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 군 부모님과 연락을 나누던 중 어머니의 프로필 사진이 눈에 띈다.
며칠 전 택배로 선물한 하은 군의 책이다.
책으로 한 해를 돌아보니 2024년도 하은 군이 부모님 덕에, 가족들과 참 잘 살 수 있었다.
하은 군은 올해도 어김없이 부모님께 가장 먼저 책을 선물했다.
부모님 덕에 잘 살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서 말이다.
책을 포장할 리본은 하은 군이 직접 골라 샀다.
이곳저곳 둘러보다 하은 군의 마음을 잘 전할 수 있는 리본을 골랐다.
동행한 직원은 하은 군의 마음이 부모님께 잘 전해질 수 있게, 리본의 문구가 잘 보이도록 포장을 도왔다.
택배를 보내고 며칠 지나지 않아 어머니의 프로필 사진이 바뀌었다.
다행히 올해도 하은 군이 전한 마음이, 감사 인사가 잘 전해진 듯하다.
2025년 3월 13일 목요일, 박효진
월평빌라에서 일하는 우리 실천의 근거는 『복지요결』이지요. 실무연수에서, 여러 동료 앞에서 익히 나눈 말입니다. 사회사업가 박효진 선생님은 이에 대하여 ‘적진성산’하는 사람 같습니다. 조용하고 분명한 실천 가운데 담긴 뜻과 의미를 읽습니다. 정진호
프로필 사진이 하은 군에게 박효진 선생님에게 응원의 메시지 같습니다. 잘 살았다고, 고맙다고…. 신아름
하은 군이 선물하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들의 선물을 기쁘게 받으시고 프로필 사진 바꿔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평
하은, 가족 25-1, :)
하은, 가족 25-2, 따뜻한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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