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雞林歷史紀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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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역사기행 후기방 충무공의 첫근무지 ㅡ 고흥 발포만호성(鉢浦萬戶城)
浮雲 추천 0 조회 6 26.07.30 03: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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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7.30 03:39

    첫댓글 조선 시대의 수군 진성(鎭城)이다.
    ​조선 시대 전라좌수영 산하에는 5관(관아)과 5포(수군 진성)가 있었다. 발포만호성은 5포(사도·여도·녹도·발포·방답) 중 하나로, 남해안으로 침입하는 왜구를 방어하던 중요 해상 요충지였다.

  • 작성자 26.07.30 03:40

    세종 21년(1439년)에 발포진이 처음 설치되었고, 성종 21년(1490년)에 돌로 성을 쌓았다. 고종 31년(1894년) 군제 개혁으로 폐지될 때까지 사용되었다.

  • 작성자 26.07.30 03:41

    발포만호성이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이유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36세(1580년)에 '발포만호(종4품 무관)'로 부임하여 약 18개월간 재임한 곳이기 때문이다.

  • 작성자 26.07.30 03:42

    당시 직속 상급자였던 전라좌수사 성박이 거문고를 만들겠다며 발포영의 오동나무를 베어 오라고 하자, "나라의 물건은 사사로이 베어 갈 수 없다"며 거절한 유명한 청렴 일화의 무대가 바로 이곳이다. 이를 ​오동나무 일화라고 한다.

  • 작성자 26.07.30 03:45

    성곽의 규모는 둘레 약 560m, 높이 약 4m이며,
    형태는 해안선을 따라 지형에 맞춰 쌓은 사다리꼴(항아리 형태) 성곽이며,
    유적의 동·서·남·북 성벽이 상당 부분 남아 있으며, 관아터(동헌, 객사) 및 무기고, 배수로, 문터 등의 흔적이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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