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보리수 열매가 빨갛게 익었습니다.
알이 넘 작아서 먹을것은 없으나 그래도 심심풀이로 하나씩 먹으보면 새큼달큼해요 ^^^^
첫댓글 울집에도 두그루 있어요서리내린 후 잎이 다 떨어지고 나면 빨간 열매가 도드라집니다.알이 작아도 맛은 조아요비료농약 필요없고 토질 안가리고 가뭄에도 습에도 강하고 장점이 먾죠
와 ~~~보리수 너무 예쁩니다.서리 살짝 내리면잎 우수수.그러면 빨간 보리수만 남죠. 술 담궈도 되겠죠.?
입에 가득 한입넣고씨만골라 뱉어내면 먹을만 하지요 ㅎ
개인정로 전 왕보리수보단. 토종이 좋더만요.
늦게까지 두면 새가 다 따 먹고 없어요 3나무 있는데 1나무는 망을 씌워줘 열매를 땃는데 2나무는 가보니 벌써 열매가 한개도 없더라고요.
보리수가 요즘 익나 보네요 옛날 소시적 소풀먹이려 다니면서 따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 보리수따먹던 생각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10 14:20
이햐 토종 볼똥이네요 맛나겠습니다
첫댓글 울집에도 두그루 있어요
서리내린 후 잎이 다 떨어지고 나면 빨간 열매가 도드라집니다.
알이 작아도 맛은 조아요
비료농약 필요없고 토질 안가리고 가뭄에도 습에도 강하고 장점이 먾죠
와 ~~~
보리수 너무 예쁩니다.
서리 살짝 내리면
잎 우수수.
그러면 빨간 보리수만 남죠.
술 담궈도 되겠죠.?
입에 가득 한입넣고
씨만골라 뱉어내면 먹을만 하지요 ㅎ
개인정로 전 왕보리수보단. 토종이 좋더만요.
늦게까지 두면
새가 다 따 먹고 없어요
3나무 있는데
1나무는 망을 씌워줘 열매를 땃는데
2나무는 가보니
벌써 열매가 한개도 없더라고요.
보리수가 요즘 익나 보네요 옛날 소시적 소풀먹이려 다니면서 따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 보리수따먹던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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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햐 토종 볼똥이네요 맛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