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화) 고척 키움전에서
200안타, 201안타 달성
10월 7일(수) 수원 삼성전에서
202안타, 203안타, 204안타 달성
KT 입단 첫시즌 만에
2016시즌 이대형의 192안타를 갈아치운 최원준 선수의 2026시즌 활약은
KT팬으로서 정말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4년 총액 48억원으로 영입한 선수가
이 정도의 고점을 찍을 줄은 몰랐네요.
KT의 1번 타자 역사는
2016년 192안타를 친 이대형 이후
2017년 이대형의 십자인대파열 이후
김민혁이 맡기도 하고 조용호가 맡기도 하고
물론 두 선수 모두 잘했지만
이 정도의 느낌은 아니였는데
빠른 주자가 될 수있는 교타자좌타자를 갖고 있는 기분이 정말 시원한 거 같습니다.
특히 최원준의 안타는 아니지만 아직도 1루에서부터 출발하여 홈까지 들어와 끝내기를 만들어낸
이 전력질주 주루는 10개 구단에서 가장 느린 KT에서 볼 수 없는 장면이라
저는 아직도 소장하고 있는 명장면이네요.
FA 영입 후 어쩌면 정규리그 우승을 넘어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이 될 수도 있는
1번타자 중견수 최원준 선수의 영입은
KT 프런트의 신의 한 수로 높은 평가를 받을 거 같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ZL1aJAoQuUQ?si=QXW3QxDa30IZVdAD
KT에서 가장 신나는
최원준 응원가가 자기 전에 굉장히
흥겹게 들리는군요~
첫댓글 진짜 이정도 까지 잘할 줄 몰랐습니다. 완전 fa 대박 계약 입니다!
없었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ㅎㅎ
최원준이 좀 아쉬운 유망주 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잘할줄 몰랐습니다.
전 사실 누군지 잘 몰랐습니다 ㅎㅎ
기아팬으로 아픈손가락인데 가서 잘하니 좋네요
그나저나 144경기시즌에선 200안타가 계속 나오네요
그래도 1번 타자 로서 구단 기록을 갈아치운 선수라서 더 의미있고 기분이 좋네요 ㅎㅎ
후 최원준, 최형우, 류지혁, 박찬호 심지어 서건창, 이우성까지 이젠 탈기아하면 잘하는것 같아요
원래 3할정도 치던 잘하던 선순가요?
아니면 이번시즌 뜬금없이 고점찍은건가요?
고등학교때 이영민 타격상 받을 정도로 타격 재능이 있었죠...
기아에서도 3할 친적도 있고..
타격에 재능이 있었어서...기아 팬으로써 최원준은 절대 내주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ㅜㅠ
포텐은 있었는데 이정도 고점은 아무도 예상못했죠 ㄷㄷ
최원준이 최다안타를 치다니..놀랍네요..
KT가 1위한거는 최원준이 터져서입니다..
기아팬으로서 최원준은 보내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이렇게 터지네요..타격만 보면 원래 재능이 좋았었으니...
jordan 소리듣던게 엊그제같은데ㅎㅎ
어제 직관하고왔죠 최다안타 경신에 힐리어드 만루홈런까지 재밌었네요ㅎ
기아 팬으로서 꼴보기도 싫습니다. 미련도 없습니다. 기회도 줄만큼 줬고 입터는것도 보기 짜증나요.
맞습니다. 박찬호,류지혁,이우성 이런 선수들은 상대로 만나도 늘 응원하는 입장인데 기아팬으로서 공주는 꼴도 뵈기 싫어요...
@CP.3 동감입니다. 박찬호 류지혁 이우성 한승택 같은 선수는 잘하는거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아쉽고 한데 최원준은 꼴보기도 싫어요.
작년에 이 성적이었으면 fa 얼마였을까? 대단하네
KT가 저렴히 잘 주워왔죠
100억으로 100억에 한화간 강백호 2.5인분을 보강한 느낌
케티 진짜 운영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