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드라마 몬스터를 즐겨 보지는 않지만 저는 컴퓨터를 하면서 간간이 보곤 합니다.
간혹 느끼는 것은 강지환의 이마가 여성의 이마처럼 동그란 아치형이라던지 하는데
이 몬스터라는 드라마는 화려한 유혹의 후속 드라마로써
일전에 백산님께서 그 드라마 출연자 중 한사람인 이재윤에 대해 관상평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재윤의 말상.
그런데 저의 눈에 띈 것은 이재윤과 비슷한 이미지의 여성 연기자입니다. 얼굴이 벽돌처럼 각이지고
눈이크고 키도 훤칠한게 말상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백산님의 글과 이미지를 보면서 왜 이리 비슷한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첫댓글 잘 봐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