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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미녀들의 수다 보고 계신가요?^^
Memphis 추천 0 조회 1,611 09.11.09 23:3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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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9 23:41

    첫댓글 생각들이 좀 안된 처자들이 많쵸 이러다남자친구 1,2,3급 자격증이라도 생기는건 아닌가 몰라요 ㅋ

  •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 제 주변에는 아직 저런말 하는 여자분은 못봤네요 결혼에 대해 이야기 할때는 조건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은 봤지만 사실 그런거야 '결혼'이라면 충분히 고려해볼 이야기니까 다르고요 제 주변을 봐도 남자가 키가 어떻고 능력이 어떻고를 떠나 잘들 사귑니다

  • 09.11.09 23:45

    설마 이게 한국여대생의 평균적인 생각들인가여? 사실이라면 무섭네여 ;;;

  • 09.11.09 23:45

    제가 다녔던 학교를 예를 들어보면 십중팔구는 만나면 남자가 밥사거나 기본적인건 남자가 하는게 매너라고 다들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후배녀건, 맞선녀, 미팅녀, 헌팅녀, 번개녀든 이미 그런식으로 물들어가고있는게 현실인듯.. 어찌생각하면 우리나라니 가능한 일..

  • 09.11.09 23:46

    키는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안하지만 전부 자신들보다는 큰 남자를 선호하더라고요. 전 저랑 비슷한 키의 처자를 만나고 싶습니다만;;

  • 09.11.09 23:46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로 봤는데...... 인하대 졸업한 사람으로써 이해는 됩니다....;;;;;;;;;;;;;;;;;ㅋ

  • 09.11.09 23:49

    학생회관 2층에서 사거리를 보고있으면 왼쪽에서 나오는 처자들과 오른쪽에서 나오는 처자들이 확실히 다르긴 달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1.09 23:51

    제 친구는 아직도 1학년때 만난 비서과애를 잊지를 못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 인하대 애들중에 공전애들 만난애들은 다 그럴듯.....;;;;;;;;;ㅋ

  • 09.11.10 12:45

    전 항공운항과에 완전 나쁜놈으로 찍혔는데 ㅡ.ㅜ 미팅에서 만난 두명의 여자를 한명을 그날 사귀었다가 헤어지고 다음날 다른 여자 사귀는 바람에...제 입장에선 좀 억울한게 분명 깔끔하게 정리하고 다른 여자 만난거였거든요...인하대 다니면서 항공운항과랑 비서과 6명정도 사귀었었는데 저사건 이후로 다신 말도 못걸었요 ^^;; 소문나서... 더군다나 그때 미팅이 좀 대박이어서 같이 조인트로 놀러가기로 했다가 저 때문에 못가게 되어서 같이 미팅 나갔던 후배들에게 아직도 욕먹고 있습니다....ㅠㅠ

  • 09.11.09 23:48

    저도 깜짝 놀란사실이 제가 아는 동생도 저런 발언을 하더라구요..연애하는데 남자가 돈내는건 필수라고.. 여자는 화장품비, 악세사리비, 옷, 구두 등등 남자들 받쳐주려면 돈 많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오빠는 여친이 남여친보다 뒤떨어지는게 좋냐고 반문하면서..;; 친한 동생이라 대꾸는 안했지요..여자3 vs 저 였거든요;;

  • 09.11.09 23:49

    -_-; 그 화장품 구두 악세사리 옷도 남자가 많이 사주지 않나;;

  • 09.11.09 23:50

    문제네요..뭐 나중에라도 깨닫겠죠 이미 늦었겠지만..

  • 09.11.09 23:50

    그래도 저런 여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저런 여자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 09.11.09 23:52

    너넨 안될거다 아마.. 내가 아무리 급해도 너넨 아니여..

  • 09.11.09 23:59

    하하 아무리 급해도 ㅋㅋㅋ

  • 09.11.09 23:58

    이런 말하기엔 조심스럽지만, 저런 발언하는 여자들 5년뒤 혹은 10년 뒤 어떻게 사는지, 어떤 남편 데리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아니, 지금 남친이 있다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남자인지 궁금하네요. 남녀평등을 외치지만 저런 여자들은 오히려 전근대성으로 자신들을 둘러 싸는듯하네요.

  • 09.11.10 00:02

    안타깝지만 오히려 저런 여자들이 순진한 남자 꼬셔서 시집 잘 가더라구요.

  • 09.11.10 00:02

    돈에 대해 자유로울수는 없지만 만남을 돈으로 계산하고 있는 애들 얘기를 듣고 있다 보니 짜증이 막 밀려오네요.

  • 09.11.10 00:02

    그래서 저는 가능하면 동갑이나, 저보다 나이많은 누님들을 선호합니다.. 아무래도 어릴수록 저런 비율이 커서.. 물론 미모는 그만큼 포기해야겠지만..

  • 09.11.10 00:07

    여러 명 있는데, 인~대 처자가 젤 보기 싫으네요. 얼굴도 성형빨 장난 아니구만.

  • 09.11.10 00:07

    저 일부 여대생들 새벽에 미니홈피 조심해야할듯...

  • 09.11.10 00:08

    서울대녀가 제일 개념 ~

  • 09.11.10 00:14

    아.. 100회특집 이후로 안봤는데, 나의 도미니크 아직 나오고 있나 보네요. 지금 안보고 있는데 다시 봐야 겠네요. 참고로 지금 제가 돌아다니고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전부 미수다 얘기로 폭발입니다. 뭔지 궁금하네요.

  • 09.11.10 00:49

    흑 얼마전에 학교에서 남자 셋이 앉아있었는데 도미니크가 지나가더라구요. 그런데 그 전부터 도미니크랑 사진 찍고 싶다던 한 녀석이 잽싸게 달려가더니 도미니크에게 '저기요 사진 한 번만 같이 찍으면 안될까요?' 이랬더니..도미니크 왈, '수업 늦었다고!' 이러고 후다닥 뛰어가버리더라는..그녀석은 뻘쭘하게 돌아왔다는 씁쓸한 이야기; ㅋㅋ 갑자기 도미니크 하니까 생각나서요 ㅋ

  • 09.11.10 00:1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키가 경쟁력이라고 하면서 키작은 남자는 loser 라네요..........무려!!!!!!! 루저 라네요..........난 패배자인거야!!!

  • 09.11.10 00:30

    보진 못 했지만 저런걸 지상파 방송에서 마치 일반화인양 찌꺼려야 되는 내용인가요??? 참 나..... ㅡㅡ;

  • 09.11.10 00:50

    보다가 욕 많이 했네요. 키작고 돈 없는 전 결혼은 커녕 연애는 꿈도 못 꾸겠더군요. 그런 생각을 전국의 대다수의 여성분이 가지고 계신 생각이라면요.. ㅎㅎ 자기 퀸카로 뽑혀서, 아니면 지원했거나(연극영화과, 연기과 학생들이 있던데).. 외모에 자신이 있어서 나온 생각이라 생각되고... 한번 보고 싶네요. 어떤 분과 연애하고 결혼하는지

  • 09.11.10 13:40

    본인들한테 왜 투자해야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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