면과 투옥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만장일치로 파면한 헌재의 정유팔적은
대한민국, 그 역사의 심판대에 올랐습니다.
전한길 강사는 정유팔적의 후예 을사오적을
국민 저항권의 심판대에 올려 자유우파의 결기를 다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파면과 투옥으로 보수 정치는 궤멸 되었으며
자유 우파의 보수 국민은 개 돼지가 되어 좌파의 조롱과 멸시를 받았습니다.
비정상의 정상을 통치이념으로 삼았던 박 근혜 대통령은 정치 개혁을 하지 못하였고
보수 우파 자유시민의 의식도 깨우치지 못한 채 배신의 도미노 현상, 그 트라우마로 고립무원이 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 사기 탄핵을 반대하며 무죄석방을 외쳤던 자유 우파 시민들은
끝까지 얼굴을 보이지 않고 등을 보이는 모습에 아연실색하며 막연자실로 기진맥진하였습니다.
그 한가운데 서 있는 만고의 충신 우리공화당의 조원진 대표는 탄핵과의 전쟁, 그 패전의 아픔을 딛고
한 때 대적하였던 좌파의 칼잡이었으나 우파의 단기필마로 적진에 돌진하여 볼모가 된 윤석열 대통령을 구하고자
민주당사 앞에서 결의에 찬 기자회견을 하고 행진을 시작으로
광화문파에게 빼앗긴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 문화 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한편 박근혜 정권의 종교인 과세 정책으로 대통령의 탄핵에 앞장섰던 기독교계는
반국가 세력의 볼모가 된 윤석열 대통령을 구하고자 세이브 코리아를 결성하여
손현보 목사를 중심으로 전한길 강사를 앞세워 여의도를 비롯하여
부산역과 동대구역의 집회를 역대급으로 주최하였습니다.
세이브 코리아의 준동은 애국과 보수와 코인팔이라는 비판을 받는 광화문파의 보수집회에 반동하여
기독교인의 3%에 지나지 않는 광화문파에 비하여 전체 기독교인 90%의 지지를 받으며
세이브 코리아를 외치고 자유 우파의 빛이 된 윤석열 대통령을 구하고자
아스팔트의 투사가 되어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하였던 기독교계의 주류는
이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를 외치며 국민 저항의 탄원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탄핵반대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기독교계의 주류는 어느듯 우리 사회의 주류가 된 민주당을 비롯하여
민노총과 전교조와 언노련과 진보연대와 참여연대 등 정치화된 시민단체의 죄파 카르텔, 그 헤게모니에 항거하며
자유 민주 시민의 주류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그 절박한 위기를 깨닫고
깨어 근신하여 아스팔트 투사의 옷을 입고 하늘의 하나님께 비상의 기도하며 탄원하고 있습니다.
각종 기독교 단체는 대부분 좌파 성향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계의 주류가 깨어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는 것은 종말론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동안 우리 나라는 보수의 리더가 없어 보수 정치가 무너졌는데
12.3 비상 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보수의 아이콘이 되었고 그 리더가 되어 보수의 맹주가 되었습니다.
보수의 아이콘, 보수의 맹주가 된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 계엄령을 계몽령으로 전환시켜 자유 우파를 결집시켜 절대 지지를 얻었습니다.
메이저 언론과 방송은 윤석열 대통령을 망상에 빠졌다고 일제히 비난하였고
극우 유튜브의 음모론을 추종하는 내란의 우두머리라고 저격 보도를 하였습니다.
메이저 언론과 방송의 뉴스를 듣고 동의하는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이 말씀한 반국가 세력에 동조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메이저 언론과 방송의 뉴스를 보지도 듣지도 않는 사람은
진실과 정직에 깨어 있는 자유 우파 국민입니다.
21대 민주당의 국회의원 가운데서 선관리의 통계에 따르면
본 투표에서는 지고 사전투표에서 이겨 당선된 사람이 54명이나 됩니다.
몇 년 동안 부정선거를 추적한 보수 유튜브 의하면 우리 나라 전체 투표소 가운데
사전 투표보다 본 투표에서 이긴 곳은 전라도의 어느 한 곳 밖에 없습니다.
경천동지할 사전투표의 문제점과 부정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메이저 언론과 방송은 부정투표를 거론하는 것은 극우 유튜브의 가짜 뉴스요, 그 음모론이라고 치부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부정 선거의 정보를 취합하였고
부정선거로 다수당이 된 민주당이 29건의 탄핵 남발과 예산 삭감으로 국정을 마비시킨 사태를
비상 계엄령으로 전국민에게 알려 자유 시민의 고매한 의식을 고취하였습니다.
의회권력의 횡포와 전횡은 대통령마저도 탄핵시켜 직무를 정지시켰고
대통령을 비롯하여 국무총리와 법무부 장관과 행자부 장관과 감사원장 등을 탄핵시켰습니다.
여기에 메이전 언론과 방송을 비롯하여 종편이 가세하여 언론의 폭거를 일삼았고
탄핵 찬성 집회에 참여한 단체와 사람들은 반국가 세력으로 보수우파의 자유시민들은 치부하였습니다.
각종 보수 우파의 유튜브를 비롯하여 탄핵을 반대하는 보수 집회의 연사들과 집회에 참여하는 자유시민은
체제 전쟁의 전위에서 싸우는 자유의 투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