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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로더리고님 저격글 ㅋ] 지단이 플라티니보다 더 위대합니다 ㅋ
Messi 추천 0 조회 544 26.10.07 14: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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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07 15:41

    첫댓글 플라티니 대단한데요??ㅎ
    2006 월드컵을 프랑스가 우승했다면 지단인데 어렵네요ㅎㅎ

  • 작성자 26.10.07 15:42

    넵 ㅋ 진심 대단한 선수 ㅎㅎ 쉽게 정하기 어렵다고 봐요 ㅋㅋ

  • 26.10.07 16:00

    저도 한번 날잡고 글 쓸까 생각했었는데 지단이 더 위대한 선수라는 것에 매우 동의하는 1인입니다.

  • 작성자 26.10.07 16:01

    넵 ㅋ 헤헤 지단은 진심 정말 위대하죠 ㅎㅎ

  • 26.10.07 16:24

    00유로를 라이브로 본 사람으로서 덴마크, 스페인전은 물론이고 4강에서의 포르투갈 전은 진짜 미드필더 한명이 월드클래스 팀을 상대로 아예 경기를 혼자 지배하는 것을 보았거든요. (이걸 06년 브라질 상대로 또 한번 할줄은 예상 못했지만..) 단순히 한 장면이나 경기가 아니고 대회를 지배한 미드필더 입니다. 최근 유로-월드컵 때 로드리의 플레이를 보면서 경외심이 들었었는데 그보다도 한 단계 더 위였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골/어시 개수가 다가 아니죠. 경기장 밖에서 프랑스라는 나라에 미친 문화 영향까지 생각하면 지단은 위대한 선수를 넘어 하나의 시대 아이콘입니다.

  • 작성자 26.10.07 16:26

    공감이 많이 됩니다 ㅎㅎ

  • 26.10.07 16:43

    98 00 다 봤는데 어나더레벨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를 지단보며 느꼈습니다 ㅎㄷㄷ

  • 작성자 26.10.07 16:44

    진심 어나더레벨 맞죠 ㅎㅎ

  • 26.10.07 17:37


    플라티니의 전성기를 직접 보고 경험한 입장에서 플라티니는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플라티니와 지단을 생생히 지켜본 저는 주저없이 플라티니에 한표를 던집니다

  • 작성자 26.10.07 17:43

    직접 전성기를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ㅠㅠ

  • 26.10.07 19:55

    @Messi 86년에 마라도나가 이어받기까지 85년까지 세계축구 1황이었죠. 지금의 메시나 마찬가지였어요
    세상 모든 축구인들이 미셸을 연호하고 숭배했었죠
    최초 3년연속 발롱드르 수상

  • 작성자 26.10.07 20:07

    @리오타 말씀하신 관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저는 당대 위상과 후대의 역사적 평가를 조금 다르게 보는 편이라 지단을 근소하게 위로 봅니다. 이 부분은 서로의 평가 기준 차이인 것 같네요 ㅎㅎ

  • 26.10.07 19:53

    고점은 대동소이하다 생각하고 차이가 크진 않지만 클럽 커리어는 플라티니가 우위, 국대 커리어는 지단이 우위라 봅니다. 본문에서 지단의 유로 2000 퍼포먼스 짚어주신 데 동감하는 게, 98월드컵은 말씀하신 것처럼 상징성 측면에선 지단에게 불멸의 이미지를 부여했지만 홀로 돋보인 대회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결승전의 임팩트 탓에 망각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한데 일단 징계로 2경기 반을 날린 것도 마이너스고 대회 전체로 봐도 당시의 프랑스 대표팀은 슈퍼 에이스의 차력쇼에 기대는 게 아니라 팀적으로 강력했죠. 지단이 확고부동한 에이스로 캐리력을 선보이기 시작한 건 유로 2000부터가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정점을 선보인 게 축구 깎는 노인 모드의 06년 월드컵이었다 생각하고요.

  • 작성자 26.10.07 19:58

    축구 깎는 노인 ㅋㅋㅋㅋ 자세한 말씀 넘 감사해요 ㅎㅎ

  • 26.10.07 20:00

    공감하면서 덧붙이자면
    플라티니는 당대 독보적 1황이었죠.
    유벤투스 입단후 리그에서도 평가는 나폴리의 마라도나보다도 위였어요.
    마라도나는 86년도부터 세계축구의 황제가 되었지만
    플라티니로부터 왕관을 물려받은 후임자였죠

    실력과 커리어를 떠나 미셸과 지단
    동시대 누가 압도적이었나를 따지자면

    미셸의 근소한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 26.10.07 20:13

    @Messi 별 말씀을요. 판을 깔아 주신(?) 덕분에 주제넘게 한 마디 거들어 봤습니다 ㅎㅎ

  • 26.10.07 20:18

    @리오타 플라티니의 현역 시절을 직접 보지 못했기에 목격하신 분의 코멘트가 의미심장하게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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