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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대통령이 바뀌어야
조선일보
입력 2024.04.12. 03:2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4/12/S2COEVD6NNA23PQEDSSA6ZIN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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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총선에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이 사의를 표명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사퇴했다. 이번 총선에서 집권 여당은 108석에 그치는 역대 최악의 참패를 했다. 지난 2년의 국정 수행에 대해 국민들이 매섭게 심판한 만큼 전면적 쇄신은 불가피하다.
국민이 대통령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조치는 ‘인사’다. 그동안 윤 정부는 인재 풀이 좁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검찰 출신이 요직 곳곳에 진출하면서 ‘검찰 공화국’이란 비판을 들었고, 서울대 출신 50대 남성들이 중용되며 ‘서오남’ 인사라는 지적도 받았다. 근래 대통령실 등 정부 고위급 인사는 국민이 고개를 끄덕일 만한 인선이 별로 없었다는 평가가 많다. 대한민국 공무원과 전문가 중에 인재가 없을 리 없다.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내 편, 우리 편’만 찾은 것은 아닌가. 이번에도 총선 낙선자나 공천 탈락자를 기용한다면 누구도 ‘인적 쇄신’이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정부 여당은 거대 야당의 협조가 없으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 그동안 추진해온 노동·교육·연금·의료 등 개혁도 국회 입법 과정에서 좌초할 수밖에 없다. 행정 권력의 핵심인 인사·예산권도 국회 동의가 필요한 경우엔 흔들릴 수 있다. 당장 새 총리를 임명하려고 해도 야당이 장악한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한 차례도 회담하지 않았다. 제1 야당 대표와의 단독 만남을 권위주의 잔재라고 해왔다. 그러나 남은 임기 3년간 야당 협조가 없으면 정상적인 국정 운영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날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야당과 긴밀한 협조와 소통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정치를 복원하라는 것이 총선에서 드러난 ‘국민의 뜻’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은 대선과 지방선거에 잇달아 승리하고도 이준석 전 대표를 징계로 내몰았다. 대통령실은 전당 대회에 직접 개입해 나경원 전 의원을 중도 포기시켰고 안철수 의원을 “국정의 적”이라고 했다. 대선에서 이긴 정당이 선거 패배 정당처럼 세 번이나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야 했다. 총선을 목전에 두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도 요구했다. 이런 당정 관계도 쇄신 대상이다.
윤 대통령은 취임 석 달 만에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지자 “국민의 뜻을 헤아리겠다”고 했다. 작년 10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했을 때도 “국민은 늘 옳다”고 했다. 그래 놓고 민심에 역행하다 총선 참패를 당했다. 대통령부터 바뀌는 것이 국정 쇄신의 시작일 것이다.
2024.04.12 03:54:40
어차피 임기내내 여소야대로 지낼텐데....재선걱정 없고 정치적 빚진것도 없는데 소신것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법과 정의를 지켜내자....법을 어기고 국익을 해치는 주사파공산주의자들 골라내서 법정최고형과 처벌로 간첩없는 자유한국을 만들자....오히려 국민은 박수를 보낼 것이다.....우리 후손들에게 멋진 유산을 물려줘야 하지물려줘야 하지 않겠는가?????이런게 지도자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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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3:52:07
대통령은 도어 스테핑까지는 아니더라도 국정현안이든 가족이 관계된 사안이든 국민들이 의아해하거나 해명을 요구할때 기자회견을 통하여 대통령의 의중을 국민에게 알리고 기자들 질문에 답해주기를 바란다.취임초의 국민속의 대통령으로 다가서겠다고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대통령집무실을 옮겼을때의 결기를 보여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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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3:48:25
아마추어 정치의 극치였다. 정치란 생물이어서, 주변 상황과 잘 어울려야 하는데, 의욕만 앞세웠고, 오만의 극치였다. 한동훈 혼자서 희생당한 꼴이었고, 대통령 뿐 아니라 온 국민이 상처투성이가 되었다. 그 결과 온 나라는 범죄자 천국이 되었고, 미래가 사라지고 혼돈만 살아 숨 쉰다. 히 사태를 해결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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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5:53:06
대통령이 바뀌어야---말이 이상하다, 혹,대통령의 성격이 바뀌어야한다는 뜻인지? 아니면 대통령을 바꿔야 한다는 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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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5:31:27
총선은 이미 졌고 범죄자 소탕과 처벌에는 제발 힘 써서 정의와 공정이 시냇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나라를 세우기 바란다. 그러면 윤통은 청사에 길이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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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50:19
범죄집단은 놔두고 대통령이 바뀌어야 한다는 이 딴 사설을 쓴 인간은 도대체 도덕성이 있는 인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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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30:46
윤정권이 못한것이 아니라 야당이 딴지를 걸고 사실과다른 악선전을 집요하게 해댄결과가 오늘이다. 범좌자들이 신속한 재판을 통해 법의심판을 받는게 아니라 오히려 사법부를 농락하고 각종지연작전을 통해 추상같은 법의심판을 무력하게 만들었기에 오늘의 결과를 불렀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고했다. 조국이나 황운하 ,이재명등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신속하게 법을 집행하는게 급선무다. 흔들려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여소야대가 아무리 힘들다해도 법을 추상같이 시행할 힘은 정부에있다. 징역형이 선고되었는데도 백주대로를 설치게 만든데에 실패의 핵심이다. 이제 국힘은 내부총질을 해선 더욱 안된다. 이럴수록 위기의식으로 똘똘 뭉쳐 정의와 공정을 실천해나가면 오히려 국민들로부터 유사이래 최고 성공한 정부로 칭송받을날이 있을것이다. 야당의 조작된 여론에 속지말고 오히려 당대표를 정예찬처럼 전투력이 강한분을 내세워 더욱 힘차게 국정을 운영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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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5:23:40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계속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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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29:28
취임초 매일 기자들 앞에서 브리핑을 지금까지 해 왔으면 선거패배는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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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19:21
사람은 바뀌기 어렵지요. 말이 <환골탈태>이지, 그게 어디 쉽습디까! 그럭저럭 3년 해세월을 하시다가 정권이양이나 해 주시옵길... 태평성대는 바라지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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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5:57:21
제발 불통이라는 소리 듣지 않길...좀 늦은 감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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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4:50
전날 과음하셨나... 본인이 안말하고 다른사람이 말하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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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48:53
대통령실에 전문가들 안좌야합니다 아부하는인간들은 전부배척하고 진정한 국민을위한 인사발령 해야합니다 당을배척하지말고 서로의견을 존중하고 새로운인제을 발굴하여 나라에 발전하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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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5:06:47
대통령 사퇴가 1번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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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4:23
전라도,충청도,제주등 지방에 의대증원시켜놓고 재미보았어요? 전멸이네 전멸 그래놓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렸으니. 경기도만 6천여 병상늘리는데도 경기도,인천에서 재미보았나요? 정말 정신차리세요 국정 3대개혁은 2년동안 하지도 않다가 갑자기 의료개혁? 재미보았어요?. 여과부도 못없애는 주제에 조국도 구속 못시키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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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31:15
사설내용을 보니.. 윤통이 안 바뀌면 자진하야하라는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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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15:51
대통령만 말할께 아니고 잘한것은 잘했다고 언론에서 알여야 한다 먼지 안나는 자 있나 전부 언론들이 잔먼지에만 혈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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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02:42
더불어쓰레기당이 사사건건 딴지걸고, 선전선동 하고,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고했건만, 사법부의 정의는 실종되고, 언론은 언론대로 흔들어대고, 징역형이 선고된 3류정치꾼에 범죄자도 좋다고 선택하는 개딸 5류 쓰레기국민들 천지인데...대통령인들 별 수 있나? 바라건대 양산골개버린 뭉가와 리짜이밍을 비롯한 범죄자들을 하루빨리 처벌하여 간첩없는 자유한국을 만들면 국민은 열렬히 지지하고 나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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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15:28
이제 선거도 치렀으니 윤통 하고싶은거 다해보세요 할수있는 만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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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14:45
결국 조선일보 이말이 하고싶었군 ㅋㅋ 한미일 태평양 공조따위 집어치우고 친북종중 대륙파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이지 대국에 쎄쎄 하면서? "조선"과 "일보" 사이에 "족" 이라는 글자를 넣어야 시원하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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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45:28
지난2년동안 윤정권은 아무것도 할수없었다.국회가 협조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이번총선으로 윤정권은 임기내내 지난 OO동안의 사태가 될것이다.나는 온언론이 당선자중 이름있다는것들의 대통령 비난발언을 보면서 협치하면서 하시되 대통령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통치할것을 건의드린다.앓느니죽지란 말이있다.반대로 아무것도 못하게 하겠다 하는자들에게 꿇을 필요는없다.국힘의자들중 어떤인간이 배신할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나는 할수있는일을 하시라 건의드린다.많은것에서 변화는 있겠지만 대통령이 야다우리에게 끌려다니시는것은 두번다시 보고싶지않다.윤대통령은 끌려내려오는 일은 있을수 있겠지만 많은 국민이 알기로 헌법에 위배되는일을 하신적은 없다.조국이,이재명이 기고만장인데 그들이 잘못 생각하고있는것이 있다 우리 국민은 그렇게 어리석지않으며 이나라가 무너지는꼴을 보고있을 국민은 아니라고 나는 자신있게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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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9:00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고 바꿔 쓰는 겁니다. 대통령 안 바뀝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자식도 없으니 미래세대 그리 걱정 안 합니다. 지들 부부만 재미있게 개랑 살면 된다는 생각으로 가득할 겁니다. 물러나면 연금 두둑하니 뭘 걱정하겠어요.. 큰 과오만 없으면 탄핵당할 것도 아니고.. 이런 자를 내가 찍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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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2:42
대통령이 바뀌여야 하는게 아니라 대통령을 바꿔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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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3:26
사람 절대 고쳐 못쓴다!!!갈아 치우고 새사람으로 앉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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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56:56
범죄자 싹 다 잡아라. 사람은 자기가 잘 하는 것 하면 된다. 그러면 남도 다 자기가 잘 하는 짓 할 것이다. 그러면 세상은 잘 된다. 윤통의 특기는 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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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51:08
똥고집 좀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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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50:44
윤통씨 !!! 진정한 국민의 뜻은 부정선거 가담자들을 색출하여 광화문 사거리에서 사형에 처하는 것 ~~~!!! 이런 간단한 해결책을 모르고 있는 당신이 국가의 리더라니 ... 이 나라의 비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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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49:37
국민들이 쓰레기국민들이라.정치라는 것이 본인이 바르면서 남을 바르게 인도한다는 건데 본인이 욕을 쳐먹는 O들만 찍어놓고 뭘 잘되기 바라나. 봐라 욕먹은 O들이 다 당선되어 기고만장하는 걸 조국이 같은 x들만 모인 조국혁신당을 찍은 x들 다 한국을 떠나라. 뭐하자는 얘긴가. 이상한 나라아닌가. 그렇게 내로남불하는 인간들 집단에 표를 몰아주니 얘들한테 뭐라고 교육하냐? 이기적으로 살라구. 이게 나라인가. 신상필벌이 모든일의 근본일진데 한심스럽다. 문xx 니가 다 망쳐먹었지. 세금 받아먹겠다고 집값 다 쳐올려놓고 누구탓을 하나? 이 양방은 고종보다 더 나라 망쳐먹은 사람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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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28:06
야당과 협치는 맞지만그들의 주장에 질질 끌려갈 수 있다. 대통령으로 소신껏 추진하고 밀고 가야한다. 이미 총선 끝나고 싸움으로 일관 할 것이다. 굽신 할 필요없다, 국민들이 싸움을 원하고 국정안정을 원하는 걸 막았다 막말 저질 범죄자들을 보냈다 그들과 협치하라고 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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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21:39
국민의 뜻은 부정선거 척결이다. 당장 선거조작위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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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4:13
조선일보 관리자 정신 차려라 욕 나오게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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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3:14
입 닫고, 귀 열라! 이 단순한 주문이 윤통에게 먹힌 적이 없다. 뭐가 달라지겠나? 식물대통령 말에 누가 귀 기울이겠나? 자업자득이지만, 간신들 제발 물리치고 충신 말에 귀 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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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49:00
이재명 만나는건 아니지않나? 법원에 잘못된 신호를 보낼수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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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47:30
윤통은 내각이든 참모든 좌익성향 인사들은 무조건 배척해야 한다... 좌익인사를 중용하다가는 윤통은 임기 못마치고 탄핵당할 수도 있다는 거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좌클릭하면 좌익들과는 일시적으로 사이가 좋아질지 모르나 그 반면에 우파의 대대적인 반발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면 좌익진영이 탄핵추진할 때 동조해버린다는 거 깜빡하면 큰일난다... 이번 총선은 어설픈 좌클릭이 망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 말이 의심스럽거든 낙선자 명단을 찬찬히 살펴봐라 거의 대부분이 내부총질 전문가 아니면 중도팔이 좌익들이다... 우파는 결코 어리석지 않다... 국무총리는 유임시키고 김한길 등 좌익인사는 배척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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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40:28
소신껏 하시되 겸손한 생각과 말 태도가 필요한 것이다. 검찰말투의 투박함을 오래전에 버렸어야했다. 방향은 맞는데 디테일에서 다 말아먹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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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38:22
정치판에서 범법자들만 처리하여도 성공한 정부이다. 어차피 경제에서 정부 역할은 교통 정리이지 사회에 질서와 정의만 확립되면 자유민주주의 경제체제에서는 국민들이 다 알아서 발전시키게 되어있다. 정치하는 범법자들을 잡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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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33:51
쓰레기만도 못한 국민들 말은 굳이 받들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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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7:56
이제 잃을것도 없다 강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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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1:10
윤정부는 문정부 지키기를 최대의 목표로 삼는 것 같다. 그게 자신의 후일의 안녕을 지키는 일로 보는 것 같다. 우리 사회 악의 근원 같은 언론에 대해서도 유일한 공격이 YTN 정부 지분 매각 결정이 아닐까? MBC, KBS가 바뀐 것이 있던가요? 현재까지 해온 이상의 일을 하기어려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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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47:01
바뀌는게 쉽지 않을거다 하던대로 해라 제발 마누라 끼고 해외여행은 자제해라 웬만하면 총리 보내라 양산 책방주인 뚱뚱한 여자 끼고 맨날 돌아다니다 욕 실컷 얻어 처먹은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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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17:30
대통령이 바뀌어야 하는게 아니고 대통령을 바꿔야겠지. 사람은 절대 바꿔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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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09:40
이렇게 대통령직을 못하는 대통령 처음 본다 윤석렬이가 변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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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02:25
[대통령의 직무와 직무역량] 비서들을 시켜 이에 관한 목록을 만들고, 최소 일주일에 한번씩 자기 점검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한 개인이 대통령에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모두 갖추는 것은 불가능한것 같으니, 몇 명의 전문 비서관을 두워 자신을 가르키거나, 기억을 일깨우는 역할을 하도록한느것은 어떨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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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00:04
대통령의 생각과 자세가 안 바뀌면 백약이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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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35:46
대통령직이 특수부칼잡이의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빨리 깨닫고 고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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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34:27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12 05:24:30
어차피 그대로일거 다 아니까 깝치지말고 사퇴나 해라 석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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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4:41:09
윤대통령은 이제야 바짝 정신이 드나 보다 국민이 원하고 바라는 것을 모르고 이재야 국정쇄신이 하겠다 윤정권의 근본적인 정책을 바꾸야 한다 문재인정권과 차별화하겠다 대중안보외교 대북 적대정책은 친일외교는 평화외교 전쟁공포 불안해소돼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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