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五(我)”가 상도에 들어오고 나오는 공사” 】
5.)
공사 1장 5절-“명부의 착란에 따라 온 세상이 착란”
상제께서 가라사대
【 “명부의 착란에 따라 온 세상이 착란” 】하였으니
명부공사가 종결되면 온 세상 일이 해결되느니라.”
이 말씀을 하신 뒤부터 상제께서 날마다 종이에 글을 쓰시고는
그것을 불사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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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여름쯤에
【 “미륵상생경과 하생경의 이치를 깨닫게“ 】 되고
(미륵 하생경 내용 중)
【 “그대는 나와 호가 같으니 나의 호를 가지고 먼저 내려가서
중생들에게 설파 하라는 내용이다“ 】
2000년 9월경에
박도전이 【 “살아 있는 미륵“ 】이라고 종사원들에게
소리 소문 없이 설파 하고
6.)
예시 60절-“손 병희가 영웅이라. 장차 난리를 꾸미리니
상제께서
“조선지말에 이란(吏亂)이 있으리라 하는데 그러하오리까”고
묻는 사람에게 말씀하시기를
“손 병희가 영웅이라. 장차 난리를 꾸미리니 그 일을 말함이나
그가 선진주(先眞主)라 박절하게 성돌 밑에서 턱을 괴고 앉아서
거의(擧義)하므로 성사치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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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 때 상도서는 개유보란 책을 발간하게 되는데
검수 과정을 수차례 반복 하며 박도전은 몇 번이나 수정 끝에
음력 9월 19일날 계유보 책이 나오게 되며 한달 후
동계탑 건립 과정을 거쳐 동계탑 준공식을 할 때
나는 전국 회관을 돌며 삼신과 대두목에 대한 것을
각 회관에 던져 넣었다 던져 넣을 때
그 묘한 기분은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7.)-법당 기둥을 잡아당기시니
행록 1장 19절-법당 기둥을 잡아당기시니
상제께서 송광사(松廣寺)에 계실 때 중들이 상제를 무례하게 대하므로
상제께서 꾸짖으시기를
“산속에 모여 있는 이 요망한 무리들이 불법을 빙자하고 혹세무민하여
세간에 해독만 끼치고 있는 이 소굴을 뜯어버리리라” 하시고
법당 기둥을 잡아당기시니 한 자나 물러나니
그제야 온 중들이 달려와서 백배사죄하였도다.
그 뒤에 물러난 법당 기둥을 원상대로 회복하려고
여러 번 수리하였으되 그 기둥은 꼼짝하지 않더라고 전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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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는 終南山(종남산)에 있고 상도에 세워진 삼신산을 말 함이다
終南山(종남산)===>>丙(병술생)이 세운 산이 終南山(종남산)이다
이 산의 기운이 끝남으로 해서 난이 일어나기 시작 한다
모든 일에는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다
2001년도 3월29일(3월 6일) 동계탑 완공식 하고
상도에서 법학 공부가 돌아가기 시작 했다
그리고 이 법학 공부는 천자가 상도서 뜨고 얼마 후 중단하게 된다
2월 말부터 4월 5일까지
박우당은 세상에 존재 하지 않는 미륵이고
박도전은 세상에 살아 있는 미륵이다라고 드러내 놓고 설파 하니
수도인들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 하게 되고
【 “서로 서로가 박도전이 미륵“ 】이라고 전한다.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QbVPnFi79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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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e3L-7IpT2U?si=Kw1T7hU65KDz3H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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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부의 착란에 따라 온 세상이 착란” 】하였으니
명부공사가 종결되면 온 세상 일이 해결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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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 착란은 왜 왔는가...??
세상에 없는 말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명부공사가 종결되면 온 세상 일이 해결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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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 공사는 세상에 없는 말로 만들어 세운 신위(神位)이며 만든 신위(神位)는
구천...강성상제,-------조성...상제, ----- 박성...세존,을 난법으로 세운 까닭이다
하여 판 안에 법으로 삼계를 개벽(정신개벽) 하지 못하니 판 밖에서 새로운 법인 진법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산속에 모여 있는 이 요망한 무리들은------------ 상도 수도인 들이다
아주 악독한 수도인들이 상도에 모여 들었고 이 이 악독한 넘들을 박천수가 껴안게 된다
그러나 도통군자들은 박천수에게 넘어 가지 않고 자신의 靈(영)을 찾을 때 까지 스스로 수도를 하게 되는 것이다
법당 기둥을 잡아당기시니 한 자나 물러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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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당 기둥은 박성...세존을 말 하며 이 기둥을 수도인들은 한번씩 잡아 당기니
이렇게 되는 것이다
물러난 법당 기둥을 원상대로 회복하려고
여러 번 수리하였으되 그 기둥은 꼼짝하지 않더라
그렇다 나오는 넘들마다 잡아 당기니 박도전은 수리하기 위해 수도인을 상대로 교화 할 수 밖에 없다
이 것은 박도전이 화천 할 때 까지 나가는 넘들이 흔들어서 당긴다
손 병희가 영웅이라. 장차 난리를 꾸미리니 그가 선진주(先眞主)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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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손병희는 먼저 난을 움직이게 하는 사람이다
먼저 난을 움직이게 하는 사람이 영웅이며 선진주(先眞主)가 되는 것이다
그후 선진주(先眞主)는 몇백병이 나오는 틈에 끼어 나오게 된다
이것을 증산은 이렇게 공사를 본다
장량 제갈이 쏟아져 나올지라도 의통을 잘~~알아두라
https://youtu.be/Pd0d_CjWm70?si=sWLe2-Tz_AVDvBT2
임백천, 고영선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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