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LG TWINS 최대 팬카페
 
 
 
 

카페 통계

 
방문
20241009
1069
20241010
465
20241011
812
20241012
976
20241013
1211
가입
20241009
3
20241010
3
20241011
0
20241012
8
20241013
4
게시글
20241009
7
20241010
0
20241011
9
20241012
5
20241013
4
댓글
20241009
39
20241010
2
20241011
49
20241012
29
20241013
27
 
 
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슈퍼소닉~ 이대형 안타~ 오오오오~~ 안타깝다
ΗⓦΛⓡΛnG▶일규 추천 0 조회 408 12.07.19 00:2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7.19 00:33

    첫댓글 ㅎㅎㅎ 제목때문에 웃고 갑니다~
    이것도 있던데...
    "슈퍼소닉 언제쯤 안타~! 오오오오오오오~ 안타!"

  • 12.07.19 06:56

    도대체 언제쯤 나오는걸까요....속터집니다 ㅜㅜ

  • 12.07.19 06:30

    항상 안타깝지요 타격이 ...
    그것만 배고는 저도 항상 응원합니다. 잘해줄거라고

  • 12.07.19 10:10

    저두요 ~^^*

  • 12.07.19 06:55

    타격 슬럼프가 이리 오래갈수 있는건지 원.....작년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요. 이댕을 1번에 두는 감독님도 원망스럽네요. 어떤분은 감독님이 이댕을 너무나 무한사랑하는거 아니냐 그러시지만 제가 보기엔 절대로 아닌듯....정말 아끼신다면 이렇게 가혹하게는 하지않을듯.

  • 12.07.19 10:14

    정말 가혹 하다는 표현이 맞네요 ㅠㅠ
    슬퍼요 이대형선수 스스로 극복해서
    해쳐나가야죠 .... 얼른 타격감이 올라오기를

  • 12.07.19 07:06

    이대형시프트ㅋㅋㅋ뜬공 조차도 투수도 못 넘기는데 무슨 시프트까지야...
    빠른 발을 이용해 수비범위 넓히는거야 쓸모있어도, 공 못 잡고 홈 경합할때는 소녀어깨를 어디다 씁니까..
    상대팀도 그 약점을 노렸을 것이라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 12.07.19 09:03

    깔때 까시더라도 이겼을때는 그냥 넘어가는 대인배 모습을 보여주세요.
    타격은 정말 답답합니다만, 수비는 인정해야죠... 이댕 본인은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잘하겠죠... ^^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 12.07.19 09:20

    네..죄송합니다. 긍정의 힘을 아는데, 이댕선수만 보면 그냥 화가 나네요.
    물론 우리팀 다른 선수들도 심각한 문제 많은데도 유독 이 선수에게 열이 나는지 모르겠지만,
    나름 성실한 선수라고 정평은 나있다고 하는데도 타격에서만 서면 엉성한 플레이가 정말 프로야구선수 맞나? 의문스럽습니다.
    좋아지겠지..기다려 주는 데도 한계가 있는거고, 특수성을 가진 포지션도 아닌데 유독 이 선수에게 관대함이 싫습니다.
    팀을 잘 만나거죠. 이 선수의 존재 가치를 필요로 하는 우리 엘지팀의 현실을...
    좀 더 관대하고 너그러히 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12.07.19 08:58

    진짜 안타깝다... 안 맞다 보니까 본인 스스로 조급해 하는 듯... 여유를 가지고 타격 했으면 좋겠는데...

  • 12.07.19 09:21

    이대형 부활해야죠. 맹목적 팬들도 이대형의 9번출장을 원하는데 아무 근거도 없는 수비옵션 흩어놓기등등 실효도 없는 이론들며 주구장창 1번타자로 기용하는 고집불통 감독때문에 이대형이 더 욕을 먹는것도 사실이고, 타격시 의욕없는 대충스윙으로 더 욕을 먹는것도 있고, 잘되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어제 정상호 잡은건 잔디쪽 20m까지 들어가 홈으로 다이렉트 송구한 오지환의 공이 90%구요 거기에 이대형이 낄자리는 아닌듯 합니다. 빠질듯한 타구라고 하지만 박용택도 이미 백업위치에 갔었고 아무리 이대형 팬이라도 진짜 잘했을때 칭찬해주세요

  • 12.07.19 17:24

    정확히 보셨네요. 정상호잡은 수훈갑은 오지환입니다. 그리고 정상호발이 정말 느렸죠..그걸 이대형의호수비만으로 생각하는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 12.07.19 09:38

    박용택이 잡았으면 세잎이었을 것 같은데...

  • 12.07.19 09:40

    저도 어제 이댕 한건했다고 하시는 분께 얘기했었는데...TV 카메라가 포수아웃 될때 이댕을 클로즈업해서 더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ㅋㅋ

  • 작성자 12.07.19 10:22

    오지환 선수의 공이 큰 것은 맞지만 좌익수 쪽으로 많이 치우친 타구를 재빨리 잘 쫒아가서 커트 해낸것도 꽤 큰 공이었다고 봅니다. 재빨리 오지환 선수에게 정확히 건냈구요. 그래서 깔끔한 중계 플레이의 시작이었다 라고 이야기 한거죠.
    근데 무엇보다 우린 알잖아요. 굳이 그 장면 논하지 않더라도 이대형 선수가 수비 하나만큼은 어깨 외에는 리그탑 수준이고 중요 할 때 큰 건 많이 해주었다는거...

  • 12.07.19 15:00

    이대형이 한건한게 아니라 오지환이 잘한거죠. 그리고 주자가 정상호였습니다.. 호수비라고 하기도 뭐한 그냥 정상적인 중계플레이였는데..

  • 12.07.19 10:12

    네.. 이대형때문에 정상호를 잡은듯한 분위기였죠 어제의 화면은 ㅋㅋㅋㅋ

  • 12.07.19 12:35

    기대를 저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