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버너에 대해서는 스웨덴에서 만들어 졌다는거 그리고 아미도 버너류 생산 초기에 만들어졌을거 같다는 추측 외에는 아는게 없습니다. 아시는분들은 댓글로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실물 가지고 사진으로 이리저리
설펴 보는걸로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외관입니다. 삼발이는 굵 고 넙데데 하고 탱크에 납으롸 고정되어 있네요.무거운 하중을 줘도 탱크에는 영향이 크게 가지는 않을듯 하네요.
화구링은 분실 상태구요....
탱크에 각인된걸 보면 있을건 다있는듯 한데 읽는 방향이 반대인거죠 ?
기화기는 별 특이한점은 없어보이는데 알콜컵 모양이 랜턴용 같이 생겼네요.
이게 연료 온오프 밸브 같은데...
가만 들여다 보니... 연료를 알콜컵으로 보내는 역할도 하는건가 싶네요. 그럼
연료를 끌어올려 예열을 할수도 있었다는 말이네요.
나사산이 밬으로 노출된거 보면 저쪽으로 연료가 샜을거 같기도 한데 ... 해보지 않아서 알수는 업셰요.
탱크바닥에 이런게 있는데 뭐지 싶어요.
열어보랬더니 쉽게 안열려서 관뒸는데
연료 넣는구멍인가 했는데 펌핑구를 빼보니 연료는 그쪽으로 넣었을거 같아요.
정비할 자신은 없는데 날도 선선해 지니
한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
첫댓글 예전에 한번 본거 같은데...
암튼 독특하내요
디자인도 좀 촌시럽쥬 ㅜㅜ
별룹니다.
흠 ...
ㅎㅎㅎ 투박하니 보기 좋습니다!
잘 살려 보십시요 선배님! ㅎ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근데 놀리는거 가토... ㅎㅎㅎ
처음보는 버너라 궁금해서 뒤져보니
기화기 밑에달린 불조절 손잡이 같은건 에어밴트네요.
글구 연료통 바닥의 뚜껑은
원래 이 버너 만들시 펌핑압력없이도 알콜컵 예열만으로도(자기기화식) 버너가 켜지고 석유소비량이 적게쓰는 버너로 광고를 했다네요
그때 펌핑구대신 저 마개로 막아놓고
쓰면 연료절약했다는데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네요^^
아마 바닥에있는 뚜껑이 펌핑구에 딱 맞을겁니다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버너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따~~~어려운빠나네요.
이리로~~!!!
모든것은 불댕겨보믄 압니다.
진짜유 ? 가져갈까유 ?
@돈피(안태헌) 빠나가 거기서 거기쥬~~~!!
보물 소장축하드림니다
아 보물은 아닌디 감사합니다
버너에
쌓여있는
먼지도 수입한 거죠? ㅎ
먼지는 외산 과 국산의 혼재...
처서 지났는데 작물은 뭘 심으심 ?
얼굴 잊야 뿌겠따~~!!!
@돈피(안태헌) 알타리 + 상추 + 쪽파 등등
@실미도(조좌현) '한번 가야지' 생각은 하는데
잘 안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