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관계가 바뀌었으면 용병 2인 출장해도
납득될수있었을텐데... 이현중의 활약으로 고액연봉에
대한 기대치가 생겨 KBL 탑급 선수 및 유망주 유출
가속화-> 선수 수급 힘들어짐-> 용병 및 아시아쿼터 선수
수급으로 메꾸기 이랬으면 팬들도 납득을 할텐데,
용병하고 경쟁해야 한다느니, 출전시간 준다고 무조건
성장하는건 아니라느니, 선수 수준이 낮다, 연봉거품
빼겠다 그딴 소리나 하며 용병 동시출장부터 질러버리니
어차피 경쟁할거면 돈이라도 많이 주는 B리그 간다
되버리는거죠.
예전처럼 대안이 없어서 KBL에만 목매야 하는 시대도
아니기도 하고여차하면 해외리거 드래프트로 복귀도
가능하구요.
가성비로만 리그 운영하려고 들면 KBL은 더 도태되고
유망주 유출도 더 가속화 될겁니다.
투자없이는 발전도 없습니다, 샐캡 늘리고 연봉도 상승
시키든가, 아시아쿼터 대상국가를 확대 또는 혼혈
선수를 발굴하거나 방안을 찾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첫댓글 유망주 유출의 가속화는 '크블 리턴시 무조건 드래프트 참가'에서 '3년 후 특별드래프트 자격+연봉 자율협상'으로 바뀐게 큰 것 같습니다.
바로 옆나라 일본리그의 성장도 중요한 이유구요.
어쨋든 프로리그니까 문호 개방은 어쩔 수 없는데 그만큼 흥행력과 경쟁력을 갖추는 노력도 하면 좋겠습니다.
국대에 꼭 필요한 자원이지만 리그에선 뛰기가 애매한 선수들은 어떻게 할지, 스타 선수 유출로 약해지는 티켓 파워는 어떻게 할지... 그리고 솔직히 EASL 같은 국제대회에 얼마나 신경이나 쓸까 싶습니다.
에휴... 국내 최고기업 삼성도 농구단을 방치해버리는 이 현실에서 더 이상의 바람은 욕심인 것 같기도 하네요ㅠ
그동안 리그발전보다 현상 유지에 그쳤던 KBL이 옆나라 B리그가 발전하고 그쪽으로 선수 유출이 되면서 위기감을 감지해서 돈을 더 투자하도록 만들지 지켜봐야겠어요. 이런데도 변화가 없으면 크블에 대한 기대를 접는게 건강에 좋아보여요
일본의 콩고물이라도 잘 주워먹으면 좋겠어요
@풀코트프레스 맞습니다 옆쪽에 좋은리그가 생겨서 그 파급력이 우리나라 리그에 조금이라도 퍼졌으면 좋겠습니다