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설명
모로모로 (MoroMoro) – 초중급자를 위한 대표적인 메인 코스로 고창mtb파크내 단일 코스중 가장 길이가 긴 5.7km로 상단부
Upper moro moro 와 Lower moro moro 크게 두 구간으로 나눌수 있다.
Miss go 코스를 제외한 모든 코스는 moro moro 에서 갈라져 진행 된다.고창군 공식 상징 캐릭터인 모로모로 이름을 사용.
미스 고 (Miss GO) – 테크니컬 중심의 중상급자를 위한 싱글 코스로 고창의 고, ‘go’를 의미 하기도 하며 앙탈 스러운 매력 있는 아가씨의 의미를 내포함.
굿잡(Good Job) – 중급. 물흐르듯 진행되는 연속 코너와 점프대로 구성된 코스로 라이딩 후 절로 “good”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는 의미의 코스.
노 모어(No More) – 메인 코스에서 가장 먼저 갈라지는 싱글코스로 다시 본코스인 모로 모로와 만나게 되며 뚜렷한 개성이 없는 코스로”별거 없네…”라는 의미의 코스.
7.4 – 고창mtb파크내 가장 난이도가 높은 상급코스로 심한 경사도와 좁은 노면폭으로 낙차가 큰 바위 구간 등으로 구선된 상급 스킬이 필요한 구간이다.
코스명은 독사 중에서 가장 강력한 독을 가지고 있는 까치살모사(칠점사)를 의미한다.
아울 플라이(Owl Fly) – 더원 코스에서 나누어 지는 중,상급 코스.
코스 작업중 부엉이가 자주 등장하야 붙여진 이름으로 고속 코너 구간과 3m 드랍존으로 구성 되어짐.
블랙 홀(Black Hole) – 초,중급 코스로 라이딩 중 느낌이 블랙홀로 빨려 들어 가는 경험을 할수 있다는 뜻.
더원(The One) – 메인코스인 모로 모로에서 갈라지는 초,중급 싱글코스로 전체 적인 경사도가 완만하지만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싱글 코스.
선셋(Sun Set) – 블랙홀과 굿잡이 이어지는 순환 업힐 코스로 석양이 주변 경광과 멋지게 어울리는 코스.
장비 선택
고창 바이크는 앞뒤 써스펜션이 장착된 휠트레블 140mm 이상의 트레일 바이크 이상의 mtb 장비만 이용이 가능함
굿잡과 노 모어, 더원 같은 중급 코스 이상은 올마운틴 이상 엔듀로 다운힐 장비를 추천.
초급코스를 제외한 코스는 풀페이스 헬멧과 팔•다리 보호대가 필수임.
안전을 위해서 목보호대도 권장.
이용자별 숙련도에 따라 코스 난이도 확인후 코스 이용 추천.
첫댓글 실형은 고창 함 가실려면 업장 째야~
고창이랑 인연이 아닌갑..😒
@실비아 공항교 밑에 안전한 MTB파크장으로
비와도 문 안열어요~
응~ 우천시 100% 환불해주신다네
무태.망일파크나 가야지....
셔틀비 지원해준다캄 갈꺼제
@프리크 ㅎㅎㅎ
@그냥웃자 파크에 즐긴다는 마음으로 가야지~
그냥 간단히 롱점프나 휩 정도 즐기고 올려고
@프리크 저도 간단하게 메뉴얼로 좀타다가 버니홉점프로 10m 정도로 간다하게 좀타볼라카는데...
@그냥웃자 그래~ 자기에게 맞는 그렇게 즐기야지.
근데
어디고
아직도 여기있는데 답이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