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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윤 대통령 부부,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
조선일보
입력 2024.04.12. 03:20업데이트 2024.04.12. 08:32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4/12/NYKA25OEVFDCZGKWWNMIF5E5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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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시작되면
김건희 특검부터 상정
남은 3년 격동의 예고편
무슨 일 벌어질지 몰라
앞으로 3년,
안전벨트를 매십시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각각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뉴시스
보수층 유권자들이 오해하고 있는 사실은 선거에서 보수 정당이 이기는 게 정상이고 진보 정당이 이기는 건 이변이라는 것이다. 지금 민주당 지지는 ‘호남표’+‘40~50대’+’박탈감을 느끼는 계층’의 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국 선거에서 투표율이 높으면 이들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40~50대는 전체 유권자의 37.5%에 달해 연령별 최대다. 60대 이상 유권자보다 6% 포인트 이상 많다. 이들이 거의 일방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다. 이들은 나이가 들어 60세가 넘어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인구 수십만에서 100만 안팎의 서울 주변 도시들은 민주당의 아성이 됐다. 이제 민주당이 이기는 게 정상이고 국민의힘이 이기는 게 이변이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재명 대표에게 크게 이겨 마땅했지만 0.7% 승리에 그쳤다. 그 바탕에 이런 유권자 구조가 있다. 대선 승리의 여세를 몰아 지방선거도 이겼지만 거기까지였다.
이런 상황이라면 국민의힘은 모을 수 있는 표를 다 긁어모아야 이길까 말까다. 그런데 윤 대통령은 대선 승리를 가져다줬던 나름의 선거 연합을 해체해버렸다. 만약 윤 대통령이 취임 뒤 이준석, 유승민, 안철수, 나경원 등을 우대해 강력한 우군으로 만들었다면, 김건희 여사 디올 백 사건 때 즉시 사과하고 도이치모터스 사건 특검을 총선 후에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면,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호주 대사에 임명하는 무리수를 두지 않았다면 어제 신문들 1면 제목은 ‘국민의힘 제1당, 이재명 조국 위기’일 수도 있었다. 어려운 일도 아니었다. 결국 모든 문제는 윤 대통령, 더 정확히는 윤 대통령 부부에게 있다.
이번 선거에서 윤 대통령이 그토록 증오하며 내쳤던 이준석, 안철수, 나경원이 당선된 것과 윤 대통령 정부를 낳고서 출산 휴가를 갔다는 조롱을 받았던 추미애와 내로남불의 대명사 조국이 당선된 것은 상징적이다. 여야 모두에서 윤 대통령과 대척점에 섰던 사람들이 어려워 보였던 재기에 성공했다.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이 윤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윤 대통령이 “국민 뜻을 받들어 국정 쇄신”을 약속했다. 그렇게 되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때도 같은 약속을 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이 와중에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갈 길이 바쁘다. 그가 받고 있는 혐의들 중 최소 몇 개는 유죄가 나올 것이다. 3년 안에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나오면 대선 출마길이 막힌다. 이 대표 입장에선 3년간 윤 대통령을 쉴 새 없이 흔들어 확실한 정국 주도권을 갖고 있어야만 한다. 구속영장도 그렇게 피했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협치’를 하는 흉내를 잠시 낼 수 있을지 모르나 오래가기 힘들 것이다.
충돌의 시작은 김건희 특검이 될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은 선거 유세를 통해 김건희 특검과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특검에 대한 지지자들의 강한 요구를 실감했다고 한다. 22대 국회가 시작되면 이들 특검이 최우선 리스트에 오를 것이다. 김건희 특검법이 또 국회를 통과하면 윤 대통령이 다시 거부권을 행사할지가 문제가 된다. 윤 대통령 스타일상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거부권을 행사해도 재의결 때 국민의힘에서 반란표가 나올 지 모른다. 국민의힘에서 8명만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면 특검법은 통과된다. 지금 국민의힘에서 심정적으로 윤 대통령 부부에 반발해 김건희 특검에 동조하는 사람은 수십 명이 넘을 것이다. 이런 최악의 과정을 통해 김건희 특검이 성립하면 윤 대통령이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 평소의 윤 대통령 스타일이라면 큰 사달이 벌어질 수 있다.
여권 내부적으론 윤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의 충돌도 위험 요인이다. 추측하건대, 윤 대통령은 선거 참패의 책임을 한 위원장에게 돌리고 있을지 모른다. 한 위원장이 공천을 잘못하고, 선거운동을 잘못해 졌다는 것이다. 여권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두 사람 관계는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한다. 국민에게 두 사람 갈등은 “김건희 여사 문제를 국민 눈높이에서 봐야 한다”는 한 위원장 입장 발표로 노출됐지만 그 전에 이미 한동훈의 부상(浮上)이 윤 대통령 눈에 거슬렸다고 한다. 당장 한 위원장 후임을 뽑는 당 대표 선거가 두 사람 충돌과 당내 갈등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
선거에 앞서 보수적인 사람들조차 “윤 대통령은 혼이 나야 한다”고들 했다. 그런데 너무 많이 혼이 났다. 심하게 균형이 무너진 승부는 협치로 가는 길이 될 수도 있지만, 윤 대통령과 이 대표 등의 성격과 여건을 보면 그 반대가 될 우려가 크다. 그런 일이 없어야겠지만 어느 한쪽이라도 자제하지 않으면 앞으로 3년간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일단 안전벨트를 단단히 매는 것이 좋을 듯하다.
2024.04.12 06:04:23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진정 모르는가? 국회를 좌파가 장악을 했으니, 저들은 슬슬 '종전선언'을 추진할 것이다. 종전선언 이후에는 논리필수적으로 '평화협정'이 뒤따르게 될 것이고, 평화협정을 체결하게 되면 '낮은 단계의 연방제'의 추진과 동시에 주한미군에 대한 변화가 있게 될 것이다. 주한미군을 완전히 철수시키는 것이 여의치 않으면 대신 '평화유지군'으로 바꾸자고 할 것이다. 평화유지군은 말은 그럴 듯 해 보이지만, 남북 간에 무력충돌이 있을 때 주한미군처럼 남한 편에서 개입하지 못 한다. 평화유지군은 남북 모두의 동의가 있거나 평화유지군 자체에 대한 공격이 있지 않으면 개입하지 못 한다. 추미애는 과거에 이미 주한미군의 철수 대신 '평화지킴이'로 바꾸자고 제안한 적 있다. 저들의 전술대로 착착 진행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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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3:27:51
윤석열 김건희 이혼선언하고 김건희는 용산에서 방 빼라 !
답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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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5:57:53
윤석열대통령 꼴 좋다는 생각이지만, 한편으론 나라가 걱정이다~~~ 윤석열 참 계륵같은 존재다!
답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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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15:16
뭔 주장? 이번 선거의 패배 원인은 이재명 재판을 질질 끌고 구속하지도 않고 놓아준 법원과 판사에게 있다.
답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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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31:56
양주필, 정신차리시오. 당신들 언론이 이러한 참패에 일조를 했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여전히 대통령을 탓을 하는 거요? 아무런 문제도 아닌 것을 긁어 부스럼 만든 것이 당신들 아니오? 성과는 널리 알게하고, 별 문제 아닌 것은 좀감싸는 아량이 있어야지, 좌좀의 선동에 얼씨구나 눌아난 것이 당신들 아니오. 입만 열면 거짓말, 형수 쌍욕, 대장동,백현동 개발비리로 조단위 편익을 갈취한 주범에 몰표를 주고, 입이 시궁창인 자, 불법 사기대출 등등 일번인의 도덕성 잣대에 너무나 미달하는 자들 당선시키는 멍멍이,도야지와다를바 없는 무지한 인민들 , 이게 문제의 본질 어니요?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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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06:12
왜 지금 와서 그런 소릴? 정말 관심이 있었다면 조금 일찍이 그렇게 써야 하는 것 아님? 간신배 같으니라고...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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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20:37
이번 선거 참패는 철저하게 윤대통령 자신때문ㅁ이지 한동훈 잘못이 아니다.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놓은 선거구도를 만회해보려고 한동훈은 사렬을 다 해뛰었다. 대통령은 김건희 특검법은 받아들이고 당을 자기 멋대로 주무르려 들지 마라. 그렇게 못하겠다면 탄핵이 벌어지는 최악의 상황도 각오해야한다. 여당에서 반란표 몇표 나오면 탄핵도 가능해진단 이야기다. 적뿐 아니고 자기편들까지 등돌리게 만들면서 버틸 수 있는 지도자는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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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23:26
돌이켜보니, 사깃꾼에게 당한 멍청한 대통령만 보인다. 마누라만 보는 팔불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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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11:48
윤대통령 당선됐을 때, 처가 리스크가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우려와 염려가 사실이 됐다. 공정성. 공평함.정의로운 사회가 되려면 누구라도 피할 수 없다. 의문스런 부분을 파헤칠 수 밖에 없다. 언제까지 끌려 다닐 것인가. 바라보는 국민들만 피곤하고 지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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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31:40
남자는 여자를 잘만나야한다. 장모, 처남 비리로 감옥에가거나 재판받고 마누라까지 비리의혹에 명품좋아하니 본인이 아무리잘할려고해도 마누라가 문제를 만들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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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13:51
어차피 윤석열이야 이번 총선 패배후 탄핵당해서(국민이 정치에 '정'자 모르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것은 문재명과 이재명을 빵에 쳐넣으라는 뜻이었는데 정권잡은지 2년 동안 그는 아무 짓도 안하고 허송세월하면서 마누라 끌고 해외 순방만 열심히 했다. 순방 결과는??) 빵에 들어가야 하고 재명이도 총선에서 이기건 지건 간에 빵에 들어가야하니 둘이 동반 입창해야된다.
답글2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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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30:26
정치판만 있고 나라는 없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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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4.04.12 06:18:50
나라가 절딴나는 꼴을 안 보려면, 김건희특검법은 수용해야 할 것이다. 자칫하면 나라를 김정은에게 넘겨 줄지도 모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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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34:51
문재인의 불통, 무모함과김경숙의 행동엔 입다문 4~50대는 왜 윤통부부에게만 혹독하게 비판적인가? 김정은과 시진핑에게 쎄쎄 안해서 인가 갖인 집값을 하늘 높이 올려주지 않아서 인가 의료,노조,교육등등의 개혁에 대한 반발아닌가 도덕도 범법과 탈법도 누구에게 관대하고 누구에겐 엄격하게 적용한다 이게 말이돼냐 만약 총선이 반대로 되었으면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성군이다 하면서 지면과 나팔을 연일 불 언론들 이젠 정신들 차리길 바란다 후대를 생각하자 이따위 환경을 물려줄 거냐?.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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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25:25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왜 입을 안여십니까? 사전투표에서 뒤집힌 곳이 49곳이나 됩니다. 그 반대의 경우 (국힘이 사전투표에서 뒤집은 경우) 는 한 곳도 없습니다. 통계상으로 말이 되나요? 사전투표에서 5060 유권자가 제일 많았는데 거의 모든 지역구 사전투표에서 더블 스코어로 진다는게 말이 됩니까?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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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21:05
양주필님 대통령 탓을 할게 아니라, 선과 악,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력이 무너져 있고, 내편은 무얼 해도 괜찮아 하지만 니들은 안돼라는 전도된 가치관을 지닌 자들이 국회의석 180석을 좌우할 정도로 만연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의 본질 아닌가요?
답글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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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47:20
양선생 이렇게 몰지 마시요 45%가지지를 했는데 잃어버린 3% 찾아오는 것에 집중하시요 보수의 품격을 지키려면 조선일보가 든든히 서야 하는데 양선생 논리가 언제부턴가 사람이 매딜리는 느낌이 든다. 보수의 가치에 집중하시요 3% 찾아 오던지, 선거방법을 바꾸면 되는 것을 가지고 자꾸만 자기 사람 탓만하면 대안이 사라지니 중심을 잡으시요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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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18:48
성폭행을 당한 여자에게 평소 행실이 어땠으면 그런 꼴을 당하냐고,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은 바로 본인이라는 소리를 하면 어떻겠나? 밤에 나가지 않았으면, 평소에 옷이나 화장을 야하게 하지 않았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정상임? 지금 양상훈이 하는 소리가 바로 이런 수준임. 이재명이나 양문석, 김준혁 등, 이런 자격 미달인 자들이 국회의원이 된 건 윤석열의 잘못이 아니라, 이런 자들도 좋다고 뽑아준 수준 미달의 국민들 책임이라는 생각.
답글작성
26
2
2024.04.12 07:40:35
정신줄 놓은 언론. 유권자가 항상 옳지는 않다! 범죄자집단 거대야당을 보면 알 수 있다. 3류정치꾼에다 5급 개딸 국민들...남미와 똑같은 수준의 低級 유권자가 되었다. 집단 정신병에 걸린 개돼지 수준이었다. 이러고도 국민은 정의롭다 할 것인가? 쓰레기들 청소하자! 양주필도 각성하라!
답글작성
20
1
2024.04.12 06:34:46
문재인 덕분에 검찰총장도 되고 어쩌다 대통령이 되었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네
답글1
20
9
2024.04.12 06:06:11
윤,한 두 집권 책임자들은 시작때부터 평탄하지 못한 원죄를 안고 있었다,그걸 털어내고 시작 했어야함에도 그냥 묻어버리고 말았다, 탄핵과 부정선거, 이 두가지를 해결하지 않으면 앞날에도 파도가 칠것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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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53:16
윤통의 고집이 말아먹었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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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5:34:47
안전벨트를 단디 매라고? 무슨 소리? 국민들은 그동안 안전벨트 없이 윤발이가 모는 버스에서 이리쿵 저리쿵 시달려야 했다. 그런데 윤발이에게는 안전벨트를 주자는 말인가? 택도 없는 소리. 앞으로 남은 3년 동안 리짜이밍이 모는 버스 맨뒷자리에서 안전벤트 없이 시달려봐야 한다. 그래야 공평해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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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4.04.12 07:19:23
양상훈, 보수 분열자 당신같은 생각이 보수를 분열시킨다. 문제는 절차적 정당성을 과신한 사법부 문제이고 적시성,을 놓친것이 문제이다. 우민은 소크라테스 시대에도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한다. 고로 이들을 홍보해 깨우칠 수단들이 턱없이 부족했다. 좌파이 펴논 멍석(여론조사) 위에서 그 대이터를 가지고 분석하면 무슨 결과가 나오겠나? 국힘의 안일함이 제일 큰 문제지 윤대통려 탓하지 마라. 지금같이 중심잡고 누가 일할수 있었나?
답글작성
17
1
2024.04.12 07:17:31
보수 언론의 대표가 이렇게 부정적이어서 되나 조선일보의 수준이 양 주필이 되고 난 다음부터 품격이 떨어진다. 사람이 잘 하면 해결될 것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논리가 무너진다. 3050은 계속있고 윤통은 3년 뒤에 사라진다. 그때로 그럴만한 사람을 또 찾나 보수가 가치를 지킬수 있는 전략에 대하여 논하라. 논설 주필이 사람을 십는 것이 말이 되나? 보수의 가치에 대하여 논하라. 대안을 만들고 논리를 만들어라. 보수 주필의 사명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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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39:28
양상훈 주필님~ 신나셨네요... 앞으로도 윤통 많이 혼내시고, 찢부부랑 스시도 먹고, 일제샴푸도 쓰시고, 국제마피아파랑도 잘 지내셔요~
답글작성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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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36:57
김건희특검은 야당이 많들어놓은 프래임 이라는걸 좌파야당도 알고 있지 정작 특검이 시작되면 물어 뜯을게 없을거다 역풍만 불게뻔하지 아마도 문재인 마눌 김정숙과 이죄명 마누라 김혜경만 크게 다칠거다 국민이 바보가 아니거든 그리고 윤석열 한동훈 특검특검 하는데 양상훈아 뭘 특검해야 하는지 좀 근거좀 대봐라 뜬구름 잡지말고 욕나온다
답글작성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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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11:11
축하해요, 양상훈 주필님~ 주필님 뜻대로 이번 총선이 치뤄진듯 해요... 윤통 탄핵시키고, 찢이 이 나라를 이끌겠네요... 참 멋진 세상이 펼쳐지겠네요... 역시 양상훈 주필님의 통찰력은 대단합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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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54:14
윤석열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범죄자 이재명과조국과 간첩문재인을 하루속히 감옥에 보내는 것뿐이다. 보수는 여전히 부로하고있다...경제는 전문가인 대기업에 맡기고 주특기인 검찰총장경력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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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12:40
김건희가뭐가 문제인가 언론들과 민주당 일부들이 억지 프레임을 만들었다 좌파언론들을 바로잡아야 한다 김정숙은 박혜경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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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4.12 06:40:34
양씨가 개 풀 뜯고 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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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4.12 06:29:37
200석 이상 안기려고 발악한 더민 최대 공신은 누가 모라고 해도 윤짜장
답글작성
13
15
2024.04.12 06:24:5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12 07:02:19
그런 부분도 있지만 언론인들의 농간도 많다고 본다. 좌경화된 노조들 북한식 사회주의가 되어봐야 정신을 차릴 자들이 많다. 북한에 노조들이 있는지 언론의 자유가 있는 지 한번 알아 봐라! 망해봐야 정신을 차릴 한심한 것들이 많다!!
답글작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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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54:15
기사제목이 기다렸다는듯이 씹어대는 기사네. 이중성이 쩐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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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25:44
안양시 심재철 후보 당일투표 득표율이 73.7% 입니다. 그런데도 졌어요. 왜 그런줄 아세요? 당일투표 26% 받은 민주당 후보가 사전투표에서 62% 받아 뒤집었습니다.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민심이 같은 지역에서 이렇게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조선일보 기자들은 이런거 취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누구 책임론 이런거 따지기 전에요. 부정선거 이길 장사가 어디에 있습니까?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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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45:43
그리고 의료사태가 이번 패배의 주요 원인 중의 하나였다는 것.. 거기에 조선일보, 양상훈 기자도 책임이 크그먼.. 왜 의사파업사태를 회피하노..?
답글작성
10
1
2024.04.12 07:36:52
좌파와 싸울 싸움닥 키워야 한다고 해놓고 막상 싸움하려고 하면 날개를 자르는 당 어떻게 승리하겠나? 웬만하면, 법적 하자가 없다면 하께 싸우며 같이 가야지!!! 그래놓고 누구보고 좌파과 싸우라는거냐? 날개빠진(없는) 독수리보고 하늘 날며 신나게 싸우라니 누가 싸우겠나? 차명진, 도태우, 장예찬 이런 경우가 그 예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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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0:08
OOO 소리하지마라!!!! 윤데통령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서 과감한 혁신과 개혁을 추진하여야 한다!!!! 그냥 자리만 지키겠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 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진정한 혁신과 개혁을 추진하길 바란다!!!! 그리고 범죄자 집단에 대해서는 엄벌을 하여야 한다!!! 인간말종 조폭폐륜뻘겅이범좌자 이죄명, 뻘겅이도적 달재앙넘과 그 일당, 조폭패거리넘들, 등에 대해서 법에 잣대로 처벌을 하여야 한다!!!! 이넘들을 각족 특혜와 특권을 누리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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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49:24
한동훈때문에 이 정도로라도 선방한거다. 민주200석 이상 차지 하는줄 알았어 윤석렬이가 정신을 못차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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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59:06
대선 전에 문제되는 것은 다 틀고 가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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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21:02
무슨 사달이 날지 모른다? 나도 그만 안나도 그만식 기자들 특유의 아니면 말고 기사.
답글작성
7
7
2024.04.12 08:26:38
뭔 개소리? 상황논리냐? 처세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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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0:33
윤대통령 부부가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이라고? 물론 국민들 마음에 들지 못한 부분이 있고 비판 받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감방이 예약된 범죄자들을 지지하고 그들의 지배를 받겠다는 유권자가 정상인지 되묻고 싶다. 명백한 불법을 저지르고 상식이하의 언행을 일삼아온 부패, 부도덕한 후보를 민주당이라고 무조건 지지하는 유권자가 정상인가. 나는 이런 국민의 뜻은 틀렸다고 본다. 분명히 대가를 치를 것이다. 왜 저런 비정상적 인간들 때문에 지극히 상식적인 시민이 피해를 봐야하는지. 참으로 나라의 앞날이 암울하다. 너무나 좌측으로 기울어진 남미행 급행열차에서 내리고 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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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50:19
조선일보야! 신문의 역할이 무엇이더냐? 범법자 이재명과 조국을 지지한 쓰레기 국민들의 안목을 계도하는 몫을 언론이 해야 함에도 그것은 뒤로 한 채 이따위 글밖에 못쓰고 ㅉ ㅈ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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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46:04
조선일보가 부정선거에 대해서 입닫고 있으니 이런 날을 보게 되는 거 아닙니까. 전 문제의 원흉은 대통령 부부가 아니라 부정선거에 대해 입닫고 있는 언론에 있다고 봅니다. 조선일보도 거기에 포함되고요. 통계상 당일투표하고 사전투표의 민심이 크게 다를 수 없습니다. 당일투표에서 이기다가 사전투표에서 역전된 곳이 49곳이나 됩니다. 5060 사전투표가 제일 많았는데 모든 지역구에서 유독 사전투표에서 더블스코어로 지는거에 대해서 취재해볼 생각은 안드시나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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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57:50
남 탓 하지 맙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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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38:45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12 08:03:50
김광일 씨는 윤 대통령이 뭘 잘못했냐고 어제 유투브방송하던데 대체 조선은 왜 이렇게 윤석열 대통령 못 잡아 먹어서 난리인지 모르겠다. 대통령이 조선에 뭘 않줬나? 박근혜 잡아 먹더니 재미들렸는지 보수 대통령 잡아 먹는 귀신같다. 보수언론 맞는지도 모르겠고. 보수한테 무슨 봉변을 당할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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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41:57
이제 탄핵의 추억 시작되나? 일단 사지 절단작어부터 하겠네 조선닐보도 또 신나게 보도할꺼고 그지 조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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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39:59
범죄자 수사 안 한 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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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44:00
일부 국민들 식성이 까탈스러워 앞으로가 큰걱정이지만 현시점에선 누가 누구를 원망하리오! 모든것이 자업자득에 유구무언이요 입이 열있어도 할말을 할수가 없는 지경이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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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37:26
불의한 방법으로 권력을 차지한 권력에게 굴종하는 노예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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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16:31
2연승을 이끌었던 이준석이 그립다. 준석아 돌아와다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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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30:59
특검때는 쥴리의 남자들 모두 초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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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1:48
윤통은 잘못한것 하나도없다. 종부기카르텔의 가스라이팅에 넘어가면 안된다. 항상 빙의된자들이 앞장서서 사과운운하며 설친다. 윤통은 역사에 새겨질 나라를 살린 대통령이다. 단지 하느님도 못살릴 죽어가는 나라일 뿐이다. 전라카르텔을 꺽는길은 내전뿐이다. 그러니 우리모두 서서히죽되 당당하게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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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14:24
아니 주필님 우메한 유권자 수준에 대해서 정밀진단 필요함니다 호남유권자 실태 부정선거 실태 깽판유권자 실태 왜 유교적 사고방식으로 비가 안와도 임금을 탓하는 그런식으로 문제를 푸실려고 하나여? 정신나간 그리고 국가를 생각지 않고 자기 개인그리고 자기 지역만 생각하는 유권자 사고방식도 심층 생각하시어 글을 올려주세여 기대함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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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11:12
어지간하면 윤 통을 만든 조선일보나 보수지가 윤 통을 편들었을 것이다. 그렇게 불통, 고집, 독선을 물리치고 협치하라, 겸손하라, 소통하라고, 여기 주필님을 비롯한 칼럼진이 노래 불렀건만, 한쪽 귀를 흘리고 자기 갈길을 가다 이 사단이 난 것이다. 솔직히 윤 통이 대통령깜이 되어 찍어 준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조국 등 비롯한 민주당 사람들의 내로남불이 싫어서 찍은 사람들이다. 가만히 겪어 보니 윤 통은 원래 그런 사람이다, 아마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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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08:29
이 기사에 대해 개인 의견을 밝힌다 부부관계란 두사람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보완재라고 생각하지만 어느 한쪽으로 인해 인생의결과가. 나빠질거라고 생각된다면 관켸를 청산하는것이 옳은일이다 현재로 윤석열대통령을 더 잃을것이 없는 이싯점에서 생각해야 할 것은 배우자와의 관계정립을 다시 해야하고 국민이 바라는 각종개혁을 추진하는것이다 이재명당이 반대한다면 국민과 직접 소통하면되고. 한편으로는 위임된 권력으로 정당한 사법절차를 따라 이재명과 조국 그리고 관련된 범죄자들을 원리원칙대로 처리하면 된다 그상대가 야당이든 여당이든 누구나 똑같은 잣대로 법을 집행하고 국민들이 원하는 각종개혁을 마무리하면 당장은 힘들고 괴롭겠지만 결과는 좋을것이다 그리고 도움안되는 국힘 탈당해서 거국내각으로 이 난관을 돌파해서. 이재명이나 조국같은 쓰레기들이. 사회에서 퇴출된다면 나라는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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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06:37
윤 석열 대통령을 왜 뽑았나 그 잘드는 칼날로 문재인 악정을 척결하여 국민의 엉어리진 마음을 확 풀어달라고 선택했는데 문재인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이 재명 하나 처치 못했으며 피 조리 이준석O도 잡아넣지 못한 무딘 칼날보고 표찍어줄 국민이 얼마나 있었겠나 ? 지금이라도 의로분쟁에 졍권의 운명을걸고 총파업을 유도하여 국가비상대권을 발휘하여 의로분쟁을 처리하지않으면 식물정부된다, 이길만이 윤서열 정부가 살길이다 꼭 시행하여 엉어리진 국미의 마음을 풀어주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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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11:44
내각책임제로 바꿔야 한다. 아니면 대통령의 임기를 내각책임제처럼 중도에 끝낼 수 있게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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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9:09
인생은 굴곡이있게마련이다 죽은뒤에헛소리 아무소용없다 지금부터라도 최선을다하여 정부를이끌어주면 더바랄게없다 윤통은 외로운사람이다 누가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줄사람도 자리가면 눈치본다 누굴탓하지말고 남은기간에 국민을믿고 최선을 다하십시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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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28:24
양상훈 칼럼과 조선일보는 지난 대선 때 윤석렬 검찰총장의 대선 참여에 그렇게 입술에 침이 튀도록 찬양하더니. 그 분이 대통령 하고 싶어서 하나? 그때 나를 비롯해서 얼마나 모두들 열망 했던가? 어려움에 잠깐 빠졌다고 손바닥 뒤집듯이 세치 혀로 배신하지 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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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26:54
스바~ 이제와서..?! 그렇게 정신승리하며 선동질 해대더니만..! 이제 다음차례는 조선일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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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22:57
이제 사회주의자들의 노골적인 칼춤에 시끄러운 세상이 올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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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20:09
국회의원은 한 선거구의 대표이고, 대통령은 국가의 대표인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마음을 살피는 것이 국회의원의 책무일 것이고 국방과 재정이 튼튼해 편한 잠자리 폭 넓은 복지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대통령의 제1 책무일 것인데... 어찌 된 것이 지역 주민 두쪽으로 쪼개고 법도 예의도 개밥말아 먹은 OO가 나라 잘되면 지 개밥그릇 없어질까봐 깍아내리기 바쁘니... 망조다 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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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7:07
또 이준석 ..? 다 게소리다... 윤통의 단 한가지 너무나도 큰 잘못은 부정선거에 애써 눈감고 어떠한 액션도 취하지 않았다는 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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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42:56
....1) 일단은 이재명 조국의 승리이고 윤석열 김건희의 참패이지.. 2) 그 이재명 조국은 몇 달 1,2 년 안에 구치소에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고.. 검찰은 더 본연의 자세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고 사법부는 더 본연의 자세로 돌아갈거거든.. 3) 온갖 특검법 때문에 용산도 같이 힘들거고.. 4) 양상훈 기자라.. 主筆이라는 명함을 왜 못쓰지..? 일부러 안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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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42:47
대통령 탓만 하는 몬나니들. 양산골개버린 뭉가 탓이나 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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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27:58
ㅎㅎ 범죄자들 춰 잡아 넣어라고 검찰총장 출신 개통 춰 뽑아준 민심은 2년 동안 춰 무시 하고 범죄자들이 백주대낮에 대로를 입을 쳐 들고 소리 높여 기만선전선동 활개치게 만들면서, 개 애매 개 애비가 개권을 춰 내세우고 배겟머리 비선권력 농단과 종북관첩 공솬반역 분좌들 감성팔이 기만 선전선동 입법에 부화뇌동 하여 개 식용 금지 입법으로 단군이래 5천년간 최악의 통치자라는 연산군 이나 문산군 도 감히 민심을 두려워해 엄두를 내지 못한 개인의 먹거리 자유 학살, 수천년간 전통 음식 문화 학살까지 척척 해 내는 것 보면, 딴 분야에서 어떤 폭압 통치질을 했는지 안봐도 짐작이 갈만하쥐 뭐 ㅋㅋ 연설마다 입으로는 자유를 수십번씩 춰 외치면서도 가장 기본자유인 개인의 먹거리 자유를 춰 학살하는 자유 개념이 없는 위장 자유주의자 폭압통치자 윤석렬의 기만성과 폭압성이 드러나서 응징 당했다고 봐야쥐 ㅋㅋ 좀 맞아봐야 정신을 춰 촤릴 궈쉬돠 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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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14:27
윤석열이 대통령 되었을 때 3개를 당부했었다. 하나는 한 고조 유방처럼 주위의 개국 공신들을 쳐낼 것, 둘은 조선 태종 이방원처렴 처가를 쳐낼 것, 셋은 김영삼처럼 집권 초기에 하나회 기습 해체하듯이 전격적으로 신속하게 적폐를 청산할 것. 한 가지도 한 것이 없다. 첫번째를 했으면 일명 '윤핵관'이라는 이준석의 내부총질에 당하지 않았을 것이고, 두번째를 했으면 '김건희 처가와 천공'에 관련한 세간의 시달림에서 벗어났을 것이며, 세번째를 했으면 국회의원의 수가 부족한 여당의 입장에서 집권초 여야 자리잡지 못한 어수선한 상태에서 구태 적폐청산이란 대의명분 아래 집권에 가장 위협적 요인들을 제거할 수 있었을 것이다. 현재 시점에서 윤석열과 김건희는 계륵 같은 존재다. 하는 짓의 무능과 무지를 봐서는 하루라도 속히 없었으면 하지만, 감정에 쉽게 휩쓸려 버리면 그 뒤에 숨어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국가 정체성의 더 큰 위기를 당할 수 있다. 여권 신 지도부의 지혜가 요구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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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55:02
이번 총선결과는 양주필의 그런 심오한 뜻이 아니다. 윤통과 거니의 잘못도 있지만 사실 그정도 실수 안하는 대통령 있나. 강남과 서초를 보라. 살만한곳은 전부 국힘이다. 한마디로 내 삶이 팍팍해지고 돈이 없다는거다. 돈없고 집 안팔리는데 이걸 견딜 정부는 없다. 막판에 재명이가 25만원 살포한다고 헛소리까지 하지 않았나. 루저들은 그 25만원을 기대하고 있을거다. 서울 경기에 가난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게 이번 선거의 결과다. 그들은 거니가 수백짜리 디올백을 부러워하면서도 너무 증오한다. 왜? 내가 못하는걸 가지고 하기에! 윤통의 내편내치기도 원인이지만 디올백이 더 큰 문제였다. 그걸 제어안한 대통령과 비서실도 문제고. 제일 큰 이유는... 내 주머니에 돈이 없다는것. 윤통은 퇴임후 빵에 안가려면...지금 탈당해 중립적 입장에서 국정임하라. 재명이가 범죄자지만..그래도 1당의 대표다. 현실을 인정하고 그의 손을 잡으라. 재명이가 잘해 민주당이 승리한게 아니다. 윤이 너무 못한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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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37:48
윤통이 술통으로 바뀌어서 민주당과 그 일당들에게 안주감으로 전락하면 되겠네. 이제 불통은 뒷간에 쳐넣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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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11:19
맞는 말이다. 이번 총선 참패는 윤석열과 김건희 두 사람이 원인이다. 헌데 양 칼럼이 열거한 이유 중에 의대 증원 2000명과 대파 사건을 빠뜨린 건 양 주필도 상황 파악이 안 된다는 증거다. 의대 증원 문제와 대파 사건이 치명타를 쳤다. 의대 증원 문제는 윤석열의 무능, 독선, 불통, 오만방자를 극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다. 대파 사건은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경제이고 민생인데, 윤석열이 그 문제를 소홀히 한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다. 이 두 사건에 국민 대다수가 윤석열에 실망하고 돌아서 버렸다. 김건희야 생략한다. 그러나 저번에 윤석열이 kbs와 인터뷰하면서 제2 부속실과 특별감찰관 검토한다 해놓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건, 국민으로서는 윤석열이 약속을 안 지킨 것으로 보인다. 약속 안 지키는 정치인을 국민이 응징한 거다. 그리고 윤석열은 뺄셈의 정치를 한다. 가장 어리석은 정치다. 아니 정치도 아니다. 이런 자는 망한다. 그저 측근 몇 명, 아부꾼들 데리고 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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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27:00
결자해지란 윤통은 탈당하고 김명신씨는 당당하게 법의 심판을 받는 일이다. 보수가 재집권하려면 한동훈을 축으로 안철수, 나경원, 유승민, 이준석이 오방을 맡아 협치의 시작을 보여주는 일이다. -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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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24:54
김건희는 감옥가자 윤석열도 탄핵당하고 그래야 이정부는 정신차리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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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5:55
꼴갑을 떠십시요 여과부도 못없애면서 무슨 의대증원을 합니까 조국도 구속 못시키면서 무슨 의대증원을 합니까 무슨 의사들이 당신 시다발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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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58:22
민주당이 김건희 붙잡고 늘어질때... 김건희를 잠시라도 빵에 보냈으면 이런일도 없었지. 설사 잘못이 없다 하더라도 가벼운 형량으로 빵에 다녀왔으면, 하다못해 정숙이 정도는 심판받게 할수있지 않았나. 국민이 나라를 구하는 심정으로 대통령 시켜줬는데, 고작 마누라 빵에 보내기 싫다고 민주당에 머리끄댕이 잡혀 정신못차리고 있으니... 지지했던 민심이 돌아설수밖에. 잠시라도 김건희를 빵에 보내는 결단을 했다면 손도한번 못대본 양산 문씨 처리하는것도 문제 없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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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57:16
어렵게 뽑아줬으면 좀 잘 하지!! 5년짜리 왕이 와이가? 왕 할 생각하지말고 국민의 머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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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49:32
모을 수 있는 표를 다 긁어모아야 이길까 말까인데 이준석, 권성동, 김기현, 안철수, 나경원 쳐내고 나중에는 한동훈까지 쳐내려고 한 대통령실의 정무감각은 너무 불안하다. 확실히 바꿔진 모습으루보여주길 바란다. 새 당대표 선거 때 어설프게 또 당권 개입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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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45:26
양상훈 !!! 웃기는 소리 그만하쇼 !!! 이 나라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은 부정선거 !!! !!!~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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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42:47
김건희 사고치고 윤석열은 배짱으로 버티고...질 수 밖에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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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26:1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12 07:24:57
나라 말아먹은 40 50 60대초반 당신들은 생각도 양심도없는 머져리들 당신들은 먹고산다 자식들도 괜찮아요 손자들부터 암울할것이다 20세기 노도문동은 이제끝네야 한다 최저임금제도 고쳐야한다 자영업자 모두 파산 한다 외국노동자들 차등임금도 해야한다 정신차려라 범죄자들 판치는 국회의원 쓰래기들 한마는 인간들 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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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24:03
윤통 입장에서는 대선 TV토론때 대장동 몸통이 윤후보라 덮어씌움 당하는 모욕을 절대 잊지못한다. 이재명만은 끝까지 갈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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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17:28
양주필도 손절하나요...마누라, 장모 구속되면 윤대통령은 자동으로 하야 하라는 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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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08:57
욕심 만 버리면된다. 자기가 모든것을 다 할수 있다는 자만을버려라. 시간은 흘러간다. 간신들을 배척해야만 국민들이 편히 살 수있다. 진실어린 사과를 하고 의료사태을 빨리 마무리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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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04:50
이런 주요한기사는 선거전에 올렸어야지 끝나고 하나... 이거 국힘지지자들 봤으면 150석은 했는데...유력언론도 매일 한동훈처럼 이재명 및 주변사람 험담기사나 올리고...그래도 개헌 저지선을 막아준건 문재인이야...그 눈부신 활약때문에 부산이 디비져서 개헌저지선이 붕괴안된거야...감사합니다...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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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56:59
끝까지 가보자구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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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52:29
양상훈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윤석열이가 형편없다는것 니네들만 몰랐어. 일반국민은 다알고 대선에서 안찍었던거야 어휴~ 한심한 것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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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4:20
백번맞는 말입니다.디올백 해명도 이상하고 이종섭을 호주로 왜 그리 빨리 보낼려고 했는지도 의심 스럽고 의사증원도 총선뒤로 미루지 성급했고 리스크가 많았는데 제제하는 주변보좌진이 그렇게 없었으니 이런 결과가 나온겁니다.인재배척도 문재는 확실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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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3:00
정말 대통령과 그 여사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이번 선거도 정말 중요한 선거임에도 그렇게 망쳤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차기 권력을 무시하고 자신이 나서는 바람에 야권의 프레임에 그대로 걸려 들었다. 정권심판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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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2:52
뉴스에 이재명이 차를 타는데 옆에서 어떤아줌마가 세상을 뒤집어 주세요 하더라 소름이 끼치더라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베네수엘라가 멀리 있지 않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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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13:07
양주필님이 윤석열을 좋아하지않고 응원해줄마음이 일도 없는분이란건 조선일보 나같은 나이든 구독자 보수우파 국민은 다안다.그러나 저는 주필님에게 반기를든다.거부권 할수있는데까지 하시라 윤석열에게 건의한다.김건희를 옛날왕조처럼 유배를 보내고 물리쳐도 그녀가 윤석열의부인으로 있는한 야당은 외칠것이다.왜냐 김건희기ㅡ 윤석열을 모든것으로 몰아붙이는 최고의 아킬레스건이기 때문이다.이재명을 만나서 이재명이 원하고 그가 추천하는 모든정부인사를 하고 그자에게 숨은 대통령을 하라고 한다면 끝날일같은가 그인간은 저가 대통령이 될때까지 흔들것이다.양주필님 더불과 한편되셔서 그길에 매진하시라 건의드린다.님은 필력으로 왕노릇할수있는 위치의분 아니신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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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8:54
양상훈씨의 이과생 출신 답게 공학적으로 접근해서 슥렬의 안전벨트 운운..... 잘못을 했으면 사과하고 처벌 받으라고 해야 주필아닌가? 주필이란 호칭을 떼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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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7:25
윤석열 스타일!! 알면서 찍어 대통령 만들어놓고 이젠 너땜에 졌다고 호들갑이군.. 칼럼에서 이야기 했잖아.. 호남,40대부터 60대까지 정해진 숫자를보면 뻔한데.. 쪽수에서 진것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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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1:30
양상훈은 언제나 그랬듯이 이것이렇고 저것이 저렇고 하고 말 하는꼴을 든은적이없다. 어떤인이있으면 그것을 인방으로 깎아내는 못된진만 한다. 민주당당선자 와 조국당당선자의 면면은 우호적인 눈?A지가 비열 막말 부통산투기 사기 협작 거짓형때 옷간 못된짓의 백화점은 눈깎지가 끼어 안보이고 김여사 특검, 도이치만보이나. 거부권, 반윤8표 이탈표예상. 여야갈등예상 만 보이고 예상, 앞으로 3년간 걱정되다는 못된말 짓거리 보다는 누구나 다 아는 것 덮어두고 예당과 정부, 이죄명개국당 이 나라살림살이를 해나가야 하는지를 지식인이지 누구나 다알고 예상되는 짓거리 떠들고 대안인양 떠드는것은 헛노리다. 보다 건설적인 논조를 기대 해본다 뒷통수 치치마라. 4년내 지자체장선거, 대선과 총선이 다가온다. 찢죄명 조국 성비화발언. 수단 안가라고 부동산투기등 사기집단, 돈봉투 정치, 앞에서저질러대고 뒤에 숨는 정치. 사석OO욕 대중앞에서 순한양 놀이하고 법죄집안집단을꾸려직 대집단에게 정부와나를 ?邈璲楣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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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1:15
하나하나 윤석열 대통령 뼈 때리는 소리이다. 양상훈 컬럼이 언급한 대로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다면 과연 총선에서 실패를 했을까...?? 권력이 천년 만년 가는 것도 아니고 고작 5년인데 불구하고 권력에 아부하는 자들에게 휩싸여 지지율 30% 를 벗어나지 못한 무능함만 국민들에게 보여줬다. 진짜 생각이 없는 무능함이 총선의 패배를 자초했다. 남은 임기 3년 총리는 김부겸 데려다 쓰고 이재명, 조국도 만나서 함께 협치를 하는게 좋을 듯 하다. 꽉 막힌 남북대화 물고도 터서 새롭게 변화 하는 모습도 보여주기 바란다. 제발 강성을 멀리하고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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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1:02
양상훈말을 믿고싶지 않았지만 선거는 우려한대로 되었다.조두순이나 문재인이나 김형석교수나 다 한표를 행사한다! 현명한 국민보다 이기적이고 무지몽매한 개돼지가 더 많다는 현실을 외면하지말라 윤석열~!! 개돼지들을 잘 다스리는 지도자가 승리하는게 작금의 대한망국 현실임을 잊지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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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8:22
대통령부부가 뭘 잘못했어?가이사꾸 부정투표 증거가 쏟아지고 숫자조작이 드러나는데 또 입을 쳐 닫고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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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7:53
참으로 어리석은 패널이네요...모든 것은 정치인들의 탐욕과 이기심에 나온것이지..헛배웠거나 양심팔았거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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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6:10
참 !!! 헬조선이 대한민국이 아니라 바로 "조선일보" 였구나 !! 모든 시작과 끝이 윤대통령 부부 ?? 천만에 !!!! 시작과 끝은 조국 입시부정 ~~~~~ 이재명 대장동비리 대선출마 이다 !! 민심이 항상 옳다 ?? 천만에 !!! No !!!!! 가스라이팅 당한 민심이 민심이냐? 21대 총선 15일전 코로나지원금에 매수된 게 민심이냐?? 이재명과 조국은 사적인 "복수"를 위해서 뱃지를 달고 감옥 방탄을 시젼 했고 이에 가스라이팅으로 현혹된게 민심이냐?? 그 사적 복수가 ?? 정당하고 정의로운 복수심 이냐? 입시비리, 부정선거 개입,직권남용, 개발비리 금품수수, 공직선거법 위반, 허위사실 공포,공금횡령... 등등이 과연 정당한 복수심 인가 ?? 윤대통령 과 김건희 여사가 뭘 잘못했냐?? 문재인부부 이재명부부에 비교해서 ?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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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4:52
김건희 특검법 찬성합니다. 평소 행실 보니 문제가 차고도 넘치는 거 같던데 특검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참에 김건희에 대한 모든 잘못을 털고 갑시다. 내가 김건희한테 신세진 게 없기 때문에 이제 잔인해 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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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2:51
윤대통령 부부가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이라니 어이가 없다. 범죄 집단을 두둔하는 이런 사람이 주필? 그러니 나라가 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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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48:12
세상에는 이상하게 미친 인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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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46:08
뒷방에 앉아서 눈치만 살피면서 궁시렁거리기만 했지. 이제 결판이 났다. 슬슬 나와서 살펴보고 나온 반응이 가관이다. 쓰러진 사람 보고 달려가서 일으켜 세우기는 못할 망정, 왜 넘어졌냐면서 꿀밤 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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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41:47
윤 대통령 부부 문제는 비열한종북 셰셰 야당 자식들이 계획한 음모의 덫인줄 양군은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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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38:32
여당 10명만 있음 탄핵이네 윤통은 여당의원에게 잘 보여라 안그럼 ?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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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35:27
딱한마디로 정의하면 조국 집구석이 드러운 집구석인줄 알고 욕해왔는데 윤석렬김건희 집구석은 아주 추악한 집구석이란걸 알고 완전 정떨어진거지. 자기 집구석이 더 드러우면서 검사질 곤조만 있어가지고.. 아자슥아. 이나라가 검사들 나라냐. 넌 절대 못고친다. 그냥 사퇴하고 내려와라. 아마 국힘내부에서 속으로는 너를 대통령으로 취급조차 안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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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34:06
용산 당나귀야 이말이 귀에 들어오느냐? 희대의 술집 작부 거OO에게 권청 한자루를 보내어 자결토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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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33:40
잘못 짚었다.좌파가 민도 장악했다.수십년 좌파정권이 야금야금 좌파이념과 사상을 전교조 등 좌파단체가 세뇌 시켜 온 결과가 서서히 나타난 결과다.설마하고 방치한 잘못이다.이제 공산사회주의에 방해 되는 법 싹다 좌파국회가 없앨거다.나라가 공산화할 가능성 더 커져간다.막장까지 처박혀야 정신 차릴 국민성이다.그래 갈데까지 가보자.우리세대야 얼마 안남았지만 후손들이 걱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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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32:48
좌파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사과라는 것 모르나요. 사과를 하는 순간 무너집니다. 이명박대통령도, 박근혜 대통령도 당했죠. 이재명이 사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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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31:41
윤대통령은 자신이 어떻게 대통령이 됐는지 잊은 것 같다. 정부 아이콘 조국과 다투면서 부상하고 정권 잡지 않았나? 박대통령 탄핵 주역인데도 보수의 표를 받아서.... 처음 조국대표가 법무부장관될 때 검찰개혁에 반발하면서 기소하지 않았나? 수백억원대 자금을 권력형 사모펀드를 이용해 조성했다고... 그래서 됐으면 대통되고는 다 없던일로 하고 해야지... 결국 권력형 사모펀드도 없었는데.. 이재명대표는 와이프 75000원이가? 그걸로 기소하고... 이제 그게 먹히지도 않지만 결국 현정부의 대척점으로 조국대표와 이대표가 부상하는거지... 본인이 대통령이 된 과정과 같이..... 결국 이게 누가 벌린 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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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29:37
어차피 180석이나190석이나 별반 달라질거 없다~ 저런 하이에니 양상훈이 같은말 들을 필요없다~~ 인제부터 대통령권력이 어떤건지 확실히 보여주면된다~ 검찰총장부터 문재인때처럼 권력의개로 바꾸고 잡아 넣을O 잡아넣고 시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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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24:10
이 한심한 자는 정권시작부터 윤대통령 까더니... 이자의 머리속에는 온통 윤통비토뿐 다른건 없다. 그러고보니 이준석과 쌍둥이라해도 되겠다. 엠비씨등 좌파 언론이 물어뜯은거지 뭐가 있니? 정신상태나 지적수준이 넌 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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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20:36
홍준표까고 윤석열 올린 양상훈이 책임져야한다. 나는 손바닥에 왕자나 쓰고 다니고 주택청약도 모르는 윤석열이 대통령 경선 후보가 된 이후로 선거는 보이코트다. 양상훈 홍준표가 천박하다고 했나? 윤석열과 비교해서 누가 더 천박하지? 입에 욕을 달고 살고 하루라도 술이 없으면 못살고 무속이나 믿는 사람이 윤석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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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8:11
조중동과 한동훈이가 다 지들 마음대로 했는데 왜 윤석열이가 책임지나? 이기면 내공 지면 니탓... 이건 통일전선전술인데? 조중동의 주필들을 싹다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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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4:50
양상훈이 니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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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0:14
조선일보는 본인이 저지를 댓가가 얼마나 큰지도 모르나. 의협에서 의대증원 반대 광고를 1면에 올렸더니 세상에 오래전 보은어린이 사건을 1면 톱으로 올리기까지 하면서 의사들을 악마화 시키는데 이에대해선 한마디 사과내지 언급도 없내요. 이번 선거때 의사들,의대생들,가족들의 각지역구마다 캐스팅보드역할을 했던것은 좌,우 유튜버들이 공감하는 내용인데도 일절 언급도 없고 참 뻔뻔한 언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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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9:47
어떤 경우가되든 김건희는 다시는 TV에 비쳐서는 아니된다 김건희는 분명 우파가 아니다 계속 김건희가 활동하기를 원하다면 윤대통령은 이 시점에서 본인은 태생적으로 좌파임을 꺼밍아웃하고 활동하길 바란다 우파 대통령 아내로써 김건희는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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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5:58
이미 선거는 국힘의 대참패로 끝났고 ... 여전한 지방색과 이념갈등도 치유하기 힘들듯....단지 주사파공산주의와 범죄자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공산좌파 처단하고 자유한국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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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4:42
무슨 헛소리들을 주절되고 잇는지 모르겠다!죄 진 더불어공산당 잔당들이 준동하는데 그들 뜻대로 따르라는 것이냐!어리석은 사악한 글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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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3:15
나는 60대 인데 선거하면서 지금까지 민주당을 단1번이라도 지지한적이 없다.. 이번에도 다 이긴 선거를 대통령부부 및 주위 아첨꾼들이 망쳐 놓았다.. 어찌 이리도 정세를 파악 못 하고 무능한지... 내 손가락을 잘라 버리고 싶다.. 지가 아직도 명령만 하는 검찰총장인줄 착각하나? 답답하고 한심하다.. 여당은 대통령에게 탈당을 요구하고 정상적인 당정관계로 돌아오길 바란다.. 앞으로 윤석렬에게는 기대할게 없다.. 그냥 남은기간 월급이나 받아 먹고 사고 치지 말고 조용히 있다가 물러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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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1:01
이런글로 윤통하고 한위윈장하고 싸움?L이나?이런술수에 두사람이 싸움질 안한다. 둘은 일심동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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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57:07
윤석열이와 김건희는 해외로 도망가는 게 안전하다. 우리나라에 덜 알려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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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55:53
그러니 3년 빠른 대선으로 가자고.. 윤석열은 믿을 수가 없어.. 문재인이 심어논 X맨 같아.. 한은총재처럼.. 금리를 미국처럼 올렸으면 물가인상은 없었지.. 지들 집값 떨어지는 것 막느라고.. 소상공인들.. 다 망했어.. 그래도 이번 총선으로 한동훈과 이준석을 얻어서.. 386 한총련 주사파들을 견제할 수 있겠지.. 지금의 중공처럼 망할 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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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54:38
대통령 부인이 문제가 많았던건 문재인때 아닌가~~~기자들도 패거리가 많으면 봐주고 주변에 세력이 없음 미주알 고주알 물어 뜯는것 아냐~기자들은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야 하는것 아닌가~~윤통 불통 수직적관계~~이런것도 기자들이 만들어준 이미지 같은데~~요즘 보니 문제가 아주 많은 사람은 그러려니 넘어가고 문제가 조금있는 사람은 큰 문제가 되는 세상이네~~정치인이 아니었던게 제일 큰 문제이듯이??~~정치인 들처럼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라는건지~~그게 국민을 위한건지 지 패거리들을 위한건지~~~결국 세력이 없음 물고 뜯기는 ~~그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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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51:28
박근혜 때처럼 조선이 밑장을 깔고 있는가? 기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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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48:54
윤대통령이 국정쇄신에 앞서 김건희와의 이혼부터해야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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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44:31
4.15에 이어 4.10 부정선거에 왜 침묵하냐. 나라가 공산사회주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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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28:39
모든 문제의 시작은 김건희다. 명품백사건 덮으려고 무리하게 의대증원 추진하다 대학병원 파산직전으로 내몰고 일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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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20:53
벼락출세 대통령 당선이 이렇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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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17:05
환자가 어디있는지 이제야 좀 알겠나. 준석이가 다 잘하는건 아니다만, 다 잘못하는것도 아니지. 우선, 걸러야할 정치인 구분하는 능력은 꽤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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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56:53
잘못을했으면 벌을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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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54:02
다시 확인해봤구만. 이거 조선일보 사설 맞나? 구구절절 한 숫가락씩 떠먹여주는구만. 양상훈주필, 기억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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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8:30
한동안 뉴스금지!!! 책이나 보고 운동이나 더 하면서 심신 수양하는 게 삶에 도움!!! 변하든 말든 국감을 하든 말든 탄핵이 되든 말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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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8:26
과거에도 선거에 지면 역대 모든 대통령한테 불통이다. 국민과 소통부족이다라고 얘기했다! 우리 솔직히 얘기합시다! 윤통도 지난 문통처럼 선거전에 전 국민들한테 지원금 뿌리고 나라경제가 어떻게 되든.. 선심성 나라돈 막뿌리고 또 외국나가서 쇼하고 위장평화 노래부르고 언론 동원해서 상대편 악의적으로 조작왜곡 선동질 방송 주구장창 틀어 되었으면 이번 선거에서 참패했을까요? 만약 김건희 여사가 누구처럼 나랏돈으로 대통령 전용기타고 해외여행가고..또 유명인들 용산으로 불러들여 파티하고 매번 화려하게 장신구하고 비싼옷 입고 해외 돌아다니면..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용산에 촛불들고 난리들 치지 않았을까요? 우리국민이 어느순간부터 현실적인 문제에는 눈감고 당장의 이익과 인기에만 치중해 지는 경향이 늘었다라고 진단하고 싶습니다. 포퓰리즘화 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이런 국민 심리를 잘파고 들었구요! 아파 문통..아니 민주당이 현정권이었으면 총선앞두고 의료개혁,의사증원 절대 안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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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6:35
윤대통령님 이젠 이판사판입니다. 탄핵을 말하는데 가만 계실 겁니까? 할 수 있는건 다해서 더 세게 밀고 나가십시요. 뭔들 못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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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6:3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12 09:26:00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나오면 대선 출마길이 막힌다'(?) <우리말샘>출맛길(出馬길)[명사 출마를 하기 위해 나가는 길. <한글맞춤법>제30항에서 한자어와 순우리말 합성어로서(출마+길)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면서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면[출마낄] '사이시옷(ㅅ)'을 받치어 '출맛길'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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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5:12
보수를 지키려면 윤 대통령 부부를 과감히 버려야 한다. 유능, 공정, 정직한 리더쉽이란게 1%도 갖추지 못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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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4:09
국민의힘 이넘들 50년, 60년을 국민들을 속여왔어. 절대로 믿으면 안될 악마 집단이야. 이름 바꿔서 속이고, 엎드려 큰절하면서 속이고, 이간질하여 속이고, 북풍총풍으로 속이고, 언론장악해서 속이고, 쿠데타로 속이고..... 대놓고 사기치고, 대놓고 속이고, 대놓고 뒤집어씌우는 악마들이 바로 국민의 힘넘들이야~~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한 댓가가 이렇게도 가혹합니다. 문제는 아직 3년 이상 남았으며, 이 후유증은 몇십년 갈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한테 또 속으면 욕얻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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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3:53
선거에 이용당할까봐 김건희특검을 안 하겠다고 했으면 선거 후에 하자고 했어야잖아? 아니면 검찰이 수사를 해서 끝낼 것이라고 하든지. 거부권을 행사하고 그걸로 끝이 날줄 알았으니 이런 꼴을 당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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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1:30
양상훈 , 지금 소설 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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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1:15
문제를 잘못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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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19:31
이 컬럼에서는 언급이 빠졌지만 윤석열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통해 국민들이 자신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고도 깨우침이 없었다. 유조판결로 직을 잃은 김태우를 사면, 복권시킨 것까지라면 몰라도 왜 그를 공천까지 했을까? 재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정당은 후보를 공천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하고 김태우가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뒀다면 살아돌아왔을 수도 있었지 않을까? 당이 상처를 입지 않는 것은 덤이지만 더 큰 혜택이었을 것이다. 미련하면서 고집까지 세다면 치료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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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17:33
명백히 밝혀진 김건희 도이치모터 주가 사건을 물고 늘어지라고 조선일보에서 훈수를 두는거 맞네.. 어제 상왕 이해찬의 혁명적 발언을 못들었나. 조선일보는 온전할거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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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16:46
아쉽지만 이번 선거의 책임중 90%는 용산에 있고 한위원장이 10% 정도 책임이 있다고 본다.. 양상훈 주필 말씀이 옳다고 본다, 주요한 시점마다 용산에서 헛발질, 똥볼을 차니 아무리 선대위원장이라도 어려웠을것이다, 불과 2달전만해도 국힘이 거의 압승 분위기였다, 이런 절호의 찬스가 무산되었다고 본다..의료개혁 시점도 문제가 ?榮鳴?본다, 의사 약15만 가족 포함하면 약 100만표가 날아갔다고 본다.. 용산 참모진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대통령직 역시 검찰총장직과는 다름을 잘 인식하셔야 할듯 하다고 본다.. 앞으로 이 사태수습을 어찌해야 할지 차기 선거를 생각하면서 국민의 마음을 읽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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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16:42
이 논평에도 일리는 있다만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 이재명과 조국은 범법자로서 재판 받는 형 집행의 대상이다. 이넘들 감옥가고, 그 외 많은 넘들이 사법처단의 대상이어서 그 넘들도 녹녹치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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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14:19
좌파의 특성을몰라도 너무모르는듯 만약 모든것을 사과한다면 잘못시인했다고 촛불들고 벌써탄핵시도했을것이다 좌파들을 그리 순진하게본다면 큰오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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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14:01
태극기들 들으면 까무라칠 기사를 쓰셨네. 올바른 판단이다. 하나 첨언하면, 한동훈도 실수한 건, 이철규가 용산 뜻으로 비례 공천가지고 난리칠 때, 한동훈이 다 받아줬던 게 큰 실수다. 걍 조져버렸으면, 지난번 대표직 사퇴 거부와 같이 국민의 힘에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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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13:31
2022년 대선에서 윤이 아닌 홍준표가 후보로 나갔으면 어차피 이재명이 되었을거 아닌가..그랬다면 아마 지금 벌써 국가신용등급하락으로 imf사태 또 왔을 것임. 일단 5년간 시간을 벌어준 윤은 영웅이다. 물론 심상정의 완주, 안철수의 단일화의 애국적 결단도 주효했음. 남은 3년 잘 버티면 잘 될 수 있을 것임. 얍삽한 조선일보 전라도 라인 논설위원들 자중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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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12:00
입은 비툴어져도 말은 바로하자 왜 윤, 김이 문제인가? 범죄자들이 이 범죄는 감추고 남을 헐뜯는것이 문제이고 굳지 문제를 찾자면 범죄자를 조기에 처단 못한 것이 문제이지 이것도 법원이 범죄자 편에서 봐주기 재판을 해서 문제이지 글구 더큰 문제는 국회의원들의 특권이 문제이다. 국민들의 봉사자가 아니라 굴림자들이기 때문에 문제이다. 바른말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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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11:19
범죄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뽑는 이상한 나라와 국민.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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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11:06
막 물어뜯네...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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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10:05
진짜 이번에 한동훈은 국민의힘에서 머라고 한다면 하루 빨리 국민의힘 탈당하고 신당차리는게 훨씬 대한민국을 발전시킬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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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9:26
해 김건희 특검하고,,이죄명 마눌랑 팬디 일베샴프, 초밥 2억..분명이정면 카드깡인데 회수하고 하자구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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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9:25
양상훈주필은 어설픈 훈수질로 국민 가스라이팅하지 말고,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기형적인 차이 수학적으로 분석하여 이 나라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정면으로 싸우라. '나는 문과 출신이라 모른다' 이런 한심한 소리하려면 당장 자리에서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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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8:56
양상훈 이 인간 정말 야비하고 더러운 짓거리하네. 윤석열이와 김건희 그리고 한동훈이가 개판칠때는 부추기고 찬양하다가 이제와서 등뒤에서 칼꽂고 뒤집어씌우다니. 에라이 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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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8:06
디올백 사과와 김 특검 수용하고 호주대사 아니면? 제1당?? / 양 위원은 참 순수하시네요~ / 현 토양이,, 47%이상이 범법자를 대통으로 찬성하는 특징이고, 특검 목적이 규명이 아니고 중계방송을 위한 것이고,, / 이후에 제2, 3의 특검과 공작이 지속되는 전략에 계속 따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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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6:29
간에 붙다 쓸개에 붙다하는 조선일보 벌써 시작이구만 기자가 되서 옳고 그름을 논해야지 대통령에게 형편따라 처신하라는 권고가 말이 되나? 벌써 여권 내부 균열이나 조장하고 선거에 졌으니 마누라도 단두대에 올리라는 말인가 이럴 수록 여권단결을 강조해도 모자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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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5:56
한동훈은 확실하게 보수층에서는 견고한 지지를 얻었다. 윤석열 정권이 잘하고 못하고 를 떠나서 반노조정책과 반페미정책을 폈다면 그것에 대한 대안점으로 더 나은 방향성을 제시했어야 되는데 반노조 반페미로 끝나버리니까 욕을 먹는거다. 그리고 의사개혁도 결국 의사들이 끝까지 반대를 할 때 어떤 대안점이 있느냐? 라고 했을 때 명확한 대안점이 없는 불투명한 형국을 만들어 버리니까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도 당황하는거다. 먼가 밀어붙일때 법으로만 밀어붙이면 되는 경우가 있고 그걸로 안되는 경우가 있다는 걸 인지해야하는데 그게 정의라고 밀어버리니까 정의가 삭막한 정의가 되면서 표가 이탈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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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2:38
이게 무슨 칼럼이라고? 차라리 저주에 가깝구나 대통령이 문제라면 물러나라는 말인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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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2:14
역사적인 총선 10일전 불통 의료개혁담화문발표 ! 의대증원500명으로 조정, 이종섭 황상무 대국민 사과 ...마지막 기회라고 수많은 사람이 조언했는데..끝까지 한동훈에 대한 질투심으로 간신들 세치혀에 놀아나서 고집부리다가 결국 예상대로 특검 탄핵의 시간이 되는구나. ....아마 향후에도 정신못차리고 더 대통령 살리겠다고 아첨꾼들 득세하고 ...보수분열로...현재 영남 자민련으로 추락한것이 용산당으로 더 초라하게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 총선폭망은 거대한 파멸의 시그널에 불과함. 민주당 총선승리에도 웃지못하는 이유는 싸울대상이 이미 너무 처참하게 폭망해서 앞으로 싸울대상이 생각보다 빨리 없어지게되면 돌팔매질 대상이 자기들 차례가 될걸 알기 때문이다. 국민 대다수는 이번에 윤석열 다음차례로 이재명 치울생각 하고있음. 이재명 구속될때 누구를 탓할까? 법원앞에서 데모해야 될까? 탄압의 대상이 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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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1:30
민주당은 짱짱한 넘들이 경기도와 서울을 장악했었다면 경기도와 서울에 이름 값 있는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너무 없었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었고 이걸 준비하는 과정에 한동훈 효과만으로 지역에서 이겨낼수 없었다는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한동훈이 이끌면 같이 달려가줘야 되는데 사실상 한동훈 들러리 역할만 하니가 성적이 나올수 없다. 다음 대선은 한동훈이고 한동훈은 국민의힘이라는 과거의 유산을 빨리 버리고 새로운 신당을 차리는것이 대한민국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진보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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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0:10
게엄-국회해산 뿐이다 어찌 범죄자가 국회의원이되나 어찌 이런세상이 사소한일로 전과자된사람들 언제나 전과자인데 어찌 정치한다는 인간들은 죄를짓고도 저렇게할수있나 그것도 실형을받고 구속도안되고 검찰청앞에가서떠드는세상 정말이지 이나라자체가싫다 언제까지 저런꼴보나 프레임작업해 특검.해임.탄핵 이유없이아니면말고식 정부는외물렁한가 강력하게 처벌하고 바로잡아야한다 자유는 규범과질서속 자유인것이다 만용.방종으로 자유는 있을수없다 박정희대통령이 그립다 아마 그분이계셨다면 저런인간들 벌써도태됐다 국익에반하는 어떠한것도용납안된다 OOO5년 그후여소야대 또 여소야대 저횡포를 어찌할건가 이나라를다시 1950년대로 회귀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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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9:50
공병호tv보세요 부정선거 확실하고, 자유통일당 엄청 많은사람이 찍었는데 한석도 안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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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8:10
지금 보면 이름값 있는 국회의원들이 서울지역에 없었다는것이 가장 힘든상황이었다. 이름값이 결국 한동훈 효과보다 컷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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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7:15
이번 총선에 승리자는 사실상 한동훈이다. 한동훈 지지율 37% 이재명 지지율 25% 조국 지지율 22% 이게 지금 대한민국이다. 1등은 한동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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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6:45
윤석열의 가장 못된점은 실컷 이용해먹고 걷어차는거...이준석이 때문에 젊은층 득표 도움 받았고 안철수와 단일화 않했으면 당선 장담할수 있었냐 나경원 걷어차고 유승민 날리고 한동훈이 나가라 하고...이번 결과는 다 윤석열의 업보다 그사람이 그렇게 싫으면 애초부터 손잡지말아야지... 인생을 그런식으로 살면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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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6:16
영부인자리가 불편하기 짝이 없는 김건희 여사다. 돈도 많은데 영부인이 아니라고 할것 다 하면서 살것인데 영부인이 되어 이렇게 어러운 생활을 한다니 참 안타갑다. 지은 죄을 보면 김정숙에 100분의 1도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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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5:48
한동훈 때문에 보수가 멋있어졌다. 한동훈 신당 차리면 난 그 신당으로 간다. 국힘이 가진 역사적 유산을 한동훈이 질 필요가 없다. 새롭게 신당차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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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5:36
어차피 언제 당해도 당할 건데, 그나마 대통령 자리 있을 때 당해야 그토록 아끼는 배우자가 조금이라도 편하게 형벌도 가볍게 받지 않겠나? 자기 부부 살려고 우파와 나라를 무너뜨리는 짓은 이제 그만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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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5:19
양상훈 칼럼은 내용도 보기 전에 그 제목부터 헛소리의 나열이라는 느낌이 든다. 대통령 부부에 대한 인신 공격외 무엇인가? 그들이 무엇을 잘 못했나? 성형 수술이 잘못? 아니면 무엇인가? 나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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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4:09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망한것은 정권이 아니라 정권보다 힘이 좋은 국민들 때문이라는 것만 알아라. 역사와 나라는 순환이 되더라 나라가 부강해지면 그 나라 국민이 부강해져서 그 부강한 국민들이 그 부강한 나라를 뒤엎고 다시 약해지고. 그것이 역사이다. 대한민국은 선진국 처럼 변하고 있다. 선진국이 더이상 발전이 안되는 것처럼 대한민국도 이제 선진국처럼 변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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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2:44
아니 이번선거에서 조선일보 출신 언론인들이 3명이나 국힘뱃지달게 되었는데 이런 기사 써도 되나요???? 그것도 서초 송파등 당선이 확실한 지역과 비례대표로 사실상 의원직을 선물받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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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2:00
인사 문제에 있어서 신속하고 단호했던 YS 시절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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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1:56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은 끝없는 선동이지. 그 선동에 좋다고 망하는 넘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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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48:57
윤통이 이재명 저지선으로 적합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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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45:39
호남이 문제의 핵심임. 달랜다고 온갖 특권과 혜택을 몰아줘도 그냥 당연한 권리가 되어버린게 오래임. 518 유공자가 해마다 늘어나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스테리에도 언급만 해도 공천자도 탈락시키는 국힘의 비겁함이 작금의 가오나시처럼 탐욕스런 좌파 연대를 만든거 아닌가? 좌파 편 하면 온갖 혜택이 쏟아지니 나라도 좌파하고 싶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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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45:21
정치는 타협이 불가피합니다. 윤통께서 계속 독재 하겠다면 2찍인 저 또한 손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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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43:06
조선일보가 왕따되니 시종 내부총질이구나. 이준석이를 주필로 데리고 와라. 非雄身들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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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41:59
이른바 보수 정론지 라는 조선일보여! 그대는 정론을 주장할 지 몰라도 건너편에 잇는 좌파 언론 홍위병들은 조선일보조차 우리 의견에 동의한다는 꼭지로 윤석열 정권을 두드려 패기 시작한다. 박근혜 정권의 탄핵을 보지 못했는가 문제인 정권의 작태에 비하면 과연 박근혜가 탄핵을 당해야 하였는가 , 우리는 박근혜 탄핵의 시발점을 조선일보와의 싸움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된다 조선일보 주필의 유럽여행을 박근혜정부에서 문제 삼자 그동안 우호적이던 조선이 적군의 입장에 서서 박근혜를 조지기 시작하였던 모습 생생하다 언론 홍위병들 처럼 무조건적인 자기사람 보호하기 까지는 아니더라도 인간적인 측면에서의 흠집은 꺼내지 말았으면 한다. 문제인 5년간의 암흑기를 또 다시 견딜 수 있을까? 조선일보여! 그런데 이재명은 문제인에 비하여 열배 백배 사악한 인간이다. 이점 만은 잊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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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41:18
애초에 홍중표가 됐어야 했다, 양주필은 조선일보 회식 후 아침에 피곤하다는 칼럼을 솔직하게 썼던 기억이 난다, 홍중표에 대해서도 잘 한번 써 보길 부탁한다, 장모 감방 가고 부인 구설수 계속되고 사병이 숨진것에 대해 1도 슬퍼하지 않는 대통령이 무슨 존경을 받겠는가, 문재인 욕해서 운좋게 된것 밖에 더 있나, 당시 라이벌도 리죄명이였고 심산정 완주했고, 안찰수 도와주니 된거 였지. 바지사장 윤 앉히고 해 먹을려는 국힘 세력들이 제일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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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40:30
일단 김건희 부터 해결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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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40:20
결과 중요하다. 하지만 한국은 대의와 정체성을 잃었다. 못난 대통령 부부 탓하겠다고, 국민 스스로 양심과 법을 버렸다. 양심을 버린 자들, 죄지은 자들이 한국 국회를 장악하게 만들었다. 나는 대통령 부부보다 그런 이상한 한국인들이 더 정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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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39:23
국방부청사 쫓아냈지, 국방예산 대폭 삭감했지, k-방위산업 후퇴시켰지, 국가기밀 보안정보 노출시켰지, 동북아 안보전략 내팽개쳤지, 선제타격 횡설수설했지, 부동시 군면제자 군통수권 조롱받지, 해병대수사단 수사방해하고 뒤집어씌우지.... 역사인식 천박하지, 국제관계 파악 능력 안되지, 외교전략 없지, 정치력 바닥났지.... 남녀노소, 보수진보, 사업자노동자 하나되어 피땀흘려 수십년 이루어놓은 산업화, 근대화, 민주화, 선진화.... 이 자랑스런 모든 것을 무능한 인간이 하루 아침에 박살내는구나. 이제 조선일보가 앞장서서 윤석열이 몰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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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38:21
정치꾼들 수준이고, 국민들 수준이고 이미 바닥. 그냥 조선이 왜 망했는지 연구할 필요도 없음. 그냥 딱 지금을 보면됨. 유교탈레반들이 설치던게 지금은 법조카르텔이 설치면서 정치 다 말아먹고있고 국민들 수준은 그냥 뭐 .... 조만간 남미 국가 테크트리 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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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36:48
이번 총선 결과는 50대와 20대 그리고 여성표가 보수를 떠나 좌ㅃㄹ에 붙어 거대야당을 만들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향후 이들을 붙잡는데 노력하지 않으면 보수는 영원히 정권잡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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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36:13
이제는 보수들이 살기위해 반윤석열 전선에 앞장서야 한다... 윤석열은 어떻게 파멸의 종착역까지 왔을까? 1. 윤석열 본인의 무지무능무법 2.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불법 탈법 위법의 국정 개입 3. 검찰의 본분을 망각한 불법적 정치권력화 4. 국민의힘 공당으로서의 정당기능 포기 5. 무능 정권과 수구 언론의 권력 카르텔~ (윤석열의 무지무능무법: 국정운영 방향 부재, 일상화된 인사참사, 검찰 만능주의, 의회권력 과소평가, 대화 협치 외면, 집권당자폭 배후에서 선동, 시대착오적 이념대결 조장, 배우자관리 포기, 처가측근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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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35:50
까놓고 검찰을 뽑았으니 지 잘하는것먼 하는게 당연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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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32:30
공감하는 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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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32:24
아직도 배가 고픈가! 모든 시작과 끝은 가증스런 하이에나, 펜과 입의 흉기를 든 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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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20:01
인구 수, 동원가능 물자와 열정에서 6070은 4050을 이길 수 없다. 그래서 이준석의 2030을 동원한 4050 세대포위론이 맞는다. 그러나 윤통이 이준석을 내치면서 2030도 동시에 쫓아내었다. 그러니 어떻게 선거에서 이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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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7:55
어디 변방에서 술이나 퍼먹던 인간을 검사장에 검찰총장까지 시켜주고 후에는 대통령이라는 자리까지 앉았는데!!윤석열의 자리는 검사까지였는데!!소위 윤핵관이라는 자들이 깜도 않되는 인간을 옹립해서 대통령이라는 아주 막중한 자리까지 오르게 했다!!훗날 역사는 어떻게 평가할지는 몰라도 윤석열부부도 문제가 많지만 아무리 권력을 좋아도 능력없는자를 추대했던 그 윤핵관이라는 자들이 역사의 더 큰죄인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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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7:53
베네주엘라로 가는 특급열차는 브레이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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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7:03
40대50대. 호남이 거짓탄핵의 주축이다. 탄핵 후 살림살이가 나아졌나? 폭망했다. 빈털털이가 된 나라를 받았고 이런 원흉들이 4,50대 호남 이다. 이걸 내탓이라고 하겠나? 절대 아니다. 죽기전까지 맞아야 그래도 내탓이라고 할까? 호남은 포기해야 한다. 절대로 내편이 될수없다. 4.50는 자식과 태어나지도 않은 손주들 몫을 망한 자신들 몫으로 피빨고자 하고 이번 총선결과 기고만장하여 시도할것이다. 이들에게 피빨릴 세대에게 알게하고 각성을 시켜야 한다. 도둑. 강도 사기꾼 성범죄자들이 활개치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가를 이들에게 물어보고 알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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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6:08
조국의 복수전에 민주당이 동의한다면 나라는 시끄러울 것이다. 이재명은 나라의 혼란을 막아야 할 것이다. 특별히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을 돌려줘버려야 하고, 양평프레임은 정치적 활용이고. 주식문제는 기소가 경과한 사건이고,그 당시 흔한 일들이고, 사기가 아닌 자금을 이용한 기업주의 발악으로 감옥에 갔고, 큰 문제가 없는데 조국은 앙갚음을 윤대통령에게 할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하여야 한다고 본다. 국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던 사건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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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5:46
조선은 왜 선거지고 나니 그동안 야당의 ㅆㄹㄱ 주징을 베껴 뒷북 사설/시론으로 도배를 하냐?? 폐간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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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5:19
나라를 망친 검사들, 대한민국은 그렇게 단순한 나라가 아니다.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모든 분야가 매우 발전된 나라다. 검사가 운영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닌 것이다. 아직도 착각에 빠진 검사전능주의자들이 하루빨리 걸맞지 않는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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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3:06
양상훈은 의식이 없어 기자는 기사 제조기가 아냐 생각 좀 하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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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1:10
쌍욕,패륜,잡범,위선,에로막말,가짜총각,가짜표창장 등등! 쓰래기 악취가 온 나라에 진동하는 데도 이를 좋다고 추종 선택 하고 있으니---- 다 선택한 자들이 누리어야 할 몫이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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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8:04
양상훈이가 또 아무 근거없는 헛소리로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모함하며 선동질 하고 있구나.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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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7:34
바보야!!!! 문제는 부정선거야 이번 총선에서도 본투표에서는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국민의 힘 후보가 압승을 거두었다(호남은 제외),... 본튜표만 본다면 국민의 힘이 190석 민주당이 64석이다... 그런데도 사전투표에서 오지게 조작하여 거의 전지역에서 민주당이 역전승하도록 만들었다... 가짜 인쇄 투표지 350만표 가량을 만들어 전지역구에 골고루 배분하여 결과를 바꾼 것이다... 이런 선거 매커니즘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백날 분석해도 헛OO이다.. 양주필도 선거조작 매커니즘에 대해 공부를 좀 하라... 양주필은 선거부정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고 이에 대한 이해가 매우 낮은 것 같다.. 보다 균형된 감각,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능력을 좀 더 배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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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3:16
그간 그토록 윤석열 방어만 하더니 ㅋㅋㅋ 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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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59:33
오만한 자승자박의 결실아닌가? 거듭나는 계기가 되어야 보수의 종언을 예방할 수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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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48:46
계륵신세가 되어버린 윤석열은 자진해서 국힘을 탈당하라. 민주당에 어부지리를 안겨 준 죄가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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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48:14
젓번째할일은 범법자 깜빵보내는거고 두번째는 의사O들 주디 닫게 2000 밀어붙이는거다. 다음은 남비관리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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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19:57
[김건희 특검과 채상병 특검에 대한 반대]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하는데, 대통령 임기 중에는 수사 및 특검을 중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래야 대통령이 국정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기 때문이다. 채상병 사건은 수사개입이라는 시각으로만 보면 잘못이다. 부대 지휘관 8명 전원이 수사대상이라면, 부대의 지휘는 누가 하며, 누가 지휘를 맏으려고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부대의 존속에 관한 문제이며, 필수 의료 분야에 대한 의사가 부족한 사태와도 연관되는 일이다. 해병대 본연의 임무가 아니라서, 교육받고 훈련받지 않은 일에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지 않고 투입한것이 근본원인일 수도 있다.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교각살우의 잘못을 번하지 말아야 한다. 일이아 물질이나 양과 질에 큰 변화가 있으면 성질이 달라지며, 다루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물이 기체상태로 변하면 액체 상태로 있을 때와 같은 방식을로 물을 다룰수 없는것과도 같은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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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14:20
육영수여사와김건희비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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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14:10
윤통 본인만 배부르면 되지 당이나 보수야 죽던지살던지 신경 쓰겠습니까 본인에 불똥 떨어져야 이게 뭐냐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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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11:21
자유우파 대동단결을 저버렸다.간신들을 쳐내라. 광화문 애국세력을 찬밥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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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11:20
대통령마누라가진짜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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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07:00
김건희 특검법 발의하면 김혜경특검법으로 맞불 놓고 거부권행사에 똘똘뭉쳐서 이재명 교도소 보내기에 올인해야 됨. 이재명만 법정구속 당하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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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05:05
김건희는 그냥 야당과 좌파가 윤석열 털어도 아무 것도 없으니 대신 희생양으로 삼은 것일 뿐. 진짜 특검감은 김혜경이지. 공금횡령으로 재판까지 받고 있쟎아. 시장부인, 도지사 부인으로 14년 동안 얼마나 해쳐먹은 게 많은데. 김혜경이야말로 교도소 가야 되지. 김건희는 애꿎게 남편 잘못 둔 탓에 욕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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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02:35
언론아 정신차려라. 대통령과 퍼스트 레이디가 모든 책임? 그게 바로 공산주의 좌파 주장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32년 형을 받을 만큼 중죄를 저질러서 언론이 그렇게 정국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나? 한국은 좌경언론과 선동과 거짓정보에 흔들리는 국민수준이 문제다. 대통령을 찍어대면 국가가 어디로 나갈건대? 이미 여당은 여당이 아니고 보수당은 보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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