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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홈커밍데이 커밍쑨~!!!! (부제 : 우리 24기 자랑 좀 하고 갈께요~~)
타미 (육사24기) 추천 0 조회 644 15.05.11 14:58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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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1 15:59

    첫댓글 1. 천여지 / 태풍9기 자랑도 하고싶지만 흠흠.... ㅋㅋ 정모때 뵈어요

  • 멋지시네요 ㅎㅎㅎㅎ

  • 15.05.11 16:23

    어맛 누피언니♡ 24기분들 멋져요~^^*

  • 작성자 15.05.11 16:24

    2. 타미 / 육사24기.... 리플다는 거 깜빡했음요~~

  • 작성자 15.05.11 16:24

    3. 블루원 / 사건25기 대리 리플!!!

  • 15.05.11 17:58

    4. 태권도 / 이번 정모엔 부디 참석할 수 있기를.. ㅎㅎㅎ

  • 15.05.11 19:22

    같은 30대 기수인데 맨날 즐겨39기는 짤려요! 난 언제 즐기지? ㅠ ㅠ

  • 15.05.11 19:37

    대단해요~~24기^^
    멋쪄요!!!!!!!

  • 15.05.11 21:37

    아.. 울컥하네! 24기 최고! ㅋㅋㅋ

  • 작성자 15.05.13 10:04

    ㅋㅋㅋ 고짓말하지마 신입으로 다시 시작하묜서 우린 까맣게 잊어부렀으면서 ㅋㅋㅋ

  • 15.05.12 09:28

    헉!!!!!!!!! 누피언니 싱글아니였어영??????? 게다가 아이가 고3이여?????
    대봑.............. 여태 몰랐는데~ 어쩜 그리 젊게 사세요~ 언뉘~~ㅠㅠ 누피언니~ 낼 꼭 나와여~ㅠ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12 12:59

  • 작성자 15.05.13 10:04

    큰 아들은 대학생이여~~ 몰랐네 누나가 감쪽같이 속였구만 ㅋㅋ

  • 15.05.12 11:45

    완전~~~~감동~~~오빠 글 너무 완벽하게 쓴거 아냐??? 엄지 척!!!
    다시 생각해도 그때 지원해서 라속을 알게 된게 내 인생에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몰라~~

  • 작성자 15.05.13 10:05

    그때는 바차타 따윈 추지않겠다던 순수소녀였는데...

    이젠 욕망에 취한 너의 바차타를 보고 있자니....

    ㅋㅋㅋㅋㅋㅋ

    시집가기 전에 원없이 추고 가라~~

  • 15.05.12 12:26

    우와.....11년.... 저희에겐 무쟈게 까마득하네요 ㅋㅋ 멋있어요!! 라속의 몰랐던 족보(?)를 또 알게 되었네요^^ 20년 30년 쭈욱쭉쭉 한결같은 육사24기이시길 바랍니다~
    (누피언니가 싱글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 전혀전혀 눈치채지못함 완전 고3엄마아닌거같은데.. 최고최고!!)

  • 작성자 15.05.13 10:06

    큰아들이 대학생이라니께~~

    이 언니 도대체 정체를 하나도 안 밝히신거???

  • 33기는 에브리바디 멸종인데 부르업슴다. 타미형 화이팅~~!!! 이고요... 로묘형 사진으로나마 반가웠습니다. ^^

  • 작성자 15.05.13 10:07

    한때 라속대세 인기남. 짱곰사마네~~

    어찌 지내는가??? ㅋㅋ

    로묘형은 요즘 뜸한 듯~~ 짱곰도 놀러와~~

  • 15.05.12 12:56

    행복한기분 이느낌뭐지???~~쭈우~욱
    관심갖아줘서 감사 감사^^
    모두모두 즐살하시길~~힝
    늘 감동주는타미~홧팅!
    오랫만에보는반가운이들 고맙슴다~

  • 작성자 15.05.13 10:08

    친누나 같은 형수님. 오래오래 우리 예지 결혼하는거랑 손자손녀 보는 때까지 오래오래 만나요~~

  • 15.05.13 12:06

    간만에 보는 동기 누나! 반가워요! ㅋㅋ :)

  • 15.05.12 13:00

    오 멋짐 (^-^)v
    타미짱, 24기 짱,
    스누피도 발표회 잘했삼 ^^
    간만에 옛생각에 ~~~ 좋아용 ^^;
    5번. 즐거워

  • 작성자 15.05.13 10:09

    즐거워형님~~시크한 령서 크는것만 봐도 우리 나이먹는거 이제 피부로 느낀다요~^^

    근데 형수는 언제까지 강턴에서 처녀처럼 속이고 춤출거징??? ㅋ

  • 15.05.12 13:17

    저도 살짜쿵 붙어봅니다~ 그립네요 다들 ㅋ

  • 15.05.12 13:21

    옛날생각이 마구마구 나는구나..
    가고싶다...ㅠㅠ

  • 작성자 15.05.13 10:10

    아앗!!!! 라속 베스트 베이직 인연횽아~~

    사과랑 행복하게 잘살믄서~~

    그때가 그리우시면 컴온!!!@@@@

    놀러오셩~~

  • 15.05.13 13:41

    형~~~ 보고 시포요~~~ ㅠㅜ

  • 15.05.12 13:35

    다들 여전히 살아있네... ㅎㅎ 알리샤결혼하는구나..축하해 벌써 10년이 넘었나? 하긴 우리애들이 초등학생이니..

  • 작성자 15.05.13 10:12

    쌍둥이가 초등학생이라니...놀랄 일은 아니지만~~ 시간 참 빠르다.

    난 형 이름은 생각이 나는데 닉네임이 생각안드라고 세상에~~

    라속 멋쟁이 백구두형님도 보고프다

  • 15.05.12 13:36

    항상 24기를 끈끈히 이어주는 타미 옵~~
    감동적인 글솜씨 여전하시고~~ 매력 넘치셩 ㅋ
    춤보단 술로 뭉치는 24기 ㅋ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5.05.13 10:15

    범준엄마!!!!~~~

    리드미콜과 행복하지~~???

    우리 또 봐야지^^

    범준이는 여전히 잘낫더만~~ㅋ

  • 15.05.12 16:37

    아웅.. 마음이... 뭉클뭉글..
    모두 너무 보고싶은데..
    사는게... ㅠㅠ
    올해안엔 꼭 모두 뵙는 날이 올꺼예요~
    그때 한번 더 이런 멋진 날 만들어주세요~ 흑흑

  • 작성자 15.05.13 10:16

    우리뽀~~ 사는게 바쁜다는건 좋은게야~~

    우리 조만간 꼬옥 얼굴 봐용~^^

  • 7번 엘리야 ^^

  • 작성자 15.05.13 10:16

    ㅋㅋ 엘리야~~~

  • 15.05.13 12:08

    8번 25기 악질붕어! 안그래도 오늘 가서 타미형 보고팠는데 ㅋ 글에 반가운 얼굴들 많아 깜놀! >_< 오션사장님, 타미형 고맙슴다!

  • 작성자 15.05.13 16:08

    붕사마 오시게~~ 오늘 맥주 한잔 콜!@!@@@@

  • 15.05.13 16:03

    34기 까지 해주면 안되는거? ㅠㅠ

  • 15.05.13 16:15

    9번 17기 로리타 참석여 ㅎㅎ 혹들 달고 갑니당

  • 작성자 15.05.13 20:37

    로리타!!! 우리 시크한 령서 보는겨??

  • 15.05.13 20:39

    령서뿐 아니라 더 시크한 채은양도 볼수있어 ㅋㅋㅋ

  • 작성자 15.05.13 20:39

    채은이가 더 시크해???? ㅋㅋㅋ

  • 15.05.13 18:08

    반가운 닉들이 많이 보여서들...반갑네요~~
    선영이 결혼할때 많이들 보았으면....좋겠네요~~~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참석은 못하지만...
    가끔 놀러갈께요~~~
    모두들 홧띵!!!

  • 작성자 15.05.13 20:38

    우리 24기 정신적 지주이시자 자랑스런 스누피 형수의 남푠 능해형님!!!

    항상 감사해용~~

  • 15.05.13 20:36

    10번..13기 인연...참석해볼께요~

  • 작성자 15.05.13 20:38

    오우~~!! 13기 전설 인연횽아~~ 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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